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차단에 나섰다. 전통시장 방문과 상품권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2월 13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현장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병행한다.소진공은 10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2월 13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정유통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온누리상품권 집중관리에 들어간다. 10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과 상품권 이용 급증에 대비해 부정유통을 사전에 막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진공은 이상거래 탐지시스템 분석과 외부 신고 등을 토대로 의심 가맹점을 선별해 현장 조사를 벌인다. 공단 지역본부와 센터 직원들이 직접 관할 시장을 찾아 점검할 방침이다. 부정유통 사실이 확인되면 관할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한다. 아울러 올바른 상품
문음미 기자 = 강진군이 설을 맞아,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 취약 분야를 점검하는 ‘농축산물 원산지 부정유통 방지 합동캠페인’을 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지난달 29일부터 13일까지 청주 육거리시장 등에서 농축산물 선물용품, 제수용품, 지역 유명특산품의 올바른 원산지 표시 유도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을 맞아 전통시장 내 농․식품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공무원 22명, 소비자 명예감시원 88명이 참여해 원산지 부정유통 방지와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 표시판 및 전단지를 배부했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온누리상품권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3일까지 집중 관리에 나선다.이는 설 명절에 전통시장 방문과 온누리상품권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정유통을 예방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소진공은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한다.이상거래 탐지시스템 분석 결과와 외부 신고 등을 종합해 점검 필요성이 높은 대상을 선별하고, 관할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점검할 예정이다.부정유통이 의심되는 사례가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요청 등 후속 조치도 병행한다.온누리
동대문구는 설 명절을 맞아 농수산물 원산지표시의 적정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사례를 근절하기 위한 집중 지도점검과 수거검정을 실시한다.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및 제수용 농수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가격 상승과 함께 수입산 농수산물의 원산지 거짓표시, 혼동을 유발하는 판매 등 부정유통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것은 물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전통시장, 농수산
울릉군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개인 할인구매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명절 성수기에 군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높여,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추진한다.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모바일 앱 회원 가입 후 충전 구매할 수 있다. 지류 울릉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70만 원까지 할인구매할 수 있으며,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이번 구매 한도 확대에서 제외됐다.
울릉군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한 달간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개인 할인구매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군은 명절 성수기에 군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추진한다.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모바일 앱 회원 가입 후 충전 구매 할 수 있다. 지류 울릉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70만 원까지 할인구매할 수 있으며,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이번 구매 한도 확대에서 제외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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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고기·생선 안 오른게 없네... 정부, 설 성수품 최대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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