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이 라키비움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대전 테미문학관’ 개괸식을 했다.테미문학관은 옛 테미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탈바꿈했다.책의 기억을 가진 전시실, 세미나실, 문학콘서트홀 등을 갖췄으며 시민들의 문화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는 “원도심 내 위치한 테미문학관이 도서관의 추억을 담아 새로운 문학의 미래를 펼치는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문화재단이 지역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K-아트 청년창작자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전시, 대전문화재단이 국·시비 매칭 방식으로 추진하는 신규 사업이다.대전은 총 4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50여명의 청년 창작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만 39세 이하 기초예술 분야 청년 창작자로,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원천 창작활동 지원금으로 2년간 매년 900만원이 지급된다.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유교전통의례관은 미취학 아동을 위한 ‘이사동 꼬마선비’ 프로그램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4~6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모집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연령별 맞춤형 커리큘럼이 제공된다.신청은 유교전통의례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완료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수강료는 무료며, 자체 통원 차량이 없는 기관에는 유교전통의례관까지 이동할 수 있는 왕복 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대전문화재단
대전도시철도 역사 내 승강장 PDP 광고면을 활용해 시화 콘텐츠가 게시된다.이는 지난해 대전교통공사의 제안으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학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게시 장소는 서대전네거리역을 포함한 19개 역사의 승강장 PDP 광고 총 57면이다.대전을 대표하는 문인 박용래, 한성기, 정훈 시인의 작품들로 구성돼 지역 문학의 가치와 정서를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특히 시화 하단에는 QR 코드를 삽입해 이동 중인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시 낭송 콘텐츠를 직접 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했다.‘읽
대전문화재단이 제34회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 사랑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올해 UN이 정한 주제는 ‘물과 양성평등’이며, 한국은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재단은 이 취지를 반영해 ‘함께 지키는 물, 함께 누리는 평등’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말 동안 가정에서 온 가족이 참여하는 실천 챌린지를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절약을 넘어 가정 내 물 관리와 가사 노동의 책임을 온 가족이 함께 나누며 ‘물 복지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희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최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호남·제주 지회장에 선출됐다.신임 이 지회장은 국립극장 기획팀장, 서울문화재단 축제기획실장,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등을 거치며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문화예술 기획 전문가로 입지를 다져왔다.제주문화예술진흥원장 취임 이후 창작뮤지컬 ‘고래의 아이’ 제작, 제주 예술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이 지회장은 “권역 내 문화예술회관 간 긴밀한 연대를 통해 수도권과의 문화 격차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도민과 지역 예술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생태계를 만들
대전문화재단이 ‘2026 예술로 지역사업’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모집한다.‘예술로 지역사업’은 예술인의 독창적인 시각을 매개로 기업·기관과 협력해 새로운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재단은 공모를 통해 대전 소재 기업·기관 5개소와 예술인 25명을 선정, 하나의 팀으로 매칭해 5월~10월까지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기관에는 리더예술인 1명과 참여예술인 4명이 팀을 이뤄 매칭된다.이로써 ESG경영 실천, 사회공헌 및 사회문제 해결, 공간 및 지역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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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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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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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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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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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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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측, 오영훈 향해 "관권 선거·타운홀 미팅 사전 검열 의혹 밝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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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위성곤 의원 측이 관권선거 의혹을 받는 오영훈 도지사를 향해 도정 사유화를 즉각 중단하고 도민 앞에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준비사무소는 31일 성명을 내고 "오영훈 지사는 실무자 뒤에 숨지 말고 직접 나와 수사를 받아야 한다"며 사법당국과 중앙당의 조속한 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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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정부에 제주 K-컬처 복합단지 케데헌 테마파크 유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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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전 세계 K-POP과 K-컬처의 성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제주도지사선거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미팅 후속 조치로, 제주 K-컬처 복합단지 조성 및 케데헌 테마파크 유치를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해줄 것을 정부에 추가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문 의원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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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이젠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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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에 사용해 오던 칩 방식의 납부필증을 스티커 형식으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스티커 납부필증은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 손잡이 등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수거원이 스티커를 제거하면 일부가 훼손되는 구조로 제작되어 재사용이 불가능하며, 위조 방지 기능을 적용해 제작됐다. 이번 음식물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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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라온혜윰치유농장,‘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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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라온혜윰치유농장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산시가 그간 추진해 온 치유농업 활성화 정책이 실제 농장 운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라온혜윰치유농장은 2025년‘우수 치유 농업 시설 품질인증 기준 모델 육성 사업’에 참여한 이후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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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주민과의 첫 만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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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 참여 마을 주민과의 첫 만남을 30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만남은 용성면 내촌리를 시작으로 압량읍 당음리, 용성면 곡란리, 진량읍 봉회1리, 북부동 계양동, 중방동 중방스타힐스 아파트 등 참여 마을 6개소를 대상으로 4월 3일까지 각 마을회관 및 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