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난 7일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미달성지표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전년도 미달성 지표에 대한 원인분석과 함께 올해 합동평가 실적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지표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진원인에 대한 면밀한 진단과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군은 합동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단순한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연중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 전략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실적 확보를
컴투스가 야구 시즌 효과와 기존 핵심 IP의 안정적 매출을 바탕으로 실적 회복 흐름에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실적 방어에 성공한 가운데, 하반기 신작 모멘텀까지 이어지며 연간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는 모습이다.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컴투스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을 1698억원, 영업이익을 48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187.2%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39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이
LS가 지주회사 특유의 밸류에이션 할인에서 벗어나 구조적 전환점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3차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맞물리며 기업가치 할인율이 대폭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하고 중장기 성장 흐름이 이어지며 LS에 적정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LS는 순자산가치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평가됐다. 비상장 자
SK텔레콤이 지난해 사이버 침해 사고로 흔들린 가입자 기반을 회복하며 실적 정상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공지능 투자 기대감이 더해진 가운데, 향후 흐름은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이 좌우할 것이란 분석이다.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2025년 발생한 가입자 이탈 충격에서 벗어나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실적 역시 올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IPO를 앞둔 앤트로픽 지분 가치가 부각되며 밸류에이션도 함께 높아진 모습이다.SK텔레콤은
엔씨가 신작 흥행을 발판으로 4년 만에 실적 정상화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 다만 국내 중심의 수익 구조와 글로벌 확장은 여전히 중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는 평가다.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올해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들어설 전망이다. 2022년 이후 이어진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흐름이 예상된다.특히 수익성 회복 속도가 가파를 것으로 기대된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엔씨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222억원(+44.9% YoY
스마일게이트가 지난해 수익성과 매출 모두 감소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대표 IP인 ‘로스트아크’ 매출 하락이 실적 부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올해 통합 법인 체제로 전환하며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14일 스마일게이트가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약 35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1% 줄었다. 매출은 1조4365억 원으로 5.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3023억 원으로 36.1% 줄어들었다.실적 감소에는 주력 타이틀의 매출 둔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미약품이 1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향후 '신약 기대감'이 오히려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미약품을 둘러싼 투자 판단 기준은 단기 실적보다 비만 치료제 기술수출과 MASH 임상 결과 등 굵직한 이벤트에 맞춰지고 있다. 실적 변동성보다는 파이프라인 성과에 따라 기업가치가 재설정되는 국면이라는 평가다.실제 한미약품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각각 보고서를 통해 1분기
발전과 건설 부문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SGC에너지가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수익성 중심 전략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며 흑자 전환과 함께 실적 개선 흐름을 분명히 했다.SGC에너지는 21일 2026년 1분기 실적으로 매출 6120억원, 영업이익 356억원, 당기순이익 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102.7%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고, 당기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매출은 1.0% 감소했으나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회사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는 고물가 시대 고정지출을 줄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상품 ‘아파트아이 우리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카드는 아파트관리비 할인을 제공한다. 아파트관리비 자동납부를 신청하고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충족 시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만6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아파트관리비 이용 금액도 전월 실적에 포함되어, 고객들의 실적 부담을 완화하고 혜택 체감을 강화했다.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간 우리 신용카드를
LG전자가 가전과 TV 등 본업의 둔화 흐름 속에서도 연결 자회사 실적 개선과 비용 효율화 등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LG전자의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조484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약 7%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가전과 TV 등 본업은 수요 둔화 영향이 반영되며 실적 회복이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다. H&A는 지난해 영업이익 1조2790억원, 영업이익률 4.9%를 기록하며 수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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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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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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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공평한 결과...선수의 안전이 우선"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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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는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등 ‘3고’로 인한 주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3일 관내 경로당 71개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경로당 양방향 소통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지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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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규제혁신 성과 인정… 대구·경북 유일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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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수상이자,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전국 유일 자치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혁신 계획 수립부터 과제 발굴·개선, 성과 창출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앞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