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중·해저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SFL‑R의 사업화 협력과 글로벌 시장 공
12시간전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하례식에서 “올해를 LS의 미래가치를 한 단계 진일보시키는 해로 만들자”고 밝혔다. 그는 재무적 탄력성 확보, 신사업 안정화, 인공지능 혁신을 올해의 3대 경영방침으로 제시하며 그룹의 지속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2일 안양 LS타워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구 회장은 “향후 5년간 해저케이블·전력기기·소재 분야에 국내 7조원, 해외 5조원 등 총 12조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돼 있다”며 “경기 상승 국면에서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재무적 탄
한국전력이 자체 개발한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에 발판을 마련했다.한전은 지난 6일 CES 2026 행사가 개최되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한전의 지중·해저케이블 상태판정 기술 SFL-R의 사업화 협력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LS전선과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한전 김동철 사장과 LS전선 구본규 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한전이 개발한 SFL-R 기술은 실시간 전류 모니터링과 노
한국전력이 자체 개발한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한전은 지중·해저케이블 상태판정 기술 SFL-R의 사업화 협력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LS전선과 계약을 체결했다.한전이 개발한 SFL-R 기술은 실시간 전류 모니터링과 노이즈 제거기법을 통해 고장과 동시에 99% 이상의 정확도로 고장을 탐지하는 신기술이다.현재 제주 1 HVDC, 제주 3 HVDC, 북당진~고덕 HVDC에서 운영중인 세계 유일의 실시간 전류 신호 측정 방식의 장거리 HVDC 케이블 모
LS그룹이 해저케이블과 전기차 소재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2027년 성과가 가시화 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보고서에서 "LS전선은 해저케이블 설비 증설을, LS MnM과 LLBS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 밸류체인 구축을 가속화하면서 2027년 이후 본격적인 증설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LS전선의 동해 4·5동 증설 효과는 2027년부터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수익성이 높은 해저케이블 매출은 연간 약 1조원 수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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