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들어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관내 밭작물의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5월 서천 지역의 평균기온은 15.1℃로 지난해보다 1.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우량도 현재까지 34㎜를 기록했으며, 주중 추가 강우 예보까지 이어지면서 병해충 발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고추 재배지의 총채벌레와 진딧물 밀도가 증가해 바이러스병 감염을 매개할 가능성이 커진다. 또한 마늘·양
서귀포시는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를 맞아,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번 대책본부는 기후변화로 다양해지고 확산 속도가 빨라진 산림병해충에 대응하기 마련됐다. 서귀포시는 소나무재선충병 예찰과 지상 방제를 병행하는 한편, 돌발·외래 병해충 발생 시 즉시 전면 방제에 나서 피해를 줄일 방침이다.실제로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외래·돌발 해충 등 기타 병해충 피해 면적은 10년 전보다 6% 증가했다. 특히 전체 산림병해충 발생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계속 높아지고 있
충북 충주시는 지역 과수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마이스터 3명이 참여하는 과수농가 스마트기술 컨설팅을 추진한다.이번 컨설팅은 기후변화와 병해충 발생 증가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들의 재배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과수분야에서 풍부한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갖춘 마이스터 3명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재배환경과 생육상황을 분석하고 맞춤형 기술지도를 펼칠 예정이다.주요 컨설팅 분야는 과수재배 전 과정으로 △예방 중심의 병해충 관리 △노동력은 줄이고 생산량은 늘리는 평면형 수
신안군은 벼 재배농가의 병해충 예방과 영농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한 ‘볍씨 온탕 소독 무료서비스 지난 4월부터 5월 말까지 13개 읍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서비스를 운영 올해 농가 847호 30.5톤 볍씨 온탕 소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편, 군은 볍씨 온탕 소독 무료 서비스는 병해충 예방으로 초기 생육을 안정화하고, 안전한 종자 관리로 쌀 품질과 농가 비용 절감으로 소규모 농가의 영농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어 많은 농업인들에게 농가 수요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온탕 소독 서비스 운영을 지속할 방침이다.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여름철 병해충 예방을 위해 1일 사창시장 일대를 돌며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청주시 제공
최근 몇 년 사이 이상기후와 꿀벌 개체수 감소, 병해충 문제 등으로 해마다 벌꿀 생산량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모처럼 올해는 중부권을 중심으로 아까시꽃꿀 작황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평년작 수준을 웃도는 꿀 생산량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양봉농가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는 앞서 아까시나무 꽃 개화 초기 저온과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기존 관행농업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한 시설고추 양액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올해 초 지역활력화작목 기반 조성사업으로 2억원을 들여 시설고추 재배농가 2곳을 대상으로 양액재배와 환경제어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스마트농업의 기본 요건 중 하나인 양액재배는 흙 대신 인공배지에 양분과 수분을 정밀 공급하는 방식이다. 토경재배보다 연작장해와 염류장해, 병해충 발생이 적고 작물 생육 관리가 효율적인 것이 특징이다. 온·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환경제어 시스템도 함께 구축돼 시설하우스 내
  충북 영동군은 산림병해충 예찰조사를 강화하고 적기 방제를 통해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1일부터 8월 말까지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군은 산림병해충 주요 발생 시기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고, 병해충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대책본부는 군청 산림녹지과에 설치·운영되며, 2개 반 6명으로 구성된다. 군은 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산림병해충 피해목 발견을 위한 예찰을 늘리고 예찰·방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 피해목 방제사업과 제거
충남 당진시는 지난 3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한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24회에 걸쳐 총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했다. 수료를 위해서는 전체 출석률 80% 이상과 과제 발표를 마쳐야 하며, 이번 교육에서는 총 19명이 신청해 17명이 수료했다.도시농업 전문가로서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한 이번 과정은 △도시농업의 이해 △텃밭 설계와 작물 재배 △병해충 관리 △원예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과제 발표 △선진 현장학습 △직접 가꾼 채소로 함께 꾸민 팜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수요 증가에 따라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과 방제 실무교육을 하고 있다.센터는 농업용 드론의 안전사고 예방과 드론 활용 효율을 높이고자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해 자격증 취득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지난해부터 자격증을 취득하고 방제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방제 실무교육도 추진하고 있다.올해 방제 실무교육은 다음달 말까지 음성생활체육공원 B축구장에서 진행된다. 자격증은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 방제 경험이 부족한 농업인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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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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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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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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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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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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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동구’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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