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확정기여형과 개인형퇴직연금에서 장기 수익률 1위에 올랐다. NH투자증권이 금융감독원 2026년 2분기 퇴직연금 비교공시에서 DC 5년 수익률이 연 12.57%, IRP 5년 수익률이 연 11.83%로 적립금 1조 원 이상 증권사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특히 IRP 10년 수익률은 연 10.35%로 전체 사업자 가운데 1위였다. 최근 1년 수익률도 DC 56.65%, IRP 47.80%를 기록하는 등 단기 성과도 양호했다. NH투자증권은 약 900개의 상장지수펀드(E
SK텔레콤이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인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최고경영자 직속 전담 조직을 꾸렸다.15일 SKT 따르면 회사는 최근 정재헌 CEO 직속으로 'AI DC 통합추진단'을 신설했다. 단장으로는 정석근 AI CIC장을 임명했다.추진단은 고객과 부지, 투자자를 발굴하는 사업개발 조직, 데이터센터 설계와 시공을 맡는 엔지니어링·구축 조직으로 각각 구성했다. 흩어져 있는 AI DC 전략 수립과 글로벌 고객 수주, 투자 유치 기능 등을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 대형 수주 성과를 냈다. 전기차 중심으로 짜였던 생산 기반을 ESS로 돌린 가운데 구글이 참여하는 태양광·ESS 프로젝트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되면서 현지화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16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구글과 미국 신재생에너지 독립발전사업자 사이프레스 크릭 에너지가 추진하는 ‘스틸 리버 에너지센터’ 프로젝트의 배터리 공급사로 낙점됐다. 회사는 이 프로젝트에 북미에서 생산한 리튬인산철 기반 ESS 솔루션 ‘JF2 DC Link’를 공급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 사업개발 전문 법인 'SK하이퍼'를 설립하고 2030년까지 7500억원을 출자한다.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에 발맞춰 2035년까지 15GW 규모의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SKT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SK하이퍼 설립과 출자 계획을 의결했다. SK하이퍼는 SKT의 100% 자회사로 설립된다. SKT는 총출자 한도 내에서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2030년까지 분할 출자할 예정이다.SK하이퍼는 AI DC 구축을 위한 부지 확보와 변전소 구축·운영, 고객 유치, 사업화 등
하나증권이 개인형 퇴직연금 1년 수익률에서 증권업계 1위를 차지했다.23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올해 2분기 IRP 원리금비보장형 1년 수익률 54.91%, 3년 수익률 23.33%로 증권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3분기 연속 1위다.DC 원리금비보장형 10년 수익률은 9.55%, DB 10년 수익률은 7.03%로 각각 증권사 1위였다.하나증권은 최근 연금컨설팅실을 신설하고 연금자산관리센터로 조직을 확대했다. 글로벌 ETF 등 상품을 활용한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AO 데이터센터 사업개발 전문 법인 'SK하이퍼' 출범을 계기로 핵심 인프라를 선점하고 글로벌 고객 유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지난 23일 사내 메시지를 통해 "AI 인프라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지금이 실행의 골든타임"이라며 "회사의 핵심 성장 사업인 AI DC를 빠르게 실행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해 SK하이퍼를 출범한다"고 말했다.SKT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SK하이퍼 설립과 출자 계획을 의결했다. SK하이퍼는 SKT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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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 김학철의 《항전별곡》 읽고 헌시
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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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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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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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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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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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사계를 음악으로 기록하다… Project On, 제4회 정기연주회 개최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 실내악 프로젝트 온이 오는 8월 5일 오후 7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온도 On:島 - 섬의 온도'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주의 사계를 담은 창작 연작과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대표작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함께 선보이며, 서로 다른 공간에서 탄생한 두 개의 '사계'를 통해 계절과 지역의 정서를 음악으로 조명한다.프로젝트 온은 제주를 소재로 한 창작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실내악 단체로, 공연과 음원 제작을 통해 제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클래식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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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9440원 지급"…변호인단 성공보수도 역대급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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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첫 전북 방문지 '새만금' 선택…'3대 메가프로젝트 전북 소외' 해소 메시지는 없어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첫 전북 방문지로 새만금을 선택하고 현대자동차의 9조 원 투자와 피지컬 AI·로봇산업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정작 전북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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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테크 리더 한자리에 ··· 풀스택 AI 미래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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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글로벌 컴퓨팅 산업을 이끄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풀스택 AI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오픈AI 샘 알트먼 CEO, 브로드컴 혹 탄 CEO,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를 비롯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네이버 이해진 의장 등 한국 산업계를 대표하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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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전 MICE 미래인재, 남이섬에서 만나다…실무와 교류를 잇는 특별한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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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과 대전의 미래 MICE 인재들이 남이섬에서 한자리에 모여 현장 실무를 배우고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을 넘어선 교류와 협업을 통해 차세대 MICE 전문가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3일 춘천 남이섬에서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강원-대전 MICE 서포터즈 교류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강원 MICE 서포터즈 21명과 대전 MICE 서포터즈 23명 등 총 44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M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