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영진건설기술교육원이 경북 안동과 경남 진주에 교육장을 동시 개원하며 영남권 건설기술인 교육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이번 교육장 개원은 기존 대구·부산 중심으로 운영되던 교육 서비스를 경북·경남 지역까지 확장해, 건설기술인들의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이기 위한 조치다. 특히 지역 간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교육 수강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영진건설기술교육원은 건설기술인 승급교육, 계속교육, 해체감리교육 등 필수 교육과정을 상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지역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 학교까지 총 46개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교육장 학교 방문’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현장 점검을 넘어, 학교 현장과의 밀착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목적은 △새 학기 교육과정 운영 현황 파악 및 현장 지원 방안 모색 △현장 방문을 통한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행정 구현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함께 행복한 예산교육
△황석연씨 자혼=17일 낮 12시 부여 롯데부여리조트 사비홀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남부 지역 농업인들의 농기계 임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오는 4월 2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후면 농공길 77에 둥지를 튼 남부분소는 2,794.65㎡의 연면적에 농기계 보관창고, 사무실, 교육장 등 최신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남부권 영농 지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직업계고교 학생의 취업 지원을 위한 드론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로공사는 드론 아카데미 ‘EX-DRONE’을 통해 초경량무인동력비행장치 조종 1종 국가자격증 교육과 취득 비용을 지원한다. 또 공사가 조성한 드론 교육장 등 핵심 인프라에서 실무경험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대전·충남지역 직업계고교 가운데 동아마이스터고, 대전도시과학고, 공주정보고, 공주생명과학고에서 23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드론 조종 1종 자격을 취득한 학생은 도로공사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단양중학교 후관 2층 채움누리실에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2026년 단양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단양중을 중심교로 하여 중등융합, 발명의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역량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28명의 영재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교육장 인사 말씀, 지도강사 소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창업 이후 후속·연계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 로컬창업타운은 지역의 유휴 건물을 활용해 판매·교육·협업·보육 공간을 보유한 복합 창업지원 공간으로, 세종점은 2024년 1호점으로 문을 열었다.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세종 로컬창업타운을 방문해 전시 공간, 코워킹스페이스, 교육장 등을 둘러보며 창업지원 인프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간담회에서는 창업 이후 지속적인 성장
충북 음성교육지원청은 8일 유·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행정실장 협의회를 열었다.이날 협의회는 학교 행정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행정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협의회는 교육장 청렴 특강을 시작으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학교 현안과 행정업무 관련 의견 공유 △교육지원청 전달 사항 안내 등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에서 라탄 공예와 도자기 공예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안병권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원활한 교육행정 운영을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충남 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역대 금산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금산교육의 주요 정책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 원로들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 교육의 정체성과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역대 교육장 9명이 참석해 현재 추진 중인 교육 정책과 당면 과제,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며 다양한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금산 교육이 금산의 미래다’를 주제로 금산교육지원청의 2대 중점사업과 6대 주요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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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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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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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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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을 밝히는 자비의 빛… 불기 2570년 연등탑 점등
충남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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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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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련 등 500여 시민단체 및 직능단체 6·3 지방선거 ‘좋은후보’선정 시민유권자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
자라는 미래세대들에게 정치가 이렇게 망가지는 개탄스런 상황을 물려주어야 되겠는가? 오는 2026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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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제주시 관음사에서 제7회 연꽃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린 가운데 아이들이 사찰 주변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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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강남 빼고 서울 집값 다 올라... 선거 끝나면 지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강남만 빼고 서울 집값이 싹 다 다시 올랐다"고 현재 상황에 대해 분석하며 이재명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강도 높게 질타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재명식 '서지컬 스트라이크'인가"라는 글을 작성했다. 그는 이어 "죽도록 미워하는 강남은 떨어졌으니 이재명은 웃고 있으려나"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장 대표는 "오늘부터 부동산 양도세 중과가 시작되면 더 오를 것"이라 내다봤다. 또한 "너도나도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다"고 지금 상황에 대해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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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4년 연속 ‘지역특화 청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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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청년재단·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5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수성구청년센터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정책 추진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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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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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