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인도네시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이륜차를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사업 'KB Green Ride'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친환경 이동수단 보급을 통해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탄소배출 저감과 가계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
유럽연합이 2035년 내연기관 차량 판매 금지 규제를 완화하면서 자동차 업계의 중장기 전략이 흔들리고 있다.6일 전기차 전문 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EU의 규제 변화는 자동차 제조사에 새로운 부담과 불확실성을 안기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내연기관 투자와 전기차 전환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서 장기 전략 수립이 어려워졌다는 입장이다.EU는 당초 2035년까지 내연기관 차량 판매를 전면 금지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2021년 대비 탄소배출 90% 감축 목표로 완화했다. 이에 따
울산 울주군이 폐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제작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군은 현수막이 사용 기간이 짧아 대량으로 폐기되며, 소각·매립 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과 온실가스가 발생해 환경 부담이 큰 홍보물이라고 본다.이에 기존 비닐 현수막 중심의 사용 구조를 개선하고, 친환경 소재 현수막으로의 전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폐기물 감축 및 탄소배출 저감 효과와 함께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친환경 현수막 정책의 표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분야까지 정
제주항공의 그린크루가 탄소 감축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환경보호와 탄소 저감에 뜻을 함께하는 운항승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태스크포스인 그린크루는 2017년 출범 이후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비행 기술을 발굴·활용하며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항공기의 탄소저감량 산출 시스템 및 산출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며 환경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그린크루가 출원한 ‘항공기의 탄소저감량 산출 시스템 및 산출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 글래스돔은 지난해 전년 대비 233% 증가한 매출을 기록하며, 3년 연속 20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글로벌 톱티어 제조기업 및 1차 협력사 중심으로 솔루션 확산을 가속화하며 전년 대비 고객사 수를 205% 늘리면서도, 연간 재의뢰율은 100%를 유지하며 기술 신뢰와 고객 만족을 동시에 확보했다.글래스돔은 2025년 기술 신뢰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유럽 카테나엑스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고, ISO·SOC 인증을 동시에 달성하는 등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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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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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나 키우기’에 새 각성 영웅 선봬
넷마블은 5일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새 각성 영웅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를 선보였다.이번에 업데이트된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는 세븐나이츠 소속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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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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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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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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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만나 인공지능 반도체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과 황 CEO는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한 한국식 치킨 전문점에서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해당 장소는 엔비디아 본사 인근으로, 황 CEO가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만남에서는 AI 반도체와 메모리 분야를 중심으로 양사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엔비디아가 하반기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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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가계대출 ‘브레이크’…모집인 대출 전면 중단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준을 초과한 새마을금고가 연초부터 대출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 취급을 중단한다.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오는 19일부터 대출모집인을 활용한 가계대출 취급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연내 무기한 중단 가능성도 거론된다.새마을금고 측은 “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와 현재 대출 잔액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개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금융회사들은 통상 연말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맞추기 위해 대출모집인 활용을 제한하는 자율 규제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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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뉴에너지 전환 성과 통했다…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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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광릉숲 서식 생물 6564종…한반도 생물다양성의 10% 이상”
국립수목원이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일대의 생물상 목록을 정리한 결과, 총 6564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기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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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력, 우수한 인재, 조직력으로 목표 달성한다”
팜스코의 행보가 심상찮다. 전과 다른 모습으로 시장을 압도할 것이라는 태세다. “우리가 정한 목표, 반드시 달성한다”는 야심찬 각오에서 읽을 수 있다. 팜스코는 이를 위해 올해 슬로건을 ‘Vision to Victory’로 정하고, 큰 행보에 나섰다. 이의 기폭제는 사업전진대회다. 이번에 열린 전진대회는 목표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