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 700여 명에게 아동양육비 월 23만 원을 지급한다. 학용품비와 연 10만 원의 체험학습비 및 생필품비도 지원한다. 청소년한부모 가구에는 월 37만~40만 원의 양육비와 검정고시 학습비를 연결한다.
영등포구가 미취업 청년에게 일경험을 제공할 사회연대경제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직무 역량을 강화해 노동시장 진입을 돕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모집대상은 지역 내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이다.구는 선정된 기업에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234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또한 4대 보험 기업부담분, 청년 1인당 월 20만 원의 기업 운영비, 월 15만 원의
삼성전자가 올해 국내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인 110조 원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사기존 연간 최대 규모의 5배가 넘는 수준이다.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110조 원의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000억 원 규모 주주환원의 약 5배에 달하는 규모다. 2016~2025년 10년간 연평균 주주환원 규모인 13조8000억 원의 약 7배 수준이다.이번 주주 환원은 회사의 성장에 따른 성과가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무허가 보증보험사를 차리고 8년간 87회에 거쳐 2002억 원의 '깡통 보험증서'를 발행해 30억 원의 수수료를 챙긴 일당이 검찰에 적발돼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형사9부는 보험업법 위반, 특정경제범죄법 위반 등 혐의로 무허가 보증보험사 A 업체 대표 B 씨 등 전·현직 대표 3명을 구속 기소하고, 법인과 전직 대표 1명, 사무·영업 담당 직원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B씨 등은 무허가 보증보험사를 차리고 2019년 2월부터 올해 6
경북 안동경찰서는 올해 초 안동의 모 지역농협에서 실시한 비상임이사 선거에서 당선을 목적으로 돈을 뿌린 후보자 15명 중 11명을 우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농협의 비상임이사 10명을 선출하는 선거에서 총 18명의 후보자가 출마한 가운데 당선을 위해 투표권이 있는 대의원들에게 돈을 살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후보자들은 각각 최소 수천만 원의 돈을 대의원들에게 제공하여 당선 목적 금품제공 및 기부행위를 한 혐의, 대의원들은 각 후보자들로부터 수백만 원의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서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이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 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1457명에게 모두 13억2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116명을 새로 선발해 970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전달했다.신협중앙회가 28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 지원은 「신협 소외계층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신협 소외계층 장학금 지원사업이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 학업 중단을 막기 위해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운영하는 장학사업이다.지역 신협이 발굴·추천,
경주시는 의료보장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주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외국인주민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90일을 초과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주민과 그 자녀 가운데 각종 의료보장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소득기준이 기준중위소득 100% 미만인 경우다.지원 범위는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인한 입원·수술비와 이에 준하는 시술비로,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범위에서 지원하며 의료비의 10%는 본인이 부담한다.시는 올해 하반기 총 3천만 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시범 운영한
충남 서산시의 나눔 문화가 2026년 나눔 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빛을 발했다. 시는 지난 2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상식에서 4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 기관, 단체 등도 수상의 영예를 안으면서 지역사회 나눔문화의 저력을 입증했다. 시는 2025년 연중 모금을 통해 약 48억 원의 성금을, 2026년 희망 나눔 캠페인에서는 약 25억 원의 성금을 모았다. 시민과 기관,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해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정기납입 신계약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 2분기 256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카카오페이는 지난 4일 공시를 통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올해 2분기 256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대비 두 배 이상 매출이 늘었다고 밝혔다.펫보험 등 신규 상품과 휴대폰보험, 정기납입 신계약이 증가세를 이어가며 계절적 변동성이 완화된 포트폴리오가 카카오페이손보의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2분기 원수보험료는 전년 동기대비 66% 늘었고 정기납입 보험료는 같은 기간 134% 증가했다.모회사인
 충남 서산시의 나눔 문화가 2026년 나눔 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빛을 발했다.  시는 지난 2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상식에서 4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 기관, 단체 등도 수상의 영예를 안으면서 지역사회 나눔문화의 저력을 입증했다.  시는 2025년 연중 모금을 통해 약 48억 원의 성금을, 2026년 희망 나눔 캠페인에서는 약 25억 원의 성금을 모았다.  시민과 기관,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해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지주 이사회, 독립이사 선임 원칙 정비…AI 내부통제 공유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22시간전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국 女배구 '대이변'… 중국 꺾고 아시아 정상
14시간전
세계랭킹 17위 태국이 자신보다 순위가 열 계단이나 높은 중국을 안방에서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아시아 여자배구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세계 6위 일본을 잡은 데 이어 7위 중국까지 연파하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직행권도 거머쥐었다.태국은 30일 중국 톈진 올림픽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과 풀세트 혈투 끝에 세트 점수 3-2로 승리했다.첫 세트를 가져온 태국은 2·3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지만 4세트를 25-18로 따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현솔 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새내기 '시민 소방관'의 따뜻한 도전
“처음에는 제가 의용소방대에서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직접 활동해보니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고요.”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최연소 대원인 신현솔씨는 대원이 된 지 채 1년도 안 된 새내기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14시간전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에너지교육 운영
국립청소년해양센터가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하던 돌봄 프로그램을 가족 참여형으로 확대하고 체험형 에너지교육을 진행했다. 해양센터는 지난 29~30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진구, 전포사잇길 축제에 '청년친화존' 운영…청년정책 접점 확대
부산진구가 전포사잇길 축제 현장에 '청년친화존'을 마련하고 청년정책 홍보와 참여 확대에 나섰다.부산진구에 따르면 지난 29일 전포사잇길 일원에서 열린 '2026 비어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청년친화존을 운영하고, 오는 10월 열리는 청년주간 행사를 사전 홍보했다고 밝혔다.청년친화존은 '비어블록 글로컬 STREET JAM'을 주제로 구성됐다. 지역 축제를 찾은 청년들이 별도의 정책행사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생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구의 청년지원 정책과 청년주간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현장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한천초 학생들, 플리마켓 수익금 국가유공자 위해 기탁
제주 한천초등학교 학생들이 벼룩시장 수익금을 국가유공자를 위해 기부하며 보훈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31일 한천초등학교 학생들이 교내 벼룩시장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70만 원을 도내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가구를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학교 행사로 진행한 벼룩시장에서 물품을 판매한 뒤 수익금의 사용처를 함께 논의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학생들은 수익금을 개인적으로 나누기보다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자는 데 뜻을 모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토안전관리원, 서산A방조제서 현장 이사회·폭염 대응 현장 점검
국토안전관리원이 여름철 건설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작업장 안전 강화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8일 충남 서산시 서산A방조제 인근 현장에서 박창근 원장을 비롯해 상임·비상임이사, 노동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이사회와 폭염 대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날 행사는 무더위로 인한 근로자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실제 작업장의 위험요인을 살펴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진이 직접 근로환경을 확인하고 계절성 재해에 대한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석자들은 온열질환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김영일(한국종합기술 경영관리본부 본부장)씨 부친상
한국종합기술 경영관리본부 본부장 김영일 부사장 부친상■ 고 인 : 김석두 님■ 빈 소 :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203호실 ■ 발 인 : 2026년 9월 2일■ 장 지 : 서울추모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