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생육 후기 고온다습한 기상이 지속되면서 도열병 등 병해는 물론, 벼멸구, 혹명나방, 먹노린재 등 후기 복합적인 해충의 발생 밀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비래한 벼멸구 피해가 확대되고 있어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가 노동력 부족과 맞물려 드론 및 무인헬기를 활용한 항공방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경농이 ‘노린나방방’, ‘살리미’를 이용한 2차 해충 관리 솔루션을 제안했다.‘노린나방방’ 액상수화제는 브로플라닐라이드와 티아클로프리드 성분의 합제로, 기존 약제에 대한
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병해충 정밀 예찰 결과, 미르찰·한아름찰 등 감수성 품종을 중심으로 벼멸구 약충과 성충의 밀도가 증가하고 있어 농가에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벼멸구는 중국 남부 등에서 기류를 타고 국내로 유입되는 대표적인 비래해충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7월 지역내로 유입된 벼멸구가 최근까지 이어진 폭염의 영향으로 세대 증식과 개체 수 증가 속도가 한층 빨라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벼멸구는 주로 수면에서 약 10㎝ 위쪽의 볏대 하단부에 붙어 벼의 즙액을 빨아먹는 습성이 있어 논의 겉
충남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1일 농촌진흥청 및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실시한 벼 병해충 중앙·지방 합동예찰 결과, 웅천읍·주산면·미산면 등 서해안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벼멸구 밀도가 증가한 것을 확인하고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벼멸구는 베트남과 중국 등에서 기류를 타고 유입되는 이동성 해충으로, 최근 9월까지 지속되는 고온으로 세대교체가 빨라지고 증식 기간도 길어지면서 수확기 피해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볏대 아랫부분에 주로 서식해 논 겉모습만으로는 초기 발생을 확인하기 어렵고, 밀도가 높
김만식 기자 = 청도군은 최근 극심한 기후변화로 인해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6일 관내 농작물 재배지역
청도군은 최근 극심한 기후변화로 인해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경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군은 26일 지역 내 농작물
농촌진흥청은 전국 주요 벼 재배단지 및 관찰 재배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한 결과, 벼멸구·혹명나방 등 주요 비래해충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적극적인 예찰과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전남·광주 일부 지역에서 비래해충 발생이 크게 늘어 현재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가 긴급방제 및 확산 차단을 위한 예찰을 강화하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짧은 장마 이후 8월부터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국내로 유입된 비래해충의 세대 번식 주기가 짧아지면서 개체수 증가에 유리한 조건이 만
무안군은 지난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원과 함께 관내 주요 벼 재배지역을 대상으로 병해충 합동예찰을 실시했다.이번 예찰은 8월 하순까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높은 야간 기온과 습도로 벼 생육 후기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조사 대상은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도열병 ▲깨씨무늬병 등으로, 포장별 발생 여부와 피해 정도, 해충 밀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무안군은 지난해 9월 무안지역을 비롯한 벼 주산지에서 깨씨무늬병 발생이 크게 늘
곡성군이 벼 출수기를 앞두고 폭염‧가뭄 등 기상 상황에 대응하여 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기술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용수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고, 도열병‧깨씨무늬병 등이 나타나고 있으며 벼멸구와 혹명나방 등 고온에 따른 세대기간 단축으로 발생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출수기에 주의해야 할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과 벼멸구, 혹명나방 등의 비래해충 발생 여부를 예찰하는 등 지속적인 현장 기술 지원을 통해 벼 피해 예방에 앞장서고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지난달 27일, 경남 고성군 상리면 일대 벼 재배단지를 찾아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추진 상황을 살피고, 벼 안정 생산을 위한 기술 지원 방안을 청취했다. 이 청장이 방문한 경남 고성군 상리면 벼 재배단지는 2025년 여름 이상 고온 현상과 벼 등숙기 잦은 비로 곰팡이병인 깨씨무늬병이 확산했었고, 2024년에는 비래해충인 벼멸구 유입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관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벼 병해충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강화와 적기 방제를 추진, 대발생
장흥군은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벼 출수기 이후 비래해충인 벼멸구와 혹명나방과 이삭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발생이 확산됨에 따라 8월 31일까지 벼 병해충 추가 방제를 실시해 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최근 예찰 결과, 8월 초부터 벼멸구 단시형 성충과 약충이 확인된 이후 현재까지 발생이 이어지고 있으며, 혹명나방 피해도 확산되고 있다.벼멸구는 고온이 지속될 경우 개체수가 빠르게 증가해 집단 고사로 이어질 수 있으며, 혹명나방은 유충이 벼 잎을 세로로 말아 그 안에서 갉아먹어 잎의 광합성 능력을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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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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