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80여 일 동안 불법 행위 700여 건이 적발됐다.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는 지난 4월 13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제주드림타워 일대, 제원아파트 주변, 롯데·신라면세정 일대 등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 특별활동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노형지구대에 따르면 단속 결과 불법체류자 41명, 음주운전 43건, 교통법규 위반 265건, 무면허 운전 26건, 무단횡단 280건, 기초질서 위반 39건 등 총 705건이 적발됐다.이 가운데 무단횡단은 280건 중 외국인이 254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
2일전
호우특보가 내려진 인천에서 주택과 도로 침수가 잇따랐다.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 기준 도로 장애 9건, 배수 지원 7건, 주택 침수 4건, 간판 1건, 기타 5건 등 총 26건의 안전 조치를 했다.부평구와 미추홀구에서는 주택 일부가 물에 차거나 물이 빠지지 않아 배수 조치를 했고, 연수구 송도동에서는 맨홀로 물이 역류하면서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부평구 삼산동에서는 도로 침수로 한때 통행 장애가 발생했다.강화군에서는 도로 7개 지점에서 침수로 한때 통행을 제한했다.시는 이날 오후 2시 10분을 기준으로 하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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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물놀이
연일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7일 서울 등 내륙 곳곳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에도 체감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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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6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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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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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협,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 본격화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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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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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케미칼 김재수 전무, 소유 주식 수량 5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1%
친환경 농자재·화학 기업 KG케미칼의 김재수 전무가 소유한 KG케미칼 주식 수량이 5000주 보고됐다고 2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3일 주식 수는 5000주, 지분율은 0.01%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6일부터 2026년 7월 21일까지 보통주가 5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5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4066원부터 4178원까지로 기재됐다.KG케미칼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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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아이원스, 2분기 당기순이익 51억6500만원...전년동기대비 30.80% 감소
반도체 제조 장비 부품 회사 한솔아이원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0.80% 감소한 51억6500만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한솔아이원스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537억3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5억6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80%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1억6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80% 줄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50억1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26% 감소했다.상반기 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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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지질, 기취득 자기주식 309억9361만원 규모 소각 결정
토공사 기업 동아지질이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216만7385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3일이며 소각 예정일은 2026년 7월 31일로 명시됐다. 소각 대상은 기취득 자기주식으로, 별도의 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은 기재되지 않았다.1주당 가액은 500원이며 소각예정금액은 309억9361만원이다. 이 금액은 소각 대상 자기주식 수에 이사회결의일 전일 종가 1만4300원을 곱해 산출한 수치로 기재됐다.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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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풋, 임시주주총회서 정관 변경·주식병합·사외이사 선임 모두 가결
신발 유통 업체 윙스풋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 주식 병합 승인, 사외이사 선임 등 상정된 5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7월 23일 열렸으며 의결권행사 기준일은 2026년 6월 25일이었다.안건별로 살펴보면 안건 1번 정관일부 변경의 건이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58.0%, 행사주식수 기준 82.1%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 안건의 하위 안건인 1-1번 사업목적추가의 건과 1-2번 주식병합에 따른 액면가액 변경의 건도 각각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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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 제32회 사모전환사채 20억원 납입 완료
단열장치 제조사 에이프로젠이 제32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20억원의 납입을 완료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번 전환사채는 국내사모 방식으로 발행됐으며, 발행예정금액과 실제발행금액은 모두 20억원이다. 발행결정 최초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7월 13일이며, 납입일은 2026년 7월 23일로 명시됐다.에이프로젠은 당사의 제32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전환사채는 관련 공시 및 상기 내용과 같이 납입이 완료됐다고 기재했다. 관련 공시는 2026년 7월 13일자 전환사채권발행결정이다.에이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