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5일 ‘경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맞이하여 경산 시민운동장 일대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행사 특성을 고려하여 행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1회용품 사용과 분리배출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농업용 면세유의 부정 사용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 점검에 나선다. 농관원은 5월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전국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농업용 면세유 공급·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면세유의 부정 유통 가능성이 커졌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농업용 면세유의 부정 사용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 점검에 나선다. 농관원은 5월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전국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농업용 면세유 공급·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면세유의 부정 유통 가능성이 커졌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이번 점검은
전기안전공사가 여름철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반바지 출근 캠페인 운영에 나선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5월부터 9월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바·지 캠페인’을 시행한다.이번 캠페인은 복장 간소화를 통해 냉방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반·바·지 캠페인’은 “반바지 출근! 바꾸는 일상, 지속하는 GX”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최근 폭염의 조기화와 장기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유연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충북 청주시는 지역 주요 축제·행사장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공급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이달 다회용기 공급 대상은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청주 그린 페스티벌 △2026 도시농업 페스티벌이다.시는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에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반납존을 운영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방침이다.올해 1분기에는 충북청주FC 홈경기장과 캠핑장 등에 다회용기 2만2816개를 공급했다.다회용기 확대 공급은 청주시가 건립해 운영 중인 공공세척센터를 기반으로 이뤄진다.센터는 행사
서귀포시는 약물관리가 필요한 재가어르신을 대상으로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복약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복약지도를 제공하는 ‘어르신 약바로챙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여러 종류의 약을 장기간 복용하는 어르신이 늘어남에 따라, 약물 중복복용, 누락, 오복용, 부작용 등을 예방하고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의 65세 이상 어르신 비율은 24.3%로 이미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했으며 장기요양인정자도 3600여명에 이르는 등 재가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약물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민참여형 환경축제 ‘제2회 청주가 그린 그린 페스티벌’ 이 8일부터 9일까지 청주 동부창고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SK하이닉스, 청주시, 청주에코콤플레스 뿐 아니라 청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청주대학교 등 10여개 기관이 함께하는 환경 축제로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은 ‘종이 없는 스마트 축제’로 종이 리플렛 등 사용을 최소화 했다. 행사장 내 키오스크를 이용해 참여자 등록을 진행하며, 모든 프로그램 안내, 참여인증 모두 디지털로 이뤄진다.시민의
오는 2030년까지 제주도민들의 생활과 산업 영역에서 화석연료를 직접 사용하는 대신 전기 사용을 확대하고, 에너지저장장치와 같은 유연성 자원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 방향이 수립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오전 10시 제주연구원 새별오름 회의실에서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에너지정책 방향과 2035년까지의 장기 수급전망을 담았다.보고회에서는 지역에너지계획 최종안을 공유하고, 향후 5년간 제주 에너지정책의 중장기 추진방향과 부문별 실행전략에 대한 점검이
하수처리수를 활용하는 하수열 이용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분위기다.하수처리장은 공공부문 전력 사용량의 약 13.3%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에너지 다소비 시설이다. 특히, 하루 약 2천만톤에 달하는 하수처리장 방류수는 연중 일정한 수온을 유지해 히트펌프를 활용한 냉난방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가 가능하다. 이와관련,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19일 서울시 서남물재생센터를 찾아 하수처리수를 활용한 하수열 공급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 행보를 보였다
충남 당진시는 지난 5~6일 당진전통시장, 합덕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고유가 피해지원금 맞춤형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진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과 소비자교육중앙회 당진시지회 회원들이 참여해 지원금 신청 및 사용을 적극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홍보는 단순한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고령층이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고려해 전통시장 등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 방식으로 진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 당일에는 어르신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과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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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세전 연 3.6% 발행어음 3차 특판 선봬
하나증권이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을 26일 출시했다. 180일 만기는 세전 연 3.3%, 365일 만기는 세전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이며 전국 영업점과 MTS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발행어음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전 충분한 설명을 듣고 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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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철거중 붕괴 3명 사망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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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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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행객, 구제역 유전자 검출 '국경검역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해 불합격 처리된 휴대축산물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즉각 전량 폐기하고 소독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축산물은 중국인 여행객이 간식 목적으로 소량 반입한 것으로 공항에 배치된 검역탐지견과 검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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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위생 위반업소 19곳 적발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집중단속 결과, 19곳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점검은 도내 축산물 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 376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위반 사례는 △원산지 거짓 표시 1건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4건△시설기준 위반 1건 △건강진단 미실시 2건 △개체 이력번호 불일치 9건이다.  특사경은 단속 과정에서 도내 소고기 취급업소 제품 200건을 채취해 동물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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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9전투비행단, 연세대 산학협력단과 인성교육 협약 체결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지난달 28일 부대 대회의실에서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장병 인성 함양 및 올바른 군 복무 유도를 위한 인성교육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연세대 산학협력단은 검증된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19비행단 장병을 위한 양질의 인성교육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특히, 군에 첫발을 내딛는 전입신병 단계부터 인성교육을 통해 장병들이 군 복무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고 부대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비행단은 지난 4월6일에는 국제인성교육진흥협회와도 인성교육 지원 협약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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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가족센터.단양소방서,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화재예방 안전지원 실시
충북 단양군가족센터는 단양소방서와 함께 6월까지 지역내 8개 읍·면 취약계층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단양소방서와 함께 화재예방 안전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족센터 직원과 소방서 대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노후 자동소화 멀티탭 교체, 주방 화재감지기 설치, 소화기 기증 및 사용법 교육과 함께 화재 발생 시 대처방법과 다문화가정의 언어 소통의 문제로 119 신고가 어려울시 대처방법 등을 안내하며 화재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직접 방문해보니 오래된 가건물 형태의 주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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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
충북 충주시는 지난달 28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발대식에서는 농업인 학습단체의 선도농업인 16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하고, 농작업 현장 안전수칙을 철저히 전파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은 6월부터 본격적으로 농작업 현장과 마을 공동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고령 농업인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농업인 1200명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집중 예방활동을 펼친다.주요 활동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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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권역별 맞춤형 ‘우리동네 건강품앗이’ 본격 가동
충북 충주시는 인력 한계를 극복하고 보건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13개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권역별 맞춤형 ‘우리동네 건강품앗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개별 보건지소 단위의 운영 방식을 탈피해 읍면 지역의 13개 보건지소를 4개 권역으로 묶어 인력과 자원을 하나로 통합 운영하는 ‘권역별 협업형 보건 서비스’다.현재 주덕읍 신양2리에서 첫 프로그램을 개시해 순항중이며, 오는 12월까지 권역별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4개 권역은 △동부권 △서부권(주덕읍, 신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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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개정·시행
공정거래위원회는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을 개정해 6월 1일부터 시행한다.'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은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를 ▲거짓·과장, ▲기만, ▲부당 비교, ▲비방 등 네 가지로 구분하며, 개정되는 심사지침은 공정위가 추천·보증 등을 활용한 표시·광고가 부당한지를 판단하기 위한 구체적 기준이 담긴 하위 규정이다.대표적으로 추천·보증인이 경제적 대가를 받거나 직접 고용된 상태에서 추천·보증하는 경우 경제적 이해관계를 표시하도록 한다.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