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오경 의원, 내년 광명권역 국비 5,695억원 확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의원이 광명권역 1,555억 원, 광역교통망 4,140억 원 등 국비 5,695억 원을 확보했다. 2026년 정부예산안은 지난 2일 여야 합의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주요사업별로는 ▲국가하천 목감천 정비 1,158억 원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74억 원 ▲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14억 원 ▲광명경찰서 신축 64억6천만 원 ▲광명소각시설 지원 176억 7천만 원 ▲가족센터 건립 6억 원 ▲광명시흥신도시 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 쉽고 편리하게...KB국민카드, 카드신청 프로세스 개편
KB국민카드는 고객이 모바일로 카드를 신청할 때의 불편함을 줄이고, 보다 직관적인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KB Pay 비대면 카드신청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했다.6일 김재관 국민카드 사장에 따르면, 회사는 모바일 중심의 금융생활이 일상화된 만큼 고객 이용 경험이 중요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영CM, 2025 하반기 ‘안전CM 워크숍’ 성료… 품질․안전관리 강화 힘쏟는다
무영CM, 건설현장 중대재해 사전 차단 위한 다각적인 노력 공유곽병영 대표이사 “품질 및 안전관리가 CM 성공 키워드… 철저한 대응 나선다”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는 12월 5일 2025년 하반기 ‘안전CM 워크숍’을 개최,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안전CM 워크숍’은 현장과 본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리스크 예방 및 새 정부에서 추진 중인 건설안전특별법을 중점 전파, 무영CM의 선도적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노익호 안전·보건그룹장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북중미 월드컵 대진표 완성...한국, 멕시코·남아공 등과 조별 예선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대진표가 완성됐다. 한국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 A조에 속해 일단 32강 진출을 다툰다. FIFA는 6일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에서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균열 중부대 교수, 제37대 한국교원교육학회 회장 추대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국교원교육학회는 6일 박균열 수석부회장을 제37대 한국교원교육학회 회장으로 인준하고 추대했다고 밝혔다.박 신임 회장은 지난해 차기 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경원, 통일교 금품수수? 민주당과 묶지마!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11일 정치권 인사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 더불어민주당과 일부 언론에서 자신의 이름이 거명되는 데 대해 "저질 물타기 정치공작"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기후위성 첫 송수신 결과 공개
경기도가 오는 13일 경기도서관 지하1층 창의계단에서 ‘기후위성 성공 기념식’을 열고, 위성 발사 이후 기후위성 송수신 결과 및 위치를 공개한다.‘경기기후위성’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서남교회, 남산2동에 난방유 쿠폰 300만 원 상당 기탁
서남교회는 지난 9일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남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총 300만 원 상당의 난방유 쿠폰을 기탁했다. 신동호 위임목사는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팅힐 같은 하트맨
"아마 '하트맨'이 2026년에 첫 번째로 개봉하는 한국 영화가 될 것 같아요. 포문을 여는 영화답게 즐겁고 좋은 에너지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내달 14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린수 부성중기센터 대표, 대구 중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 기탁
박린수 부성중기센터 대표는 지난 5일 대구 중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박 대표는 2015년부터 성내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설·추석 명절마다 저소득계층을 지원해 왔으며, 그동안 누적 기탁액은 약 2,000만 원에 달한다. 특히 2024년 500만 원, 2025년 500만 원을 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