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하다 2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충돌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오후 11시쯤 청주시 내수읍의 한 사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0대 운전자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를 넘겼던 것으로 조사됐다.또 그는 신호를 위반해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충북의 한
불법 유턴을 하다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70대 운전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진용 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금고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2월7일 오후 7시45분쯤 청주시 서원구의 왕복 2차로에서 승용차로 불법 유턴을 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당시 차에 치인 B씨가 넘어졌는데도 유턴하려고 차량을 앞뒤로 여러 차례 움직이면서 B씨를 역과한 것으로 조사됐다.조 판사는 “피해자의
음주운전으로 오토바이를 충돌해 20대 운전자를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7일 음주운전 등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오후 11시쯤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의 한 사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마주 오던 오토바이 운전자 B씨를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사고로 B씨는 현장에서 숨졌다.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16시간전
충북 청주의 한 노래방에서 지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청주흥덕경찰서는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일 새벽 청주의 한 노래방에서 B씨와 C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숨지게 하고 C씨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그는 B씨와 C씨가 각각 잠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경찰은 전날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A씨의 신상을 오는 27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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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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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 개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명복공원 유족 대기실에서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를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속삭이는 말’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캘리그라피협회 작가 김견희 등 15명의 작품 24점을 명복공원 내 목련대기실 등 4개 공간에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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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도보권 입지에 한강 조망권 갖춘 하이엔드 대단지 ‘써밋 더힐’ 5월 공급지하 6층~지상 16층 30개동, 전용 39~150㎡ 총 1,515가구... 이중 432가구 일반분양 서울 강남권 부동산 시장의 부촌 지도가 한강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강남구 압구정동, 서초구 반포동 등 한강과 맞닿은 전통 부촌의 위상은 더욱 공고해지고, 동작구 흑석동, 송파구 잠실동 등 신흥 부촌이 부상하는 등 한강 생활권을 확보할 수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고급 주거지의 위계가 다시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한강과 인접한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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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 호황에 청주 주택시장 활기… 신규 분양 단지 관심 이어져견본주택·계약 기간 내방객 몰려… 브랜드 대단지 기대감 확대 청주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호황이 이어지면서 지역 경기와 주택시장에도 활기가 감지되는 가운데, 신규 분양 단지들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청주에서는 신규 분양 단지들의 계약 흐름도 빨라지고 있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는 총 1,448가구가 최근 모두 계약을 마쳤다. 지난해 7월 분양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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