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부터 지급된 충북 옥천군의 농오천기본소득 금액중 3500여만원이 사용기간을 넘겨 반납처리됐다.옥천군은 4일 군민 1인당 월 15만원씩 지급한 농어촌 기본소득 가운데 3530만원이 사용기간을 넘겨 반납처리됐다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사용기간은 옥천읍 거주자의 경우 90일, 8개 면지역 거주자는 180일이다.이 기간을 넘기면 옥천군 일반회계로 자동반납된다.기본소득 반납은 옥천읍에서 2680만원, 8개 면에서 859만원 발생했다.옥천군 관계자는 “대부분 사용 후 남은 잔액으로 보이지만, 일부는 통째로 반납된 사례
충남경제진흥원 농촌산업활성화센터는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충북 옥천군 일원에서 충남 15개 시·군 기초지원기관 상근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현장전문가육성 하반기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시행에 따라 시·군 기초지원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농촌협약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농촌공간계획 등 농촌정책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충남 각 시·군의 여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날에는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송기선 센터장이
옥천군 이원면에 위치한 대성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7포를 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9월 10일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이원면 저소득 7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대성사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김호성 이원면장과 김천진 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원면
  충북 옥천군 군서면 하동리에 요즘 주말이면 자전거로 마을을 들러보는 방문객들이 늘고있다. 지난 4월 이 마을에 문을 연 식당 ‘하동오리’가 자전거 10여대를 가게 옆에 비치하고 손님에게 무료 대여하면서 생긴 풍경이다.  주인 서한석씨는 대전광역시에서 사업을 하다 2년 전 옥천군 군서면 사양리로 귀촌했다. 앞서 옥천으로 귀촌해 전원생활을 하다 돌아가신 부모님의 생활 터전을 잇기 위해서다. 옥천에 터를 잡은 후 시골 정취를 담은 아담한 식당을 구상하던 그가 개업을 결단한 것은 지난해 12월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
옥천군일자리센터는 9월 2일 오후 2시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2026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직접·간접 참여를 포함해 총 14개 기업이 참여하며, 25개 직종에서 5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기업별 채용 담당자와 1:1 면접을 진행할 수 있으며, 기업은 구직자와 직접 만나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CS, 제조·단순생산, 물류, 수·발주, 생산관리·품질관리, 기계조작·포장, 부품조립·도장, 요양보호사, 사회복
김만식 기자 = 옥천군은 9일 관성회관에서 2026년 3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
충북 옥천군이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벤치마킹 하려는 견학이 잇따르고 있다.9일 충남도 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인 충남경제진흥원과 충남 15개 시·군 중간지원조직 상근자 40여명이 옥천을 방문해 11일까지 머물며 사업 전반을 탐방한다. 이번 방문은 농촌공간정책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 과정과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사업 완료 후 운영 사례 등을 현장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첫 일정으로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를 찾아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추진체계와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에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통기타 밴드 동아리 `바이웨이'가 지난 17일 열린 제11회 충청북도 꿈드림 예술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센터 청소년들로 구성된‘ `바이웨이의 동아리 활동은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의 ‘옥천읍 주민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일환으로 이뤄졌다.  총 22개 팀이 참가한 이번 예술제에서 `바이웨이'는 그동안 함께 연습해 온 곡들을 밴드 형식으로 선보여 우수상을 안았다. 한 동아리 멤버는 “동아리에서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실력이 조금씩 늘어나는 데 재미를 붙였는데, 직접 무대에 올
  충북 옥천군은 지난 15일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한 `유 퀴즈 온 더 데이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접하는 AI·클라우드·데이터 등 최신 정보기술을 퀴즈와 실습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단계별 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였다. 1라운드 OX 퀴즈 10문항, 2라운드 객관식 15문항을 거쳐 최종 결선 진출자 4명을 선
충북 옥천군 옥천읍은 농촌협약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한뼘정원’을 가을꽃으로 새 단장했다.‘한뼘정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꽃과 녹지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옥천읍 곳곳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생활밀착형 정원이다.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었다.군은 계절에 맞춰 한뼘정원의 경관을 정비하고 지역 주민과 옥천읍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원에 가을꽃을 심었다.옥천읍 관계자는 “한뼘정원이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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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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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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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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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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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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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가 오는 30일부터 900호 규모의 제12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허그는 올해 총 1,800호에 대해 모집공고를 진행했다. 특히 직전 7월에 실시한 제11차 수시 모집공고에서는 평균 1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무주택 임차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이러한 수요에 부응하고, 전세시장 안정 및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제12차 공고를 통해 서울,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 지역 및 부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900호를 공급한다.허그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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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랠리 전설이 깨어났다…르노, '8 고르디니' 전기차 변신
르노가 1960년대 프랑스 모터스포츠를 상징했던 르노8 고르디니를 270마력 전기 콘셉트카로 재해석했다.지난 26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르노8 고르디니 콘셉트는 1964년 출시된 원형의 디자인 정체성을 현대적인 전기 랠리카 스타일로 풀어낸 2인승 쿠페다. 100% 전기모터로 최고출력 270마력을 내며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했다.원형 르노8 고르디니는 95마력 엔진을 뒤쪽에 탑재한 후륜구동 모델이었다. 높은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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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상사, 10%이상주주 미원상사 우리사주조합 소유 주식 수량 847주 증가…소유 지분율 0.02%p 상승
정밀화학제품 제조 기업 미원상사의 10%이상주주 미원상사 우리사주조합이 소유한 미원상사 주식 수량이 847주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9월 10일 주식 수는 60만2617주, 지분율은 13.3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8일 주식 수는 60만3464주, 지분율은 13.41%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847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8일 보통주가 847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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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양평·여주 24개 구간 대상…한강유역환경청, 자전거도로 점검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결함은 신속히 정비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유지보수 사업과 연계해 조치된다.한강유역환경청은 9월 22일부터 11월 6일까지 수도권 국가하천 직접관리구간 자전거도로 43.124㎞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