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에서 전기차 충전 데이터를 활용한 탄소감축 가치 창출 모델을 공개했다.전기차 충전 데이터의 활용 방안과 탄소감축 효과 산정 기술을 소개하며 데이터 기반 기후기술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서울시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AI와 함께,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기후테크'를 주제로 열렸다.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들이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 기술과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플러그링크는 행사에서 전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충전
#전남 광주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대리는 최근 전기차 충전요금 고지서를 받아 들고 고민에 빠졌다. 몇 년 전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기차를 선택했지만, 나주까지 장거리 출퇴근을 이어가면서 충전 횟수가 늘었고 최근 충전요금까지 오르면서 매달 부담도 커졌다."분명 기름값을 아끼려고 전기차를 샀는데 충전비도 생각보다 만만치 않네…."충전비를 줄일 방법을 찾던 김대리는 에너지 정보 통합 플랫폼인 '슬기로운 전기생활'에서 전기차 충전 할인 정보를 접했다. 올해 봄철 주말 낮 시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
휴맥스모빌리티의 주차 인프라 자회사 하이파킹이 전국 주차장을 태양광 발전·전기차 충전 복합 인프라로 전환하는 사업에 나선다. 하이파킹은 태양광 개발 전문기업 에너비스코리아이엔지,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SDN과 전국 주차장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 개발·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협약 골자는 전국 공항, 대형 쇼핑몰, 산업단지, 물류센터, 아파트, 공공기관 등 주차장 유휴 공간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하는 장치인 ESS를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한국콜마여주아카데미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 40여명을 대상으로‘2026 교원 지성·감성 충전 프로그램‘Wi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충전 편의성과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동시에 넓히고 있다. 민간 충전사업자 채비와 손잡고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는 한편, 네이버와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현대차그룹은 29일 국내 민간 급속충전 1위 사업자인 채비와 협력해 전국 채비 충전소에서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플러그 앤 차지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회원 인증과 충전,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국제 표준 기술이다. 서비스 이용 가능 충전소는 대폭 늘었다
그동안 한국환경공단이 설치한 공공급속충전기를 전문 운영기관인 자동차환경협회로 이관해 충전시설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에게 안정적인 충전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와관련, 환경공단은 21일 서울 용산구 서울비즈센터에서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인수인계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공단은 2025년 사업으로 설치된 충전기 1,290기의 운영 및 관리 권한을 자동차환경협회에 이관했다.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설치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국고를 투입해 충전 시설이 부족한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공공급속충전기를 보급하는
수소차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은 높지만 부족한 충전 인프라가 보급확대의 걸림돌로 떠오른 가운데, 충전 인프라와 충전체계의 우선적인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1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회의에서 김기환 위원장은 제주도가 추진하는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과 관련해 인프라 부족 문제를 제기하며 "단순 보급 확대가 아닌 ‘사용 편리성’ 중심의 전면적인 정책 재점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김 의원은 "대당 3950만 원이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구매 보조금을 내세워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충전 편의성을 높이는 인증체계 구축과 수소 모빌리티 체험 확대에 동시에 나섰다. 전기차 충전 과정에서는 플러그앤차지 기반의 통합 인증체계를 추진하고 문화예술 현장에서는 수소전기차를 지원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비전을 알린다는 계획이다.7일 현대차그룹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국내 전기차 플러그앤차지 인증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 이용자가 충전소에서 보다 쉽게 PnC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 통합 인증체계를 마련하는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제도가 본격 시행됐지만 정작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충전사업자를 구하지 못하는 역설이 나타나고 있다.제도는 마련됐지만 수익성이 낮은 소규모 단지와 노후 공동주택은 민간 사업자의 관심에서 밀려나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새로운 사각지대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전기차 충전업계에 따르면 충전기 설치 의무 유예가 종료되면서 공동주택의 설치 수요는 늘고 있지만, 충전기 1~2대만 필요한 소규모 단지나 전기차 보급률이 낮은 지역은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설치가 지연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설
주차 또는 충전 중인 전기차에서 불이 나 주변 차량이나 건물에 피해가 발생한 경우 최대 150억 원까지 보상되는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이 1일 출시됐다. 보험은 차량 최초 등록일 기준 만 10년 내 모든 차량에 적용돼 차주가 가입 절차를 밟거나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화재로 인한 차주의 불안을 해소하고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을 도입해 이날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보험의 보상 범위는 주차나 충전 중인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변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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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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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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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로 초진 목표를 잡았지만 화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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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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