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롯데건설 협력사에 보증대출을 공급하기로 했다. 심사를 거쳐 업체당 최대 30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부대 혜택을 제공한다. 19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세 기관은 전날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롯데건설 협력기업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하나은행·롯데건설이 각각 최대 60억 원, 20억 원씩 총 80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조성한 뒤 신용보증기금이 이를 재원으로 최대 1200억 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첫 출연은 하나은행
롯데건설은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파트너사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18일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롯데건설과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동반 출연해 보증 재원을 마련한다.롯데건설이 20억원, 하나은행이 60억원 등 총 80억원을 출연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출연금액의 15배수에 달하는 총 1,200억원 규모의 대출 보증서를 발급해 파트너사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파트너사는 기업별로
롯데건설이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전국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혹서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는 25일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롯데캐슬 위너스포레’ 건설현장을 방문해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은 600여 명의 현장 근로자들에게 직접 팥빙수와 이온음료, 혹서기 필수 용품 등이 담긴 박스를 전했다.박스에는 쿨토시, 안면 마스크, 햇빛 가리개, 안전모 내피 등 무더위를 이겨내는 다양한 물품들이 포함돼 근로자들로부터 큰
롯데건설과 ㈜대련건설, ㈜유신,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개발한 ‘교량 가설 중 거더의 신속한 횡변위 보정으로 전도안전성 향상이 가능한 콘크리트 거더교용 강관가로보의 시공기술’이 한국방재협회 재난안전신기술 제2026-4호로 지정됐다.강관가로보 공법은 교량 시공 중 발생하는 붕괴 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이다.교량의 하중을 버티는 메인 뼈대인 '거더'가 옆으로 휘어지는 현상을 강관 형태의 지지대를 이용해 손쉽게 바로잡는다.나사를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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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혹서기 폭염에 맞서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감온도 IoT 모니터링 플랫폼을 전국 80개 현장에서 가동한다.롯데건설은 2023년 자체 연구개발을 시작으로 2025년 스마트 솔루션 기업인 ㈜엔비즈소프트와 이 플랫폼을 공동 개발했다.IoT 플랫폼은 건설현장 곳곳에 설치된 온∙습도계가 실시간으로 측정한 온도, 습도, 체감온도를 5분 간격으로 표시해 현장별 위험 수위를 알려준다.위험 수위는 양호, 관심, 주의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롯데건설이 시공한 하이엔드 주거 단지 ‘청담 르엘’의 보류지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한다.이번 공개경쟁입찰은 지난 6월 19일 새 조합장 취임 이후 처음 추진되는 보류지 매각이다.조합 측은 시장 상황을 고려해 수요가 가장 많은 전용 84㎡의 기준 가격을 감정가 대비 약 10% 하향 조정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실수요자의 접근성을 높였다.공급 대상은 ▲전용 84㎡ 5세대 ▲펜트하우스 4세대(전용 172㎡, 200㎡, 202㎡, 218㎡,
롯데건설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스마트 안전기술의 현장 적용을 추진하며 안전경영 확대에 나섰다. 근로자 보호와 건설현장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한 활동을 동시에 이어가는 모습이다.2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오일근 대표이사는 전날 경기도 오산시 '롯데캐슬 위너스포레' 건설 현장을 찾아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오 대표와 경영진은 현장 근로자 약 600명에게 팥빙수와 이온음료, 혹서기 필수용품이 담긴 박스를 직접
롯데건설이 여름철 건설현장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전국 80개 현장에는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IoT 기반 플랫폼을 도입하고 일정 기준을 넘으면 옥외작업을 중단하는 조치도 시행한다.2일 롯데건설은 혹서기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해 전국 80개 건설현장에서 ‘체감온도 사물인터넷 모니터링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현장에 설치된 IoT 온·습도계를 활용해 온도와 습도, 체감온도를 5분 단위로 측정한다.플랫폼은 측정값을 바탕으로 폭염 위험 수준을 5단계로
롯데건설이 2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2026 스마트 안전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8개 팀을 시상했다.롯데건설은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2026 스마트 안전 공모전’을 진행했다.‘Keep Safety! Better Tomorrow!’를 주제로 현장의 업무 효율을 개선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와 사례를 발굴하는데 주력했다.이번 공모전에 총 92개의 업무방식 개선 및 스마트 기술∙제품 관련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안전∙기술 관련 실무 부서가 심
롯데건설이 교량 시공 안전성을 높이는 신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에도 나서며 안전과 상생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현장 사고 예방 기술 개발과 금융지원 확대를 통해 건설 현장 경쟁력 제고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23일 롯데건설은 대련건설, 유신, 중앙대 산학협력단과 공동 개발한 '강관가로보 공법'이 한국방재협회 재난안전신기술 제2026-4호로 지정됐다. 해당 공법은 교량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됐다.강관가로보 공법은 교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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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민선8기 '군정성과 결산 및 국비확보 대책마련'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울릉군은 26일 민선8기 공약 및 주요사업 추진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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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당선인,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 참석 “장애가 걸림돌 되지 않는 포용적 대구 만들 것... 기술인들의 땀방울이 곧 미래 동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 26. 오후 2시, 달구벌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기능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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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목 고립사고 대비한다… 경북소방 수목구조 전문교육 실시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수목 위에 고립된 요구조자에 대한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2주간 구조대원 4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아보리스트 양성과정’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아보리스트는 나무에 오르거나 고공에서 작업하며 수목 관리와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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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6일전
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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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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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현 청도군수, “위대한 청도 군민과 함께”… 취임 첫날부터 현장 소통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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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현 제12대 청도군수가 ‘위대한 청도 군민과 함께’라는 군정 슬로건을 내걸고 민선 9기의 힘찬 출범을 알렸다. 취임식 직후 곧바로 관내 주요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하며, 임기 첫날부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청도군은 ‘군민 행복이 청도의 힘입니다’라는 군정 비전 아래 ▲혁신농업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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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최초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주차장에 ‘수직주차선’ 도입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은 문화체육센터에 체육시설 주차장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후방 벽면에 주차선을 연장하는 ‘수직주차선’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수직주차선’은 기존 바닥에만 그려져 있던 주차선을 후방 벽면 등 배후 구조물까지 수직으로 연장해 도색하는 방식이다. 기존 주차장은 후진 시 운전자의 시야 각도 한계로 바닥 선이 보이지 않아 주차가 어려웠으나, 수직주차선 도입으로 운전자가 별도의 보조장치 없이 사이드미러만으로도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주차 상태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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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제10회 댓츠올나잇파티 성황리 개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7월 2일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제10회 댓츠올나잇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댓츠올나잇파티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 축제로, 수원을 비롯한 경기도 각지에서 390여 명의 발달장애인과 보호자가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실제 나이트클럽 공간인 찬스돔나이트의 장소 후원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문화 공간을 선사했다.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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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새뜰마을사업 선정… 상망동 향교골 정주환경 개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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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1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상망동 향교골지구의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 주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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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오늘, 희망찬 북구’새 시대 연다 민선9기 이근수 북구청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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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는 오는 7월 1일 오후 5시, 북구청 앞 야외무대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 이근수 북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 이날 취임식은 구민과 지역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북구의 출발을 알리고, 민선9기 구정 비전인 ‘행복한 오늘, 희망찬 북구'를 구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