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3일 신호를 위반해 좌호전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6시32분쯤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의 한 교차로에서 2톤 화물차를 몰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보행자 신호를 무시한 채 좌회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한 60대가 자기 아내를 폭행하고 험담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해 중형을 확정받았다.대법원 1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ㄱ 씨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논리와 경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3일 길을 비켜주지 않는다며 차량 운전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오토바이 배달기사 A씨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씨는 지난 4일 오후 7시20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한 골목길에서 B씨를 바닥에 넘어뜨리고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B씨는 A씨의 폭행으로 중태에 빠져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지난 12일 숨졌다.배달업 종사자 A씨는 길에서 마주친 B씨 차량이 길을 비켜주지 않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dldydwn0428
산청의 한 어린이집 통학버스에서 내린 생후 19개월 여아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통학버스 운전기사와 보육교사, 어린이집 원장이 항소심에서도 원심대로 금고
어린이집 통학버스에서 내린 생후 19개월 여아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통학버스 운전기사와 보육교사, 어린이집 원장이 항소심에서도 금고형을 선고받았다.창원
폐기물 업체 대표가 안전의무를 위반해 노동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창원지방법원 형사4단독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ㄱ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ㄱ 씨가 대표이사인 폐기물 업체는 산업안전보건법
치매를 앓는 80대 어머니가 밥과 약을 제대로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개월간 폭행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아들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존속학대치사와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월 초부터 이달 13
생후 16개월된 여아를 학대한 끝에 숨지게 한 혐의로 친모와 사실혼 관계에 있는 30대 계부가 재판에 넘겨졌다.의정부지검 형사3부는 아동학대살해와 상습아동유기·방임 혐의로 20대 친모 A씨과 30대 계부 B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A씨와 B씨는 포천시의 한
인천에서 사실혼 관계의 7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6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인천 중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18일 오전 4시쯤 인천 중구 한 빌라에서 7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에 거주하던 노인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이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lt;12월4, 11일 대전세종충청면gt;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은 30일, 이웃 주민인 70대 노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양모씨를 살인 및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 4일 오후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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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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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화예술 현장 구조적 문제 진단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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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곡시장,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선정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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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복권기금 7320만원, 취약층 아동 야간보호에 활용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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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 및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오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상근이사 및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후보자에 대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개모집은 ▲전무이사 ▲지도이사 ▲신용공제대표이사 등 상근이사 3명과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1명을 대상으로 한다. 상근이사의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이며,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보궐선출로 인해 선출 시점부터 2028년 3월 14일까지다.지원 자격은 상근이사의 경우 전담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관련 법령인 ‘새마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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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공무원노조와 '상생 노사문화 실천'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이 17일 대전시 중구 태평동 일원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공무원노조 조합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4가구에 연탄 1600장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가정을 직접 찾아 연탄 600장을 배달했으며 나머지 1000장은 연탄 공급업체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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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쌍특검' 협상, 평행선 달리다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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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가 18일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관련 쌍특검법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헤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약 30분간 일대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동에서 여야 원내대표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견만 확인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에서 통일교 특검만 따로 떼어내 처리하자는 기존입장을 되풀이했으며, 한 원내대표는 통일교뿐 아니라 신천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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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세 카툰] 212. 나는 명사수, 물총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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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나는 명사수, 물총고기"물총놀이 재밌다!"물총물고기는 입에서 물을 총처럼 뿜어 내서 먹이를 떨어 뜨린다.또 물 속에서 빛의 굴절까지 계산해서 2㎞나 떨어져 있는 표적을 명중시킨다.실제위치 - 눈에 보이는 위치"목표물 발견."정글 같은 복잡한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기 위해서는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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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춘천 원형육교, '도시 미관훼손'의 전형이 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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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호반사거리 일대에 추진되고 있는 이른바 ‘원형육교’ 사업을 두고 시는 연일 장밋빛 청사진을 내놓고 있다. 보행 편의 증진, 관광 명소화, 도시 미관 개선. 말만 들으면 그럴듯하다. 그러나 하나하나 따져보면 이 논리는 설득력이 약하다 못해 억지에 가깝다. 찬성 논리를 냉정하게 들여다보면, 이 사업이 오히려 ‘도시 미관훼손 건축물’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이 또렷이 드러난다.첫째, 춘천시가 내세운 “보행 안전과 편의 증진”이다. 과연 춘천 시민들이 원형육교가 없어서 그동안 불편을 겪어왔던가. 해당 사거리는 이미 횡단보도와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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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2026년 1월21일자)
◇3급 승진 △충청남도 백병일 ◇3급 전보 △철도건설국장 박민범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김기환 ◇4급 승진 △도시재생과장 오승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