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해 올해를 실적 반등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코오롱글로벌은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김영범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전략 타운홀 미팅’을 열고, 불확실성 해소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회사는 2025년 4분기 실적 공시를 단순한 실적 악화가 아닌 ‘잠재 리스크의 선제적 정리 과정’으로 규정했다. 대전 선화3차, 대전 봉명, 인천 송도, 광주 도척물류센터 등 주요 4개 사업장의 비용을 이번 분기에 반영해 향후 손실 가능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