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가 가성칼륨 가격 반등과 중국 공장의 수익성 회복에 힘입어 올해 실적 개선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현대차증권은 글로벌 공급 과잉 부담이 일부 완화되는 가운데 원재료 가격 상승이 제품 가격에 반영되며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현대차증권은 10일 보고서를 통해 유니드의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만2000원에서 11만원으로 올렸다.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중국 법인의 수익성 회복을 주요 변수로 제시했다. 가성칼륨 판매가격이 최근 회복세를 보이면
발전설비·신재생에너지 기업 한전산업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5억7499만1000원으로 전년 161억4368만4000원 대비 59.3% 감소한 실적을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0억6006만8000원으로 전년 116억2672만2000원 대비 65.1% 줄었다.매출액은 3945억4814만2000원으로 전년 3675억2688만9000원 대비 7.4% 증가했다. 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통상임금 범위 확대에 따른 종업원급여 증가를 들었다.최근 실적(2025년 1월
전력·에너지 전문 업체 파워넷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46억760만1581원으로 전년 대비 85%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470억3691만5403원으로 전년 3226억8454만5519원 대비 38.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13억3546만4443원으로 전년 128억457만3780원 대비 66.6% 증가했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신규모델 매출 및 매출처 확대를 들었다. 혁신활동을 통한 영업이익률 개선도 함께 제시했다.최근 실적(2025년
코나아이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소액주주연대가 사측의 일방적인 감사 선임안에 강력 반발하며 부결을 위한 의결권 결집에 나섰다. 주주연대는 18일 코나아이가 기록적인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투명한 투자 결정과 지배구조 리스크로 인해 시장에서 정당한 가치를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코나아이가 최근 공시한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3089억 원, 영업이익은 88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으로 영업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이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세아메카닉스가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실적 변동 내용을라고 6일 공시했다.세아메카닉스의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은 858억2703만5655원으로, 2024년 923억3758만1175원 대비 7.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8억5026만3966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26억5888만4470원보다 손실 폭이 30.4%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4억2264만284원으로 전년 25억4490만7902원 대비 44.1% 감소했다.회사는 실적 변동 주요 원인으로 전기차
인공지능 보안기업 윈스테크넷이 2026사업연도 매출액 1100억원, 영업이익 181억원을 전망한다고 3일 공시했다.이번 전망치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를 대상으로 한 사업계획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회사는 대내외 영업환경을 고려해 추정한 수치를 반영했으며, 별도기준 예상치라고 설명했다.한편 최근 공시에 포함된 2025사업연도 전망과 실적 차이에서 매출액은 전망 1100억원 대비 실적 933억원으로 오차율 -15.18%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전망 220억원 대비
플라스틱 제조 업체 엔피씨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35억6847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124.6%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07억5752만7000원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26억7270만7000원으로 전년 대비 83.3% 줄었다.엔피씨는 실적 변동 주요 원인으로 매출채권 대손상각비 환입에 따른 판매비와관리비 감소와 전기 매각예정자산 매각에 따른 기타수익 변동을 제시했다.최근 실적(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사전등록 수 220만 명을 기록한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고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이번 작품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와 결합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공유하며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AOS와 iOS는 물론 PC 버전까지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해
계명문화대학교가 지난 3월 16일부터 21일까지 상주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에서 개인전 우승을 포함해 개인종합 3위, 5인조전 3위를 차지하며 시즌 첫 출전 대회부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전지혜 선수는 총점 1,401점을
봉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3월 20일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00명이 첫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닌빈성 142명, 화방읍 14명, 라오스 44명으로,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이날 봉화군 농업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예술마을 민 아트홀이 「2026 경북 유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도담도담】」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경북지역 유아 문화예술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유아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교육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예술마을 민 아트홀은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사단법인 회헌안향선생기념사업회는 지난 21일 정기총회 및 설립대회를 개최하고, 회헌 안향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계승선양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회헌 안향 선생은 고려시대 혼란기 속에서 성리학을 도입하여 국가의 기틀을 바로 세우고, 인재 양성과 교육 부흥에 크게 기여한 우리나라 성리학의 비조로 평가받고 있다.
선비문화테마파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관내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하는 문화 공연 ‘지역민과 함께하는 영주시민세상’을 운영한다. 선비문화테마파크는 앞서 관내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공연 참여 단체를 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9개 단체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선비세상 내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