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관광공사 도담삼봉주차장 내 황포돛배에서 근무하는 김종덕 주임이 폭염 속에서도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만천하스카이워크 주차장 노면표시 정비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주임은 지난 11일 개인 휴무일임에도 불구하고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만천하스카이워크 주차장을 찾아 오랜 사용으로 지워지고 흐려진 노면표시를 새로 도색했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매주 화요일 운영·장비 점검으로 휴무일이어서 이용객 통행에 지장 없이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작업에는 횡단보도, 차량 진행방향 유도선, 문자·기호
충북 단양관광공사가 2026년 상반기 지방공기업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충북 도내 23개 지방공기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단양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도 상반기 지방공기업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목표 대비 148.11%의 집행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신속집행은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기업이 예산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도록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도다. 단양관광공사의 집행률은 목표치를 47%포인트 이상 웃돈 것으로 충주시시설관리공단 125.03%, 청주도시공사 115.
충북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25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ESG 경영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정기 회의를 열고 위원회를 재구성했다. 이번 재구성은 전기 외부위원의 임기가 만료된 데 따른 것으로 공사가 ESG 경영의 정착기로 설정한 2026~2027년의 운영 방향과 중점 심의·자문 과제를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이관표 사장을 포함한 내부위원 4명과 외부위원 3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다.  외부위원에는 세명대학교 강영식 교수, 박소영 교수, 김계수 교수가 위촉됐으며 환경·사회·지배 구조
충북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26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거제시를 찾아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공사 직원 10여 명은 이날 새벽 단양을 출발해 거제시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가 배정한 침수 피해 주택을 찾아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직원들은 주택 내부로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침수 폐기물을 반출하는 한편 주택 내·외부를 세척하는 등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토사와 폐기물이 뒤섞인 침수 주택 한 세대를 정리하는 데 하루가 꼬박 소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도담삼봉 일원에서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작은 손으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직접 방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단양강의 토종어류 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
충북 단양관광공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 95.11점을 획득해 충청북도 19개 지방공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38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 환경·서비스 과정·서비스 결과·사회적 만족·전반적 만족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한 것이다. 공사는 전국 389개 기관 중 23위에 올랐으며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를 합한 충청권 62개 기관 중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충청북도에서 90점 이상을 획득한 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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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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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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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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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민선9기 목민관클럽 상임대표 선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9기 목민관클럽 상임대표로 선출됐다.박 시장은 4일 오후 엘세븐광명바이롯데호텔에서 열린 ‘민선9기 목민관클럽 출범식 및 기념 세미나’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상임대표로 추대됐다.박 시장은 앞으로 2년간 목민관클럽을 이끌며 지방정부 간 정책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공통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혁신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이끌 예정이다.‘목민관클럽’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 단체장들의 모임으로, 지난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