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추풍령농협은 22일 본격 영농철을 맞아 전 조합원에게 16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영농자재를 지원했다.농협은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조합원의 영농비 절감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자 영농자재 지급을 추진했다.지원된 농업용 소금은 농작물 재배나 축사 소독 등 다용도로 쓰여 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손석주 조합장은 “앞으로도 경영비 증가와 농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58arod@cctlme
충남 청양군이 국제 유가 상승 및 농자재 가격 폭등으로 고통받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과 ‘농업용 유류대 차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영농 현장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로 관내 지역농협을 통해 접수한다.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사업인 ‘유가연동보조금’은 중동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급등한 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등에 쓰이는 면세경유와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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