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대전을 청년특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허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직·주·락’을 핵심 키워드로한 3대 청년정책 공약을 발표했다.허 후보는 △청년 교육·일자리 창출 △청년주택 5000호 공급 △청년문화바우처 지급 등 3개 분야 실행 공약을 제시했다,공약은 청년들이 대전을 떠나지 않도록 하는 유인책이 아닌, 청년들이 대전에 머무를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청년세대가 대전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허 후보는 “청년 일자리를 ‘찾는 것’에서 ‘만드는 것’으로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5개 구청장 후보 및 관계자 100여명과 함께 거리 청소 봉사활동에 나섰다.허 후보와 5개 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캠프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은 대전 중구 우리들공원일대에서 청소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대전을 더 깨끗하게, 더 안전하게’를 메시지로 내건 친환경 실천의 장이다.허태정 후보는 “시민이 매일 걷는 거리부터 더 깨끗하고 더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곧 민생”이라며 “광역과 기초가 끝까지 함께 가는 더불어민주당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허 후보가 제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14일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허태정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목표로 민생회복, 시민주권, 내란청산 세 가지를 제시하며 “많은 시민께서 공감과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보내주고 있다”고 밝혔다.허 후보는 “압도적 승리를 통해 막무가내식 불통 시정을 끝내고, 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허 후보는 앞으로 대전 전역에서 유권자와 접점을 넓히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대전을 대한민국 대표 ‘K-문화예술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제4차 문화·예술·문화산업 정책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3대 역사·문화·예술 클러스터 구축, 첨단 영상·웹툰 문화산업 육성, 대전형 지정예술단 지원체계 구축, 예술인 창작머뭄터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중촌근린공원 일원에 대규모 문화예술 거점을 조성해 대전 문화예술 인프라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총사업비 3295억원 규모의 음악전용공연장을 건립해 2050석 콘서트홀과 490석 체임버홀을 조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 결집에 나섰다.행사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서철모 후보는 4년 전 방위사업청 유치와 노루벌 국가정원 조성을 제안했다”며 “서 후보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대한민국의 중심 대전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행사에서는 서구 구민의 염원을 담은 ‘소통나무 전달식’이 진행됐다.미래세대를 대표하는 청년들이 직접 전달해 서구의 내일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서 후보는 “지금 서구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실험이 아니라, 기존의 리더십으로 완성을 이끌어내는 것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민선9기 대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서울과 함께하는 G2 경제과학수도 대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출마 회견을 갖고 “지난 4년간 위대한 대전시민과 함께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기반을 구축했다”며 “이제 그 성과를 시민께 돌려드리고, 대전의 도약을 완성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착공, 유성복합터미널·갑천생태호수공원 완공, 대규모 기업 투자유치 등을 밝혔다.특히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대전테크노파크가 대전을 국방·우주 산업 소부장의 핵심 공급기지로 육성한다.대전TP는 국방‧우주 소부장 3D프린팅 공동제조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3D프린팅 기반 시제품 제작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전통 제조 중심의 대전산업단지에 디지털 전환과 첨단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제조 공정의 혁신을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대전TP는 대전산단 및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연계 산단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제조센터’를 운영하며 국방‧우주 분야의 첨단‧고난도 제품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규모
외국인 유학생과 연수생이 지역의 전통을 체험·향유할 수 있도록 충남대학교와 대전문화재단이 손을 잡았다.대전문화재단이 충남대학교와 지역 전통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무형유산 활용 연계 교육과정 운영 지원, 전통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정보 공유, 무형유산 및 교육 사업 홍보 협력, 인적·물적 교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지역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문화 교류 모델을 발굴해 대전을 ‘K-전통문화’의 거점으로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충남대 안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LG유니참의 요실금 전문 브랜드 ‘라이프리’가 진행한 ‘엄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캠페인이 엄마와 딸 세대의 진심 어린 공감을 이끌어내며 주목받고 있다. ‘엄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는 젊은 시절 ‘쏘피’ 생리대와 함께 활발한 야외 활동을 즐기던 엄마가 시간이 흐른 뒤 ‘라이프리’ 요실금 언더웨어와 함께 다시
신한은행이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중저신용 기업과 온라인판매 사업자를 대상으로 75억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 지원을 시작한다.신한은행은 18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포용금융 특화 협약보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용평점이 일정 범위에 속하는 중저신용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전자상거래업을 영위하는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신용도가 낮아 금융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고, 온라인판매 사업자에게는 정산 지연 등으로 인한
엑사이엔씨가 1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엑사이엔씨는 14일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5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8.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직전 분기에 이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같은 기간 별도 기준 매출액은 36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8.2% 증가했다. 수익성도 흑자를 이어가며 본업 중심의 견고한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지난해 체결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SK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부동산 세금, 특히 재건축·재개발이 얽힌 양도소득세는 납세자들에게 '세법의 미로'라 불릴 만큼 복잡하고 난해하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신임 상근감사위원으로 이명원 전 해운대구의회 의원을 선임했다. 지방의회와 학계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의 내부통제와 투명성 강화를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다.18일 HUG에 따르면 이명원 신임 상근감사위원이 이날 취임했다. 이 상근감사위원은 부산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영산대학교 겸임교수와 해운대구의회 의장, 부산 시구군의회 의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지방의회 재임 기간 예산·결산 심의와 행정사무 감사, 정책 검증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공공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