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교육지원청이 22일 대회의실에서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도전을 위한 제2차 평창지역교육혁신협의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함봉식 평창교육장을 비롯해 유·초...
강릉교육지원청이 지역 지자체, 대학, 기업과 함께 소규모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대형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강릉교육지원청은 11일 강릉시청 8층 상황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
횡성군이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인력 공급망 다변화에 나섰다. 횡성군은 1일 캄보디아 현지에서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
전북 임실군이 치즈·반려동물 등 지역 특화산업과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취업과 지역 정착까지 연결하는 '임실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에 나선다. 임실군은 지난 14일 군청에서 임실교육지원청, 원광대학교 등 8개 기관과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임실교육지원청과 원광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
전 세계 스마트글래스 출하량이 올해 상반기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메타가 디스플레이 없는 제품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애플 등 경쟁사의 진입도 예상된다.21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스마트글래스 출하량이 전년 동기보다 263%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출하량의 96%는 디스플레이가 없는 제품이었다. 이 부문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8% 늘었다. 화면 없는 스마트글래스 시장에서
미국 교통부가 포드에 중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재검토하라고 공식 요구했다.9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숀 더피 미국 교통부 장관은 짐 팔리 포드 최고경영자에게 서한을 보내 중국 기업들과의 거래를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쟁점의 중심에는 포드의 미시간 배터리 공장과 중국 배터리업체 CATL 간 기술 라이선스 계약이 있다. 포드는 이 계약을 바탕으로 미시간주 마셜의 블루오벌 배터리 파크에서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LG그룹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AI 인프라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관련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냉각과 전력 분야에서 계열사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은 21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위치한 MS 본사에서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를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구 회장과 나델라 CEO가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양사는 이번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얼굴 전체의 볼륨과 탄력 관리를 겨냥한 신제품을 선보인다.동국제약은 풀페이스 볼륨 리프팅 크림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코어 볼류밍’을 출시하고 대만 시장을 중심으로 선론칭 프로모션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대만 뷰티 인플루언서 마비스와 협업해 개발됐다. 마비스는 제품 기획 단계부터 원료 구성과 제형 설계 등에 참여했으며, 반복적인 사용성 평가를 통해 제품의 사용감과 리프팅 케어 콘셉트를 구체화했다.신제품은 얼굴의 주요 볼륨 포인트와 피
KB금융그룹이 글로벌 금융정보 기업 블룸버그와 손잡고 자본시장과 자산운용 분야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선다.금융시장 데이터와 분석 솔루션을 적극 활용해 투자 및 트레이딩 업무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사업 경쟁력도 높인다는 계획이다.KB금융은 지난 9일 블룸버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 사업 등을 중심으로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금융시장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 방안을 모색한다. KB금융은 블룸버그가 제공하는 금융정보와 분
부산·울산·경남이 수도권 일극 체제의 블랙홀 속에서 지방소멸 위기를 타개하고자 다시 손을 맞잡았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부울경 광역단체장이 공식 회동을 갖고,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 성장축으로 만들 초광역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민선 8기 광역연합 무산이라는 뼈아픈 실패를 겪은 부울경이 다시 초광역 협력의 깃발을 든 것은 반가운 일이다. 다만 선언적 구호와 수사에 그쳤던 과거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이번에는 구체적인 집행력과 실효성 있는 로드맵으로 증명해야 한다.부울경 3개 시·도지사는 8일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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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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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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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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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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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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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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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인스팅트, 10억달러 투자 유치...몸값 100억달러
퍼스널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인스팅트가 시리즈C 투자로 10억달러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8일 보도했다. 이번 투자에는 세쿼이아캐피털, 벤치마크캐피털, 코투가 참여했다. 인스팅트는 이번 라운드에서 기업가치 100억달러를 인정받았다. 인스팅트는 한 달 전에도 인덱스벤처스와 벤치마크 주도 아래 2억5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당시 기업가치는 25억달러였다.인스팅트 법인명은 스피어 스트리트 테크놀로지로 개인 사용자들이 일상에 쓸 수 있는 AI 어시스턴트를 개발하고 있다. 인스팅트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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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만에 발견 65% 늘었다…그럼 그전 숫자는 무엇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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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실종수사 개선대책을 시행한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3주간 실종자 발견 건수가 1만2793건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시행 직전 3주인 8월 3일부터 23일까지의 7768건과 비교하면 64.7% 늘었다. 신고 접수 뒤 3시간 이내에 발견한 비율도 66.1%에서 72.0%로 올랐다.대책의 골자는 종결 문턱을 높인 것이다. 실종사건을 닫으려면 형사과장의 승인을 받도록 시스템을 고쳤고, 전날 접수된 실종사건 전건을 경찰서장이 주관하는 일일회의에서 점검하도록 했다. 야간과 휴일에는 수사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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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 9만9342명 중 열에 아홉은 10~30대…청년층이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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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에 이름을 올린 사람 열 명 중 아홉 명이 10대에서 30대였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1심 선고를 앞두고 모인 서명 9만9342명의 연령 분포다. 같은 세대가 한 학생의 죽음에 응답한 숫자이자, 청소년을 겨냥한 범죄 앞에서 이 사회가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고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은 28일 광주지방법원에 장윤기에 대한 법정 최고형 선고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다. 지난 8월 4차 공판 직전 낸 분량까지 포함해 모두 9만9342명이 엄벌을 촉구했다. 오프라인 종이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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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레이, 로컬 AI '아울로' 에이전트·개인화 강화…하드웨어로 확장
위클레이가 자사 로컬 AI 플랫폼 '아울로'에 에이전트와 스킬, 자연어 사진 검색 등 기능을 추가하고 전자종이 디스플레이 하드웨어 '페이퍼'와 연계해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위클레이는 오픈웨이트 대규모언어모델을 개인 PC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아울로를 개발하고 있다. 이용자가 모델을 직접 설치하거나 터미널, API 키 등 구동 환경을 일일이 설정하지 않아도 여러 로컬 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초기 베타 단계보다 기능도 늘었다. 현재 아울로에서는 이용자가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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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가 심리상담 인력 1만368명 중 정신건강전문요원은 788명…7.6% 실적으로 법을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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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넣으려는 근거로 이들이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서 일해왔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런데 이 사업에 등록된 상담 인력 가운데 전문요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도 못 미친다.복지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 등록된 상담사는 중복 자격을 포함해 1만368명이다. 이 가운데 국가자격인 청소년상담사가 3233명으로 31.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민간자격인 상담심리사가 2613명으로 25.2%, 전문상담사가 2224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