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영진건설기술교육원이 경북 안동과 경남 진주에 교육장을 동시 개원하며 영남권 건설기술인 교육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이번 교육장 개원은 기존 대구·부산 중심으로 운영되던 교육 서비스를 경북·경남 지역까지 확장해, 건설기술인들의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이기 위한 조치다. 특히 지역 간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교육 수강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영진건설기술교육원은 건설기술인 승급교육, 계속교육, 해체감리교육 등 필수 교육과정을 상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남부 지역 농업인들의 농기계 임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오는 4월 2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후면 농공길 77에 둥지를 튼 남부분소는 2,794.65㎡의 연면적에 농기계 보관창고, 사무실, 교육장 등 최신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남부권 영농 지원
충북 음성교육지원청은 8일 유·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행정실장 협의회를 열었다.이날 협의회는 학교 행정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행정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협의회는 교육장 청렴 특강을 시작으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학교 현안과 행정업무 관련 의견 공유 △교육지원청 전달 사항 안내 등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에서 라탄 공예와 도자기 공예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안병권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원활한 교육행정 운영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창업 이후 후속·연계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 로컬창업타운은 지역의 유휴 건물을 활용해 판매·교육·협업·보육 공간을 보유한 복합 창업지원 공간으로, 세종점은 2024년 1호점으로 문을 열었다.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세종 로컬창업타운을 방문해 전시 공간, 코워킹스페이스, 교육장 등을 둘러보며 창업지원 인프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간담회에서는 창업 이후 지속적인 성장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12일 단양중학교 식생활관을 방문해 학교 급식 현장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5월 들어 낮 기온이 오르면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남주 교육장은 급식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상태와 식재료 보관 및 작업관리, 급식시설·기구의 청결 상태, 보존식 관리 등 위생관리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학생 배식에도 직접 참여해 현장 상황도 세심히 살폈다. 또한 학
대전 동부·서부교육지원청이 스승의 날을 맞아 각각 역대 교육장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업무 성과와 올해 주요 업무 계획을 설명하고, 교육 현장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공유했다.이어 참석한 역대 교육장들과 함께 교육 발전을 위한 효과적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역대 교육장들은 “교육 발전을 위해 학생 중심의 학교 운영과 현장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실정에 맞는 지원 체계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역대 금산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금산교육의 주요 정책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 원로들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 교육의 정체성과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역대 교육장 9명이 참석해 현재 추진 중인 교육 정책과 당면 과제,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며 다양한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금산 교육이 금산의 미래다’를 주제로 금산교육지원청의 2대 중점사업과 6대 주요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법무부 제천보호관찰소는 법무보호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전자감독 대상자 A씨에게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했다. 제천보호관찰소는 A씨가 독거노인으로 의지할 곳이 없이 산중턱 오지에 판넬로 지어진 약 10평 남짓의 조립식 창고건물에서 홀로 생활하며 겨울철 한파에 매우 취약한 주거환경을 확인하고 법무보호복지재단 기금 지원을 신청해 보온단열재 등 50만원 상당이 지원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A씨가 고령으로 스스로 주거환경 개선을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충북 단양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화재취약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한 화재안전용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증식은 단양군기금관리위원회 1000만원 상당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단양군의용소방대 연합회, 단양군 가족센터가 함께 협력해 지역내 화재취약계층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화재안전용품은 전기화재 예방에 효과적인 자동소화 멀티콘센트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주거환경에서 전기적 과부하
충남 청양군이 추진 중인 중증 재가정신질환자 주간재활프로그램 ‘사랑의 집’이 내실 있는 운영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참여자들의 일상 회복을 이끄는 희망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3월 5일부터 시작돼 오는 7월 30일까지 주 2회 운영된다. 이 사업은 지역내 재가 정신질환자들이 병원이나 시설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요리· 정리수납· 체육활동 등 일상생활 훈련 ▲영화감
스승의 날을 맞는 학교의 풍경이 예전과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감사와 존경의 의미가 중심이었다면,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교권 보호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일부 학부모의 악성 민원과 교권 침해 문제가 이어지면서 학교 운영 방식과 소통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인천 영종중학교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운영 방식을 도입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학교는 교사 개인이 민원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대표번호와 모바일 앱을 중심으로 소통 창구를 일원화했다.접수된 민원은 관리자가 사안별로 분류해 처리
고기철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7일 서귀포시 동홍동 주민들을 만나 도시가스 공급 문제와 공동주택 정화조·하수관로 정비 제외 문제, 외곽도로 공사 중단에 따른 교통 불편 등 현안을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동홍동이 서귀포시 내 대표적인 인구 밀집 지역이자 중심 생활권임에도 여전히 도시가스 공급 시기가 불투명해 연료비 부담과 생활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는 주민 불편을 수렴했다.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는 정화조 고도화 및 하수관로 정비 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