서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2일, 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치 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발대식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청소년 운영위원회 ‘하늬청음’, 청소년동아리 연합회 ‘자체발광’ 소속 청소년 3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서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
충남교육청이 학생 주도성을 바탕으로 한 민주적 학교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일회성 행사를 넘어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 전반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실질적인 체계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23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2026년 1학기 민주학교 담당자 및 학생 자치 교사 지원단 배움자리’를 열고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자리에는 도내 민주학교 담당자와 학생 자치 지원단 등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 특강에 나선 장성훈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5월 9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관내 고등학교 학생회 대표 및 지도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연합 학생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학생들이 학교의 경계를 넘어 공동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토론과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학생 참여 중심의 자치 활동
충북 음성청소년센터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센터 내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기획 프로그램인 ‘청운위를 이겨라!’를 연다.이 프로그램은 음성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정기회의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주요 활동은 센터 내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인 △림보 △미션 훌라후프 △풍선 배구 등 3종목이 진행된다.행사에 참여한 일반 청소년들은 센터의 자치 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과 각 종목에서 건전한 맞대결을
대전 서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애인과 가족을 비롯해 장애인복지 유공자, 자원봉사자, 내빈, 장애인 단체·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장애인 및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가 전달됐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충북시민단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지방 자치 핵심 정책의 공약 반영을 촉구했다.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3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지방선거에 나서는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후보들은 지방자치의 핵심이 될 정책 제안을 반영하라”고 요구했다.이날 단체는 노동·문화·교육·생태환경·여성·지방자치 등 11개 분야 25개 정책 의제를 발표했다.제시한 주요 정책 의제는 △시민참여위원회 설치 및 독립성 강화 △생활임금 조례 제정 △순수 문화예산 확대 △지역대학의 공공성 강화 △기후위기 대응 및 탄
충남 계룡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남도교육감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하고 나섰다.   이번 건의는 최근 관련 법 개정안 통과로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데 따른 것으로 도교육청의 조례 개정을 통해 교육지원청 설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시는 계룡시민의 오랜 숙원인 독립적 교육행정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현재 계룡시는 충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체계로 2개 시가 동시에 관할되는 구조로 운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장애인체육포럼이 ‘4대 혁신 정책’을 각 정당 도지사 후보에게 제안했다.장애인체육포럼은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도정 책임자를 뽑는 것을 넘어, 현장의 삶과 직결된 ‘장애인체육회장’을 우리 손으로 직접 선출하는 아주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장애인체육포럼은 지난 19년간 정체된 행정을 쇄신하고, 장애인 당사자가 정책의 주체가 되는 ‘제주형 장애인 체육 자치 모델’을 핵심 과제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장애인체육포럼은 "장애인 체육 운영 주체의 당사자 전환이 필요하다"며 "정책 기획 및 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순위 결정을 위한 당원 투표를 앞두고, 오신정 비례대표 후보는 27일 "소통과 자치혁신으로 기본사회 제주를 만들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오 후보는 "25년 동안 시사·토론 프로그램을 쓰며 정치를 가까이에서 지켜봤지만 제주가 오래 붙잡아 온 과제들이 이름만 바뀐 채 공회전하는 모습도 수없이 보았다”면서 “생활은 매달 고지서와 장바구니에서 결정되는데, 정치의 언어는 너무 자주 갈 길을 잃는 것 같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그는 “민주주의는 철 지난 기념사가 아니라, 현장에서 끊임없
㈔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정당 후보들에게 제주 장애인 체육과 관련된 ‘4대 혁신 정책’ 제안서를 보냈다고 11일 밝혔다.포럼은 제안서를 통해 후보들에게 19년간 정체된 행정을 쇄신하고 장애인 당사자가 정책의 주체가 되는 ‘제주형 장애인 체육 자치 모델’을 핵심 과제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포럼은 장애인 체육 정책 기획 및 예산 심의 과정에 당사자의 실질적 의결권을 보장하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제주 무장애 해양 인프라 표준지원센터’도 설립할 것을 요구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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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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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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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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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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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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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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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명단 발표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온마당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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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대화 재개한다…18일 중노위 사후조정 회의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1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사후조정을 재개한다.16일 삼성전자 노사에 따르면 노사는 오는 18일 오전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 예정이다. 조정은 중노위 위원장이 직접 참관할 예정이다.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 새벽까지 중노위 중재로 사후조정을 진행하고 마라톤협상을 벌였지만,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결렬됐다.중노위는 이후 지난 14일 삼성전자 노사에 16일 사후조정 회의를 재개할 것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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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인천지역 출마자 29.9%가 전과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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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인천지역 출마자는 10명 중 3명 꼴로 전과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고 재력가는 79억4,054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한규창 국민의힘 검단구의원 후보로 30억원 이상을 신고한 후보가 12명에 이르는 가운데 0원 2명을 포함해 마이너스재산을 신고한 후보도 12명에 달했다.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된 인천지역 지방선거 출마자 324명의 재산, 전과기록,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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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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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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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훈 후보 등록 후 본격 선거전 돌입...“애월읍 변화 이뤄낼 것"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애월읍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장정훈 후보가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장 후보는 16일 애월읍갑 선거사무소에서 문대림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 주민 및 자생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애월읍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애월읍 자생단체장과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농·수·축산 및 임업 경쟁력 강화 △생활 인프라 개선 △고령화 및 인구 유출 대응 △관광 연계 6차 융복합산업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