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덕기념관은 제주지역 문화예술기업 유한회사 켈파트와 공동으로 기획한 특별기획전 '물길을 따라, 사람길을 잇다—연결의 흐름: 살아 움직이는 제주의 상권'을 오는 8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이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전시는 탐라 시대 '칠성골'이라는 이름에서 시작해 일제강점기의 근대 상권 형성, 1950년대 피난민의 다방 문화, 1973년 아리랑 백화점의 전성기, 200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