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던 낙엽이 농촌의 골칫거리인 폐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자원으로 탈바꿈했다.KAIST 연구진이 낙엽으로 만든 생분해성 농업용 비닐을 개발, 기존 플라스틱 비닐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KAIST 명재욱 교수 연구팀이 캠퍼스와 대전 갑천 인근에서 수거한 낙엽을 활용해 땅속에서 분해되는 친환경 농업용 멀칭 필름을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쓸모없이 버려지던 비식용 바이오매스인 낙엽을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농업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멀칭
충남 청양군이 국제 유가 상승 및 농자재 가격 폭등으로 고통받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과 ‘농업용 유류대 차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영농 현장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로 관내 지역농협을 통해 접수한다.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사업인 ‘유가연동보조금’은 중동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급등한 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등에 쓰이는 면세경유와 시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농업용 드론 행정 절차 간소화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 분야 드론 운용과 관련한 데이터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공방제업 신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불편을 줄이고, 드론
  충남도가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정부 지원에 더해 도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 농업용 면세유 유류비 차액을 지원한다.  도는 총 21억 원 규모의 농업용 면세유 유류비 차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농업인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 대응해 농번기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추진하는 지방정부 차원의 특별 지원 대책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농기계 면세유 유가 연동 보조사업과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지역 기업의 신산업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지능형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로봇, 지능형 농기계, 자동화 시스템 등 첨단 농산업 분야의 기술개발을 지원해 지역 기업의 사업 다각화와 고도화를 촉진하고, 미래형 농산업 생태
충북 청주시가 친환경 농업 확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농업용 미생물을 무료로 공급한다.공급 미생물은 축산용, 작물용, 클로렐라, 사일리지, 퇴비용, 고형 미생물 등이다.공급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농업인이다. 다만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전업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유용미생물은 매주 월·수·금요일 농업기술센터 내 농심관에서 배부하며 고형 미생물은 매주 수·금요일 낭성면에 위치한 고형미생물실에서 받을 수 있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늘 농업 분야 드론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와 항공방제업 신고 절차 간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드론 사고의 실질적인 저감과 행정수요자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등 두 기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한 방제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 소관인 TS에 ‘초경량비행장치 사용사업’을 등록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인 농관원에 ‘항공방제업’을 이중으로 신고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추가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추가 신청은 사업 포기·사업량 감소 등으로 생긴 집행 잔액 44억 원을 활용한 것으로, 올해 안에 완료 가능한 사업에 한해 지원한다.빗물이용시설·비상발전기·자동개폐기·관수관비시설·방풍망시설·농산물운반시설·무인방제시설·환풍기시설·송풍팬시설·재해예방용 농업용 난방기·재해예방용 차광막 해가림시설 등 11개 품목이 지원 대상이다.신청은 지역 농·감협에서 할 수 있다. 신청 전 읍·면사무소 또는 동
충북 영동 추풍령농협은 22일 본격 영농철을 맞아 전 조합원에게 16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영농자재를 지원했다.농협은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조합원의 영농비 절감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자 영농자재 지급을 추진했다.지원된 농업용 소금은 농작물 재배나 축사 소독 등 다용도로 쓰여 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손석주 조합장은 “앞으로도 경영비 증가와 농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58arod@cctlme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송호철 예비후보가 12일 “준비된 행정 전문가이자 대정의 미래를 책임질 후보”를 자임하며, 대정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8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송 후보는 우선 농업 분야에서 '농민이 안심하고 농사짓는 안정적인 농업기반 구축'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이를 위해 노후 관정 정비와 농업용 저수지 확충, 스마트 관수시스템 도입, 마늘 계약재배 확대, 농업생산 데이터 통합관리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계화 영농과 AI·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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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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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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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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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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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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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현대그린푸드 국방산업 및 식품분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은 ㈜현대그린푸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방산업 발전과 식품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건양대학교의 국방·교육 인프라와 ㈜현대그린푸드의 실무 전문성을 연계해,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미래 국방 식품산업 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식품 안전 및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국방산업발전 및 글로컬대학사업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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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정책협약 체결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15일 논산에서 정책협약식을 갖고 국방산업, 스마트농업, 관광·교육 분야 핵심 현안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식은 충남도와 논산시의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정책협약식은 이날 오후 1시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렸으며,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및 시민들이 참석했다.양 후보는 이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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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지사-계룡시장 후보 정책협약식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와 계룡시장 후보가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공동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15일 오후 3시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국민의힘 충남도지사-계룡시장 후보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고 충남도와 계룡시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충남도와 계룡시가 정책 공조 체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을 위한 일관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하고, 도와 시군의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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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시민 곁에서 끝까지 진심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14일 논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늘의 후보 등록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약속의 확인”이라며“처음 시민 곁에서 시작한 마음 그대로 끝까지 진심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백 후보는 그동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농촌 현장, 청년·소상공인 간담회 등 시민 밀착형 행보를 이어오며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과 소통해왔다.특히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온 백 후보는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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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교권보호 시스템·보육 현장 상생 대책 마련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 정준영 후보는 14일 선거캠프에서 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 강현희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어려움과 어린이집 운영 현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어린이집 교사들의 사회적 자존감 저하 문제와 보육교사의 전문성 및 위상 강화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은 “아이들의 성장과 돌봄을 책임지는 보육교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보육의 가치와 교사의 전문성이 사회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