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야구게임 성장세를 앞세워 실적 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장기간 핵심 캐시카우 역할을 해온 ‘서머너즈워’의 비수기 영향으로 RPG 매출은 감소했지만, KBO·MLB 기반 야구게임 매출이 빠르게 늘면서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하반기에는 ‘제우스: 오만의 신’과 ‘도원암귀’ 등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실적 턴어라운드의 분기점이 될지 주목된다.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컴투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4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줄었지만, 영
충남 서천군이 충남도가 주관한 2025 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지방세 징수율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실적 ▲세외수입 징수 실적 ▲부실과세 방지 ▲납세자 권익보호 시책 추진 노력 등 6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군은 세외수입 및 체납액 징수 분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군민에게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천 오종진 기자 ctp
동부건설이 2026년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동부건설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4,162억원 대비 184억원 증가하며 약 4.4% 성장했다.동부건설의 1분기 실적은 단순한 흑자 유지에 그치지 않는다. 본업에서는 도급공사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고, 투자 측면에서는 HJ중공업의 실적 개선 효과가 지분법손익으로 반영되며 이익 기반 다변화 가능성을 확인했
GC녹십자가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매출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나란히 확대됐다. 미국 사업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 완화도 실적 개선 기대를 높이고 있다.8일 GC녹십자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43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7억 원으로 46.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01억 원을 기록했다.이번 실적 증가는 면역글로불린 제품 알리글로의 판매 확대가 견인했
SK에코플랜트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약 14배로 끌어올리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AI 인프라 사업 확대와 반도체 업황 개선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931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62% 증가했다. 매출 역시 4조8997억원으로 99% 늘어났다.이번 실적 개선은 AI 인프라 사업 확장과 반도체 경기 호황에 따른 자회사 실적 성장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1분기 부채비율은 176%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 이천축협이 각종 연도대상과 실적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상복이 터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천축협은 2025년 한 해 동안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NH생명보험 연도대상과 NH손해보험 연도대상에 이어 2025년 축산육성대상, 하나로마트 100억원 달성탑을 잇달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NH생명보험과
DL㈜이 석유화학과 에너지 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전분기 대비 858% 증가한 성적이다. 주요 자회사들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이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8일 DL㈜는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828억 원, 영업이익 112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보다 매출은 523억 원, 영업이익은 1011억 원 늘어난 수치다.이번 실적 개선은 석유화학과 에너지 부문이 주도했다. 우
콜마비앤에이치가 실적 반등의 근거로 내세운 세종공장 가동률이 '착시' 논란에 휩싸였다. 경영권 분쟁 당시 실적 부진의 상징으로 지목됐던 세종3공장 가동률은 올해 1분기 104.7%까지 치솟았지만, 생산능력 자체가 대폭 축소된 영향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생산량 증가는 제한적인데 분모인 생산능력을 줄이면서 가동률만 급등한 셈이다.특히 세종공장 식품 완제품 부문은 오너 일가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던 영역이다. 당시 콜마홀딩스는 낮은 가동률과 수익성 악화를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그린광학은 1분기 연결 매출액이 10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1분기 실적 성장은 방산과 광학소재 부문의 고른 성장세가 이끌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특히 그린광학은 글로벌 방산 공급망 내 주요 핵심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초정밀 광학 소재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그린광학의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회사는 방산과 광학소재를 비롯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우주항공 등 전방 산업 전반으로 매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특
금호건설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리며 수익성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고원가 현장 마무리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15일 금호건설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4534억원, 영업이익 121억원, 당기순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7억원에서 121억원으로 111.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8억원에서 108억원으로 크게 늘었다.이번 실적 개선은 과거 원가율이 높았던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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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최초 공식 무선 파이팅 스틱 ‘FlexStrike’
