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경찰서는 23일 같은 병실 입원 환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6시쯤 음성의 한 정신병원 병실에서 환자 B씨의 머리를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머리를 크게 다친 B씨는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튿날 숨졌다. A씨는 경찰에 “B씨가 자신에게 욕설을 해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대구에서 함께 생활하던 7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일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4시40분께 달서구 한 아파트에서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사건 당시 아파트 관계자가 해당 세대에서
전남광주 서구에서 8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40대 화물차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0분쯤 전남광주 서구 매월동 한 편도 5차선 도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A씨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가 숨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광주 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여당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본회의장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