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이 울진어선안전조업국과 협업으로 31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봄철 어업활동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과 어업인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공익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은 울진어선안전조업국의 SSB·VHF 등 통신망을 활용해 정규방송 시간에 하루 4회 이상 캠페인 문구 녹음파일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출항 전 안전점검 및 기상 악화 시 출항 자제 △긴급상황 시 신속한 신고 등이며 방송을 통해 어업인들에게 안전한 조업을 위한 필수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울진해양경찰서는 봄철 어업활동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울진어선안전조업국과 협업하여 공익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울진어선안전조업국의 SSB·VHF 등 통신망을 활용하여 정규방송 시간에 하루 4회 이상 캠패인 문구 녹음파일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캠패인 내용은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출항 전 안전점검 및 기상 악화 시 출항 자제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신고 등이며, 방송을 통해 어업인들에게 안전한 조업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오는 5월부터 제주 강정항에서 출항하는 ‘크루즈 준모항’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발표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의 핵심 과제인 ‘국내 모항·준모항 상품 육성’의 일환이다.그간 국내 크루즈 관광은 기항지 중심 구조로 인해 관광객의 국내 체류 시간이 제한돼 소비와 지역경제 효과가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출항 전후 국내 관광이 가능한 모항·준모항 상품을 확대해 소비 유입과
70년 가까이 한국거래소 독점 체제로 유지됐던 국내 주식거래 시장이 복수·경쟁 체제가 개막됐다. 증시가 하루 12시간 열리게 된다. 출·퇴근길에도 주식거래가 가능해지고 신규 호가 도입으로 다양한 투자 전략도 구사할 수 있게 된다.우리나라 제1호 다자간매매체결회사(ATS, Al
한화오션이 국내 조선사 중 처음으로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부 사업을 완료했다.한화오션은 13일 미 해군 군수지원함 ‘윌리 쉬라’호가 정비를 마치고 출항했다고 밝혔다.윌리 쉬라호는 지난해 9월 한화오션 거제조선소에 입항한 후 약 6개월 간 유지·보수, 주요 장비 점검·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원양어선의 안전조업을 위해 3월 31일부터 7월 31일까지 감천항 등에서 노후 원양어선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원양어선의 경우 먼바다에서 높은 파도 등 불규칙한 해황과 거친 환경에서 장기간 항해하며 조업하는데 특히, 베링해는 우리나라 원양 명태트롤과 대구저연승 어선이 출어하는 어장으로 해양사고 위험도가 높은 해역이다. 따라서 출항 전 철저한 정비와 안전관리가 필요하여 부산해수청이 선사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해양사고 예방을
포항시는 12일 포항영일신항만㈜에서 경상북도와 PICT 관계자 간 간담회를 갖고 북극항로 시대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한 항로 개척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정호 포항시 해양수산국장, 정상원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 및 포항영일신항만㈜ 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러·우 전쟁에 대한 종식 기대감과 함께 트럼프 2.0시대 개막에 따라 북극항로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증폭되고 있으며 항로 개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평창군은 보건의료원 소속 기관인 15개 보건진료소가 1월부터 3월까지, 60세 이상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행복한 노년 생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10주 동안 치매안심센터와 연계된 치매 예방 교실과 웃음 치료, 원예 심리치료, 바른 몸만들기 수업을 받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70대 남성 어르신은 “웃음 치료와 원예 심리치료 수업은 받아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카카오뱅크는 26일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선임, 재무제표 결산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날 카카오뱅크는 주주총회에서 윤호영 현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임기는 2027년 3월까지다.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 설립 단계부터 1인 태스크포스로 참여해 2016년부터 카카오뱅크를 이끌고 있다. 그간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격화되는 경쟁 속에서도 카카오뱅크의 혁신과 성장 기반을 강화해왔던 것처럼, 이번 연임을 통해 향후 카
태안군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스마트팜 보급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군은 지난 26일 태안읍 남산리의 한 청년농가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도·군의원, 관내외 스마트팜 농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 사업은 스마트 양식 기술과 스마트 파밍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온실을 신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군은 총 사업비 6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2월부터 지역 청년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에
월정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용천동굴을 지키는 사람들, 월정리 용천동굴과 동부하수처리장 문제 비대위는 최근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난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 무효 소송과 관련해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 판단은 끝나지 않았다"며 추가 무효소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단체들은 "오영훈 도지사가 용천동굴로 증설허가를 한 행위는 법적 판단을 받아야 한다"며 "제주지법에 허가처분 무효소송과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부지는 용천동굴 보존지역에 위치함에도 용천동굴로 문화
최근 자체 가상자산 해킹 악재로 주가 변동성이 커진 위메이드를 분석합니다. 위믹스 해킹 사고 공개 직후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4월 상장폐지 결정을 앞두고 위메이드의 대응 전략과 글로벌 사업 전망을 살펴봅니다. "3만8600원에서 2만8900원으로 약 25% 하락." 이는 위믹스 해킹 사건이 발생한 2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위메이드 주가가 그린 추락 곡선이다. 작년 역대 최대 실적 달성과 신작 라인업 확보에도 자체 가상자산 '위믹스' 해킹 사고로 주가가 급락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10조 필수추경' 방안과 관련, "경기진작 목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강영규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정례브리핑에서 '10조원으로는 경기진작에 부족한 것 아닌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기본 컨셉트 자체는 당장 급한 것들을 해결하자는 것이고,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산불"이라며 이같이 답변했다.강 대변인은 "경기 대응용은 아니고 산불 피해를 복구하고 통상 문제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인 데다, 어려운 소상공인 관련 부분도 일부 들어가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부연했다.산불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 사업을 완전 인수하며 기업용 SSD 시장에서 완전한 공급망을 구축했다. 인텔 낸드 사업 완전 인수를 통해 낸드플래시 생산부터 eSSD 제조까지 수직 계열화된 공급망을 완성하면서 데이터센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인텔의 낸드 사업을 최종 인수하며 8.85억 달러의 잔금을 지불했다. 이번 인수로 낸드 설계 자산과 R&D 조직, 생산 시설을 확보하면서 낸드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최종 인수까지 6년이 걸렸다. SK하이닉스는 202
국립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25년도 창업동아리 모집 결과 총 53팀을 선발했다고 1일 밝혔다.
당초 40팀 선발을 목표로 했지만 참여 열기로 인해 △SCNU 창업동아리 42팀 △프로젝트형 실험실 창업동아리 11팀 등 총 53팀이 최종 선발됐다.
'SCNU 창업동아리'는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