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법 형사합의22부는 26일 길을 비켜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대 차량 운전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배달기사 A씨에게 징역 5년6개월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2월4일 오후 7시2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B씨를 바닥에 넘어뜨린 뒤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오토바이를 몰던 중 골목길에서 마주친 B씨 차량과 실랑이를 벌이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같은달 19일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의 오토바이 제지를 받자 경비원을
경북 경주에서 지적장애를 앓던 조카를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해경에 붙잡혔다. 포항해양경찰서는 24일 지적장애가 있는 30대 조카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
생후 42일 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30대 친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1부는 25일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 10년도 함께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9월 대구 달성군 자택에서 생후 42일 된 아들이 잠을 자지 않고 보챈다는 이유로 손바닥으로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피고인의 아내가 지인과 나눈 메시지 등을 근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하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부부가 2일 구속됐다.대구지법 손봉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사위 조모 씨와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딸 최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이들은 지난 3월 18일 대구 중구 자택에서 50대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인근 신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신은 지난달 31일 북구 칠성교 인근
6년 전 3살에 불과한 친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친모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는 살인과 사체...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지적장애가 있는 조카를 살해하고, 치매를 앓는 어머니까지 숨지게 하려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1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
경찰이 6년 전 3살에 불과한 자신의 친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30대 친모에게서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24일 경기 시...
할머니와 단 둘이 살던 후배를 괴롭혀 숨지게 한 10대 가해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안동지원 손영언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19일 안동시 안기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숨진 채 발견된 A군에게 폭행과 협박, 공갈, 감금 등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B군에게 징역형 장기 4년·단기 3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A군은 동네 선후배 사이인 B군이 평소 자신을 두려워한다는 점을 악용해 지난해 8월 10일 자신의 무등록 오토바이를 선금 30만원을 받고 170만원에 팔아넘긴 뒤, 같은 달 19일까지 매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도심 하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부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2일 대구지법에서 열렸다.대구지법 손봉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사위 조모 씨와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딸 최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법원과 수사당국은 공범 간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이동 동선을 분리하고 두 사람을 각각 심문했다.이날 오전 9시 23분쯤 조 씨가 대구 북부경찰서 유치장을 먼저 나섰고, 약 5분 뒤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조카를 고의로 바다에 빠뜨린 뒤 구조하지 않고 방치해 숨지게 하고 모친까지 살해하려한 60대 남성 A씨가 1일 구속됐다.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달 22일 야간에 경주시의 한 항포구에서 30대 조카를를 바다에 들어가게 한 후 구조 조치를 하지 않고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또 치매를 앓고 있는 모친까지 같은 수법으로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조사 결과, A씨는 약 6년 전부터 지적장애가 있는 조카와 치매를 앓고 있는 모친을 부양해 오던 중 신변을 비관해 범행을 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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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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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 시행…참여하면 대구로페이 인센티브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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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복지 분야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증진 및 예방 중심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공, 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에 대한 교육·홍보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공단은 다음 달부터 지역사회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거주 실현이 가능토록 종사자 및 치매가족의 돌봄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과 노인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이경란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장은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복지 향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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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사회복무요원 군사교육소집 현장 방문
병무청 김용무 차장이 2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방문해입소한 사회복무요원과 가족들을 격려했다.또 군 관계자들을 만나 군사교육훈련 여건 개선 등 업무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육군훈련소는 보충역의 군사교육소집이 처음 실시된 2000년 이후 매년 약 3만여명 이상의 보충역 기초군사훈련을 담당하고 있다.입소한 사회복무요원과 산업기능요원은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게 된다.김용무 차장은 입소한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건강하게 훈련을 잘 마치고 복무 현장으로 돌아가 성실히 복무에 임해주길 바라며, 병역이행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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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늑구’의 딴 세상 자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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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민화야 놀자‘ 운영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다음 달 1·2·3·5일 민화 체험 프로그램 ‘민화야 놀자'를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제156회 특별전 ‘뜻을 품은 그림 민화'와 연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조상들의 길상과 소망, 옛이야기를 담은 민화와 제주문자도에 대한 학예사 해설을 들은 뒤 호작도·원앙도·책가도 족자 3종 가운데 1종을 직접 그려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매 회차 오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진행되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 포함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24일부털 홈페이지(교육/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