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월 대비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5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60세 이상 취업자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청년 취업자는 줄어들면서 고용시장에 여전히 한파가 몰아치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통계청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2025년 2월 제주특별자치도 고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15세 이상 취업자는 39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00명 증가했다.제주지역 취업자 수는 지난해 10월 40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000명, 지난해 11월 40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명, 지난해 12월 39만3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