정밀한 프레임 입력과 즉각적인 반응 속도가 승패를 가르는 대전 격투 게임에서 입력장치 무선화는 까다로운 문제다. 특히 프로 토너먼트나 오프라인 모임에 참가하는 코어 유저층일수록 신호 간섭이 없는 안정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추세다.이에 SIE에서 독자적인 초저지연 오디오·데이터 전송 기술을 아케이드 스틱 폼팩터에 이식해 무선 플레이 환경을 구축한 파이팅 스틱을 선보였다. 그동안 다양한 업체에서 이러한 무선 파이팅 스틱이 출시됐지만, SIE에서 직접 출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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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단체, “SK하이닉스는 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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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저항성 가축, 축산 안보 위한 ‘게임 체인저’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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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이재용, 호암상 수상자 5년 연속 격려… 인재 제일 경영철학 의지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 개최된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이재용 회장이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한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5년 연속이다. 선대의 인재 제일 철학 계승하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이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평가다.호암재단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수상자와 가족·지인, 삼성 사장단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스벤 리딘 스웨덴 왕립학술원 회장도 참석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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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서평_새로나온 책
「이것은 왜 오렌지주스인가」식품 혐오와 열광 사이에서 식품 라벨 읽기우리가 흔히 접하는 “오렌지 100%”는 정말 오렌지만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일까? 라벨에 ‘정제수’ ‘향료’가 적혀 있는데도 “100%”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문제 없다. 국내 식품표기법상 정제수와 시럽, 첨가물이 들어가도 ‘다른 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짜낸 ‘과즙’이 있으면 ‘100%’로 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100% 과일 착즙 음료는 비농축과즙인 NFC일 텐데, 이마저도 농축과즙액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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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름재배용 쪽파 신품종 '여름금파' 품종보호 출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여름철에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쪽파 신품종 ‘여름금파’를 개발해 품종보호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제주지역 쪽파 재배면적은 2024년 기준 363ha로 전라남도와 충청남도에 이어 전국 세 번째 주산지다. 특히 잎쪽파는 출하량이 적은 단경기에 가격이 높게 형성돼 농가 소득 향상에 유리한 소득작목으로 꼽힌다.단경기인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으로 생육이 떨어지고 병해 발생이 늘어 재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일부 농가에서만 제한적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시중에 유통되는 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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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오순문 시장 임기 마지막 직원 조회..."흔들림 없이 마무리"
서귀포시는 지난 5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순문 시장 임기 마지막 직원조회를 개최했다.이날 직원 조회에서는 시정발전에 공헌한 시민 및 직원에 대한 표창수여, 시장 당부 말씀과 경품추첨 등이 진행됐다.오순문 시장은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 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시 만들기’, ‘도민‧장애인 체전’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다”라며 시정발전 유공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어 “민선9기 새 도정이 출범하게 되는데 민선 8기 시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각종 현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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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하반기 선별 재활용품 매각 추진
서귀포시는 색달매립장 내의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선별된 재활용품의 안정적인 처리와 세외수입 증대를 위한 재활용품 선별 품목별 매각 공고를 6월 중 실시한다.매각 대상 품목은 페트류, 플라스틱류, 고철류 등 총 13개 품목으로, 매각방식은 최고가 입찰방식으로 매각업체를 선정해 올해 12월까지 매각할 예정이다.서귀포시는 지난 5일까지 도내 재활용업체를 대상으로 시중 단가 조사를 실시했고,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매각 공고를 거쳐 6월말까지 매각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서귀포시는 올해 5월까지 총 1538톤의 재활용품을 매각해 약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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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한부모가족 자립정착금 지원...세대당 300만원
서귀포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하여 한부모가족 보장이 중지되는 가구를 선정해 '한부모가족 자립정착금'을 지원한다.자립정착금 지원대상은 한부모가족 보장이 중지되는 가구로 1순위는 자녀 연령 초과로 보장이 중지된 가구이다. 2순위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내의 보장 중지된 가구 중, 읍·면·동장이 추천하는 가구다. 올해는 12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며, 한부모가족 중지 이후 1회에 한해 세대당 300만원씩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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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수질오염 예방 특별 지도.점검
서귀포시는 태풍, 장마철 등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 취약 시기에 대비해 8월 31일까지 ‘2026년 여름철 수질오염 행위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관내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4개소와 공공수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앞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대상 사업장에 수질오염 예방 협조 안내문을 발송하여 시설의 자체 점검·개선을 유도했다.하수처리구역 외 폐수배출시설 24개소에 대해서는 △폐수 무단 방류 여부 △무허가 시설 설치 여부 △방지시설 운영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특히 레미콘 제조업 6개소의 배출허용기준 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