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글래스 안경 다리 내부에 탑재할 수 있는 초소형 냉각팬이 공개됐다.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기능이 강화되면서 커지는 발열 문제를 해결해 성능 유지와 착용감 개선을 동시에 노리는 기술이다.21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업체 엑스멤스는 스마트글래스와 증강현실·확장현실 안경용 초소형 냉각 팬 'XMC-1200'을 공개했다.XMC-1200은 스마트글래스의 좁은 내부 공간에 맞춰 설계된 마이크로 냉각 솔루션이다. 가장 큰 특징은 크기다. 제품 면적은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글래스를 둘러싼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면서 메타와 구글, 삼성 등 주요 기업의 웨어러블 전략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1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최근 스마트글래스를 향한 대중의 반감은 온라인 비판을 넘어 유명인의 공개 비판과 시민단체의 행동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논란의 핵심은 초소형 카메라다. 스마트글래스는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인공지능으로 주변 정보를 인식하는 기능을 앞세운다. 반면 스마트폰보다 촬영 사실을 알아채기 어려워 사생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22일 스마트글래스 '레이밴 메타 2세대'를 출시하며 AI 웨어러블 시장 공략에 나섰다.레이밴 메타는 메타와 글로벌 아이웨어 기업 에실로룩소티카의 파트너십으로 개발된 스마트글래스다. 음성 명령을 통해 질문과 정보 검색, 추천 등의 AI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사진·영상 촬영과 통화, 음악 감상 기능도 지원한다.통신 3사 모두 웨이페어러 모델을 렌즈와 프레임 종류에 따라 69만원과 74만원에 판매한다. 제휴 혜택과 결합하는 한편 오프라인 유통망에서도 상품을 선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서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과 첫 스마트글래스를 공개하며 모바일 AI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애플의 첫 폴더블폰 출시를 앞두고 유럽 시장에서 폴더블 주도권을 굳히려는 전략도 함께 드러난다.22일 삼성전자는 런던 현지시간 이날 오후 2시 한국시간 오후 10시 신제품 공개 행사 ‘갤럭시 언팩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갤럭시 Z 폴드 8,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 갤럭시 Z 플립 8, 갤럭시 워치 9, 갤럭시 워치 울트라 2, 스마트글래스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등이 공개
삼성전자가 AI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글래스 제품군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신규 모델 2종을 공개하고 스마트 웨어러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에서 젠틀몬스터, 워비파커와 협업한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디자인을 선보였다. 지난 5월 '구글 I/O 2026'에서 공개한 제품을 포함하면 현재까지 총 4종의 디자인이 공개됐다.인텔리전트 아이웨어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하드웨어 기술을 스마트글래스 형태로 확장한 제품이다. 안드로이드 확장현실 플랫폼을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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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협,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 본격화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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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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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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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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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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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어디서든 첨단의료서비스 혜택
정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보건소와 의원급 의료기관에 AI 솔루션을 보급하고 전국 책임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공공의료 AI 고속도로’를 구축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보건복지부는 22일 국가AI전략위원회와 함께 ‘생명을 위한 AI, 모두가 누리는 의료혁신’을 비전으로 하는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국가AI전략위원회 산하 ‘AI 기본의료 TF’를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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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생각]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을 다시 묻다
울산의 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장애인 학대 의혹이 제기됐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사실관계는 사법기관의 판단을 기다려야 한다.기관과 종사자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을 넘어 우리는 무엇을 함께 논의해야 될까?오히려 지금 이때, 우리 사회가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과 가족의 양육 부담을 어떻게 책임지고 있는지, 그 속에서 이용자의 권리는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를 함께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물론 어떤 이유로도 이용자에 대한 폭력과 인권침해는 정당화될 수 없다. 그러나 이용자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려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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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울산의료원 설립으로 지역필수의료 공백 메워야
내년 1월 시행되는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는 지역 의료격차를 줄이기 위한 재정 기반이다. 그러나 정부가 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예산을 배분하면 공공의료 기반이 취약한 울산은 특별회계의 취지와 달리 지원에서 밀려날 가능성이 크다. 특별회계는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부터 채우는 방향으로 운용돼야 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서비스 대전환 소통간담회’에서 울산의료원 설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별회계 배분에도 지역별 의료취약도를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정부가 공공의료 확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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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총사업비 245억 원 투입… 제조AI로 미래모빌리티 전환 앞당긴다
대구시는 지난 4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모빌리티부품 제조AI 확산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지역 모빌리티 부품산업의 제조AI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차 제조혁신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AI와 디지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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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정부 책임 강화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공공·필수 의료의 문제에 대해 정부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이고 실현 가능한, 그러면서도 공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된 의료 정책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과거 변호사 시절 의료 소송을 맡아본 경험이 있다”며 “법정에서 의사의 과실을 주장하면서도 의사의 주의 의무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 여건이 갖춰져 있지 않은 것 같다. ‘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