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민선9기 대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서울과 함께하는 G2 경제과학수도 대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출마 회견을 갖고 “지난 4년간 위대한 대전시민과 함께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기반을 구축했다”며 “이제 그 성과를 시민께 돌려드리고, 대전의 도약을 완성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착공, 유성복합터미널·갑천생태호수공원 완공, 대규모 기업 투자유치 등을 밝혔다.특히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는 최적의 필승 카드”라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조아 대축제 행사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허태정 후보는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헌신했고, 유성구청장과 대전시장을 역임한 인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정 대표는 이어 “4년 전에 간발의 차이로 아깝게 패했지만 지금은 넉넉하게 앞서가고 있는 것 같다”면서도 “낮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을 만나 6월 3일 출구조사에서 좋은 뉴스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본선 고지를 향한 첫발을 뗐다. 허 후보는 14일 경선 선대위원과 캠프 관계자, 지지자 등 200여 명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참배에 앞서 허 후보는 방명록에 "애국선열의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삶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습니다"라고 직으며 민생중심의 시정 의지를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17일 새벽 택배 현장을 찾아 노동자들과 함께 작업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허 후보는 이날 오전 대덕구 롯데택배 대전지점을 방문해 작업복 차림으로 1시간 가량 택배 하차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고유가 등으로 어려워진 민생 경제 상황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작업을 마친 뒤 허 후보는 “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대전을 청년특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허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직·주·락’을 핵심 키워드로한 3대 청년정책 공약을 발표했다.허 후보는 △청년 교육·일자리 창출 △청년주택 5000호 공급 △청년문화바우처 지급 등 3개 분야 실행 공약을 제시했다,공약은 청년들이 대전을 떠나지 않도록 하는 유인책이 아닌, 청년들이 대전에 머무를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청년세대가 대전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허 후보는 “청년 일자리를 ‘찾는 것’에서 ‘만드는 것’으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대전 전역을 아우르는 구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허 후보는 기초단체장을 지내며 몸소 익힌 현장 경험을 토대로 5개 구 구청장 후보들에게 지역 현안을 듣고 공약을 완성했다.허 후보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시대를 열고, 모두 잘사는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동구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가속화와 대전의료원 건립으로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중구는 7개 권역별 생활 권역화와 주거 환경을 전면 현대화할 계획이다.서구는 둔산지구 노후 아파트 단지
허태정 전 시장이 ‘40대 세대 교체’를 앞세운 장철민 의원을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3...
이장우 대전시장이 정부의 예산 지원 약속 파기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대전·충남의 졸속 통합은 미래세대에게 빚더미만 안겨줄 허구적 행정일 뿐이라고 직격했다. ​이 시장은 15일 SNS를 통해 "20조 지원 약속은 사라지고 남은 것은 전액 삭감 뿐"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구호가 얼마나 허구였는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례가 증명하고 있다"고 날을 세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시정이 임기 말 '인사 폭주'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민주당 대전시당이 이장우 대전시장의 최근 인사를 '안하무인격 처사'로 규정하며 행정의 공공성 회복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태정 후보 측은 15일 논평을 통해 이 시장이 시행규칙까지 뜯어고치며 노골적인 ‘알박기’를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
국민의힘 소속 대전시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를 향해 민선 7기 시정실패에 대한 사죄와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허 후보의 등판에 대해 "환영한다"면서도 "민선 7기 무능시정을 사죄하고 정책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민선 7기 허태정 시정을 '무능·무기력·무대책'의 3무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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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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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10일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
  충북 증평군체육회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을 연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유아 스포츠 행사다.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프로그램은 속도 레이스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유아용 자전거다.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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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학생·장애 청소년 예술인 공동전 '더 크래들' 개최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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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달리기 기록 연계 '달려라 하나 적금' 출시
하나은행이 달리기 기록에 따라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달려라 하나 적금'을 출시했다. 6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달려라 하나 적금’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러닝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상품으로, 건강관리 활동을 통해 추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6.0%의 금리가 적용되며, 가입 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 계약 기간은 1년이다.먼저, 하나은행은 손님의 달리기 기록에 따라 연 1.5% ~ 연 2.5%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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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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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곳곳 비...늦은 오후 차차 그쳐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는 1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고, 수도권과 강원도는 밤에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10mm, 충청권.전라권.경상권 5~50mm, 제주도 5~40mm.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12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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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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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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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부모양육지원사업 ‘홈(Home)-런(Learn)’ 양육코칭 활동가 위촉식 진행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11일 발달장애인 부모양육지원사업 ‘홈-런’의 전문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소속 어린이집 원장 6명을 대상으로 양육코칭 활동가 위촉식을 진행했다.‘홈-런’ 사업은 발달장애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양육코칭과 그룹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긍정적인 양육태도 형성을 통해 가족 간 관계 증진 및 가족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위촉식에는 수원시어린이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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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산업단지 출퇴근 무료 통근버스 운행 등 노동현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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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김현락 시의원 예비후보 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 윤정일 의장은 경산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 사항을 건의했다. 이날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 윤기현 도의원 예비후보, 김현락 시의원 예비후보 등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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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2026 춘천영화제 공식 협찬… 독립영화 관객 온·오프라인 접점 넓힌다
글로벌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이 제13회 ‘2026 춘천영화제’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며, 독립·단편 영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무비블록은 이번 영화제의 공식 파트너로서 관람권 협찬을 비롯해 온라인 상영관 운영, 공동 프로모션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텀블벅 펀딩 참여자 전원 ‘무비블록 관람권’ 증정… 관객 혜택 극대화영화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무비블록은 텀블벅 펀딩 참여자 전원에게 무비블록 플랫폼에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