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야구게임 성장세를 앞세워 실적 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장기간 핵심 캐시카우 역할을 해온 ‘서머너즈워’의 비수기 영향으로 RPG 매출은 감소했지만, KBO·MLB 기반 야구게임 매출이 빠르게 늘면서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하반기에는 ‘제우스: 오만의 신’과 ‘도원암귀’ 등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실적 턴어라운드의 분기점이 될지 주목된다.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컴투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4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줄었지만, 영
동부건설이 2026년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동부건설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4,162억원 대비 184억원 증가하며 약 4.4% 성장했다.동부건설의 1분기 실적은 단순한 흑자 유지에 그치지 않는다. 본업에서는 도급공사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고, 투자 측면에서는 HJ중공업의 실적 개선 효과가 지분법손익으로 반영되며 이익 기반 다변화 가능성을 확인했
GC녹십자가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매출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나란히 확대됐다. 미국 사업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 완화도 실적 개선 기대를 높이고 있다.8일 GC녹십자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43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7억 원으로 46.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01억 원을 기록했다.이번 실적 증가는 면역글로불린 제품 알리글로의 판매 확대가 견인했
SK에코플랜트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약 14배로 끌어올리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AI 인프라 사업 확대와 반도체 업황 개선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931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62% 증가했다. 매출 역시 4조8997억원으로 99% 늘어났다.이번 실적 개선은 AI 인프라 사업 확장과 반도체 경기 호황에 따른 자회사 실적 성장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1분기 부채비율은 176%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 이천축협이 각종 연도대상과 실적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상복이 터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천축협은 2025년 한 해 동안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NH생명보험 연도대상과 NH손해보험 연도대상에 이어 2025년 축산육성대상, 하나로마트 100억원 달성탑을 잇달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NH생명보험과
DL㈜이 석유화학과 에너지 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전분기 대비 858% 증가한 성적이다. 주요 자회사들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이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8일 DL㈜는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828억 원, 영업이익 112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보다 매출은 523억 원, 영업이익은 1011억 원 늘어난 수치다.이번 실적 개선은 석유화학과 에너지 부문이 주도했다. 우
팬오션이 에너지 수송 사업 확장과 벌크 부문 시황이 살아나면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에너지 수송 사업은 신규 선박을 도입을 통한 수익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팬오션이 에너지수송 사업의 확장이 계획대로 진행되는 가운데, 본업인 벌크 부문도 받쳐주며 실적 개선 가시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사측은 현재 탱커 5척, 신조VLCC 3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그린광학은 1분기 연결 매출액이 10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1분기 실적 성장은 방산과 광학소재 부문의 고른 성장세가 이끌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특히 그린광학은 글로벌 방산 공급망 내 주요 핵심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초정밀 광학 소재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그린광학의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회사는 방산과 광학소재를 비롯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우주항공 등 전방 산업 전반으로 매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특
금호건설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리며 수익성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고원가 현장 마무리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15일 금호건설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4534억원, 영업이익 121억원, 당기순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7억원에서 121억원으로 111.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8억원에서 108억원으로 크게 늘었다.이번 실적 개선은 과거 원가율이 높았던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고
KB증권이 올해 코스피 목표 지수를 10,500포인트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증권사 가운데 처음으로 코스피 1만 시대를 공식 전망한 것이다. KB증권은 14일 발간한 'KB 전략' 보고서에서 2026년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대비 40% 상향하고 "현재 코스피 시장은 역사상 가장 강했던 '3저 호황'보다 더 빠르고 강하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AI 투자에서 비롯된 실적 추정치 상향이 핵심 동력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코스피 실적 전망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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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난항'
인천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이 당초 준공예정일 맞춘 공기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6일 본보 취재 결과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인 호반건설은 지난 3월 24일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이후 입장문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고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대해 발주자인 ㈜인천글로벌시티는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부터 공사비를 인상해 달라는 요구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며 우선협상대상자의 위치를 유지할 것인지 호반건설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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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 KSQI서 나란히 장기 집권…AI 콜센터 경쟁 본격화
통신업계 양대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나란히 장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을 앞세워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국내 주요 산업 콜센터의 고객 응대 전문성, 상담 정확성,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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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개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6월 18일 건설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 현재를 진단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모색에 나선다.건산연은 이날 세미나는 올해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 건설·부동산 시장의 공급 체계·금융 환경·정책 기조가 결합된 구조적 변화의 관점에서 시장을 종합적으로 점검·진단한다.아울러 올 하반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주택 공급 기반 회복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건설·부동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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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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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앨리웨이 인천과 함께 ‘전통’ 테마 가족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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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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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8788.38(▲3.68%), 코스닥 1050.03(▼2.30%), 원·달러 환율 1504.3원(▼3.6원)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2.23포인트 오른 8788.38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77포인트 하락한 1050.03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원 내린 1504.3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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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도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사고 희생자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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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임대전환' 승부수… 수원 아이파크시티 웨스트애비뉴 상권활성화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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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이 '임대 전환'이라는 과감한 전략을 통해 상업시설 활성화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상가 공실률 증가, 소비심리 위축, 자영업 폐업 증가 등 삼중고 속에서도 지역 특성에 맞춘 정밀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의 '수원 아이파크시티 웨스트애비뉴' 상업시설의 최초 분양 계획을 철회하고, 직접 임대 운영을 통해 상권 조기 활성화에 성공했다.'수원 아이파크시티 웨스트애비뉴'는 NC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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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이명박 전 대통령, 오세훈 시장 지원 유세는 선거 전략적 실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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