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억원대 임대차 보증금 사기 피고인에게 재판부가 법정에서 징역 8월을 선고한뒤 판결문에 징역 8년형으로 기재한 상황이 벌어져 논란.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단독 재판부는 지난달 16일 전세사기 사건 선고공판에서 피고인 A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한다”고 주문을 낭독.그러나 A씨가 며칠 뒤 받아본 판결문에는 형량이 징역 8년으로 기재.A씨는 지난 2021∼2023년 대전 일대에서 다가구주택 임대차보증금을 정상적으로 반환할 것처럼 속여 피해자 127명의 보증금 144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공범 두 명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절단해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이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인천지방법원 형사13부 김기풍 부장판사는 23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특수중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아내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또한 같은 혐의로 기소된 A씨 사위 B씨에게는 징역 4
주거지를 무단 이탈하고 전자발지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두순에게 징역 8개월이 선고됐다.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는 28일 전자장치부착등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두순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재범우려 등 이유로 치료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
유튜버 구제역이 유튜버 이근 씨 등에 대한 명예훼손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1단독 김수정 부장판사는 26일 명예훼손, 업무방해, 모욕 등으로 구속 기소된 구제역에게 명예훼손죄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모욕죄, 업무방해죄에 대해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 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1심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는 16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집접 형사합의27부는 28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권 의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1억 원을 명령했다.재판부는 권 의원이 2022년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검찰 구형보다 무거운 징역 23년의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관련기사 2면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앞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다.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한 전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재판부는 “피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2·3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 개입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자, 더불어민주당이 “내란 공범에 대한 단죄”라며 환영 입장을 내놨다. 이번 선고는 특별검사가 구형한 징역 15년보다 8년 더 높은 형량이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1일
정신병원 요양보호사를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환자에게 징역 30년이 구형됐다.20일 검찰은 40대 환자 A씨의 살인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30년 및 치료감호, 위치추적 전자 장치 부착 명령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이 입원해있던 병원에서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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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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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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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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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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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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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포근했지만 대기 '탁함'…충북 초미세먼지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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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이 대기가 탁한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낮 최고기온은 14도,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낮 동안에는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졌다. 다만 대기질은 좋지 않다. 충북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됐고 대전의 대기질은 ‘나쁨’ 수준을 기록했다. 세종과 충남은 ‘보통’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밤사이 기온은 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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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3500억달러 투자 어떻게 돼가고 있나 
한국 정부가 지난해 한미 관세 협상에서 약속한 대미 투자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앞으로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되고 투자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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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 날 서울→대구 3시간 50분 소요
15일 오후 설 연휴 귀성 행렬이 본격화되면서 대구·경북과 연결된 고속도로 구간 곳곳에서 차량 흐름이 둔화됐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요금소에서 대구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3시간 50분, 부산은 4시간 50분, 울산은 4시간 30분으로 집계됐다. 반대로 대구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대구·경북과 직결되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죽전 부근∼수원 6㎞, 북천안∼천안 부근 9㎞, 온산 분기점 부근∼남이 분기점 14㎞ 구간 등에서 정체가 나타났다.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역시 여주 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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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 ‘미래형 지역 리더’에 방점…“선거형 아닌 성장형 인물 발굴”
기업 유치·일자리 창출 경제 감각, 미래산업 정책 역량, 청년 중심 정책 의지 등 면접서 집중 검증 통합형 리더십·청렴성·정치적 설득력도 핵심 기준…“기득권보다 지역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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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안정적 원자재는 여전히 금!
"실물경기가 충분히 살아나지 않은 환경 속에 'K자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구리로의 섣부른 전환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황병진 NH투자증권 FICC리서치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