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경로당·새마을협의회 등 지역 내 66개 주민단체와 2026년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의원, 66개 주민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 내 공원‧녹지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민·관 협력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른 위탁관리 대상은 도시공원 46개소, 녹지시설 8개소, 쌈지정원 7개소, 광장·열린교정 등 기타 시설 5개소 등 66개소에 이른다. 관리 내용은 환경 정비, 낙엽 수거, 시설물 점검, 공원 내 금지행위 계도 등이며, 위탁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