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보험, 투자, 자산운용 등 전체적인 손익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순이익이 55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6.4% 늘었다. 상반기 기준 순이익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1조243억 원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메리츠금융지주는 12일 자사 계열사에 대한 상반기 실적을 공시하고 메리츠화재가 올해 2분기 순이익 55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상반기 매출액은 6조 70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 4006억 원으로 5.4% 늘었다. 같은 기간 보험손익은 6975억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들의 금융 이해력과 투자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전형 금융교육에 나선다. 국민연금공단과 KB금융그룹 등 금융기관과 손잡고 모의투자대회를 열어 금융인재를 육성하고,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조성에도 힘을 싣겠다는 구상이다.
전북자치도는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KB금융그룹과 함께 오는 9월 열리는 제7회 지니포럼 연계 프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지난해 퇴직공제 적립근로자 감소 속에서도 생활안정·건강관리 등 건설근로자 복지 지원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건설근로자공제회는 ‘2025년도 건설근로자공제회 사업연보’를 발간했다고 오늘 밝혔다. 사업연보는 퇴직공제제도 및 자산운용 현황과 고용복지 등 직전년도의 공제회 주요사업 성과와 관련 통계를 담아 매년 1회 발간되고 있다.2025년 퇴직공제 적립근로자는 149만 명으로 지난해 168만 명에 비해 약 19만 명 감소했다. 퇴직공제금을 지급받은 근로자는 32만 4,00
KB금융그룹이 첨단전략산업 분야 유니콘 기업에 투자하는 1500억 원 규모의 'KB국민성장 유니콘 스케일업 펀드'를 조성한다.KB금융은 지난 24일 '제4차 KB금융그룹 생산적금융 협의회'를 열고 첨단전략산업 지원체계 강화와 유니콘 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의회는 의장인 김성현 CIB마켓부문장 주관으로 지주와 주요 계열사의 IB, 기업금융, 자산운용, 전략·재무·리서치·ESG 부문 임원들이 참석했다. 신설 펀드는 인공지능과 반도체, 이차전지
신한금융그룹이 은행과 증권을 비롯해 카드, 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집한 통합 포럼을 처음으로 선보인다.신한금융그룹은 오는 31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룹 차원에서 마련한 첫 공동 자산관리 포럼이다.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고액자산가들에게 시장 흐름을 짚어보고 자산관리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고객 약 1000명이 초청
신한금융그룹이 증권과 자산운용 등 자본시장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3조4000억원대 순이익을 거뒀다. 비이자이익과 비은행 부문의 기여도가 확대된 가운데 연간 2조8000억원을 웃도는 주주환원 계획도 제시했다.신한금융은 23일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조44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8201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2.2% 늘었다.상반기 이자이익은 6조15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그룹 순이
신한금융그룹이 신한은행·투자증권·카드·라이프·자산운용 등 그룹사가 참여하는 첫 공동 자산관리 포럼을 연다.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고객 1000여 명을 초청해 시장 전망과 분야별 상담을 제공한다.신한금융은 오는 3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자산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자산관리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기존 신한 Premier 고객뿐 아니라 신세계 VIP 등 제휴사 자산관리 서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미국 정부가 국제 범죄조직과 해커를 겨냥한 공격형 사이버 작전에 일부 민간기업 참여를 처음 허용했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백악관은 대통령 메시지를 통해 랜섬웨어, 금융 사기, 성착취 협박 등 미국인을 노린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부문 역량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백악관은 참여 기업이 스파이웨어를 이용한 정보 수집 등 감시 활동을 하고, 범죄조직 데이터나 시스템을 파괴하는 교란 공격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기업이 독자적으로 보복 해킹에 나서는 형태까지 허용한 것은 아니다.
울주복지재단 중부노인복지관이 범서적십자봉사회와 지역사회 취약노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협력한다.중부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범서적십자봉사회와 취약노인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지역 복지자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취약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불세탁서비스를 중심으로 복지자원 연계와 자원봉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취약노인 세대 이불세탁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력, 후원물품 및 지역복지자원 연계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같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투입된 AI 에이전트들이 서로를 방해하며 악성코드까지 만들어내는 충돌 양상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앤트로픽 프론티어 레드팀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실제 환경에서 마주할 때 나타나는 행동과 위험을 분석한 연구를 공개했다.앤트로픽은 클로드 에이전트 3개에 동일한 프로젝트 접근 권한을 주고, 각각 서로 양립하기 어려운 지시를 내렸다. 이들 에이전트는 다른 에이전트가 함께 작업한다는 사실을 모른 채 움직였다. 그 결과 각 에이전트는 상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