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이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2분기 지배 지분 순이익 2196억 원을 기록했다. JB금융그룹은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수치로 2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며, 상반기 누적 지배 지분 순이익 또한 385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 변동성
메리츠금융지주가 상반기 순이익 1조4716억 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수치다. 메리츠금융지주는 12일 연결재무제표 잠정실적 공정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82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2분기 영업이익은 96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914억 원으로 같은 기간 7.3% 늘었다. 총자산은 148조5480억 원으로 작년 말보다 9.7% 늘었으며, 자기자본이익률은 26.8%로 집계됐다.계열사별로
NH투자증권이 국내 증시 활황과 전 사업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NH투자증권은 23일 2분기 영업이익이 68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6%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4894억원으로 90.5% 늘었다.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기존 최대였던 1분기 실적을 넘어섰다. NH투자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 6367억원과 순이익 475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3179억원, 순이익은 9651억원으로 반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이
LS마린솔루션이 대만과 싱가포르 등 해외 해저·지중케이블 시공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LS마린솔루션은 5일 LS마린솔루션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482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 순이익 13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61%, 순이익은 217% 늘어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매설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저 통신케이블 설치 프로젝트가
메리츠화재가 보험, 투자, 자산운용 등 전체적인 손익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순이익이 55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6.4% 늘었다. 상반기 기준 순이익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1조243억 원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메리츠금융지주는 12일 자사 계열사에 대한 상반기 실적을 공시하고 메리츠화재가 올해 2분기 순이익 55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상반기 매출액은 6조 70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 4006억 원으로 5.4% 늘었다. 같은 기간 보험손익은 6975억
포스코홀딩스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9조2590억 원, 영업이익 8190억 원, 순이익 761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iM금융그룹이 견조한 자산 성장과 총영업이익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 2956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양호한 실적에 걸맞는 주주가치 제
LS마린솔루션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482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 순이익 131억 원을 기록하며 올해 상반기 창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3조44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증권을 중심으로 비이자이익이 늘고 대손비용이 감소하면서
신한카드와 삼성카드의 2026년 2분기 및 상반기 실적은 '순이익 절대 규모와 자산건전성에서 앞선 삼성카드'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설연, KSCEA와 ‘맞손’… 한·미 건설기술 글로벌 협력 강화 나섰다
한·미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공동 R&D 추진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해외 협력 지속 확대…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 앞당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토목·환경·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건설연은 현지시각 5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26년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에 참가,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orean-American Soci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산지 270mm 폭우...해안지역도 호우특보, 곳곳 강한 비
호우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한라산에는 최대 27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에 따르면 16일 낮 12시 기준 한라산 진달래밭의 강수량은 269.0mm를 기록했다. 중산간 지역에도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성산읍 수산 134.5mm를 비롯해 표선면 가시리 102.5mm 등의 강수량을 보였다.농작물 가뭄 피해가 우려됐던 구좌읍과 성산읍 등 제주 동부지역에도 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대지를 흠뻑 적셨다. 해안지역인 구좌는 81.5mm, 성산은 74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문화관광재단, 축제 먹거리 품질 높인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먹거리 부스 운영 품질 향상을 위해 지역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메뉴 컨설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군,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 지정 상인들과 소통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연계 맞춤형 교육 실시
곡군은 지난 12일 칠곡군이 지정한 여섯 번째 골목형상점가이자 약목지역 첫 골목형상점가인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효성해링턴 아파트' 정경유착 의혹 '일파만파'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효성해링텅플레이스 아파트의 건축·분양에서 드러난 정관계 로비와 정경유착 의혹과 관련,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6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을 꾸렸다. 전담팀은 변호사 특별채용 출신인 수사2계장·수사심의계장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됐다.전담수사팀은 최근 오영훈 전 제주도지사 보좌진의 금품수수와 유흥주점 접대 의혹, 문대림 국회의원과의 유착 의혹에 대해 고발인 조사를 마쳤으며, 시행사 전직 임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에 나섰다.시행사 대표 A씨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준표 "국힘 경선에 신천지·통일교 침투 쉬워…민주당처럼 바꿔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전국 순회 경선 방식을 거론하며 국민의힘도 당내 경선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