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소상공인 3대 특례보증을 통해 375억원의 은행 융자를 지원한다.시는 27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소상공인 3대 특례보증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디지털 소외계층은 관할 인천신용보증재단 지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이들 3대 특례보증의 대출은행은 신한, 농협, 하나, 국민, 우리, 카카오뱅크, 케이뱅크다.‘청년창업 특례보증’은 창업 5년 이내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00
농림축산식품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적용되는 3대 의무보험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1년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은 임금체불보증보험, 농어업인안전보험, 상해보험으로,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에 따라 2026년 2월 15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제도 시행 이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역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주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4월6일까지 3대 분야 신규 AI·디지털 실증사업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조선·해양 ▲에이지테크 ▲AI 신뢰성 등 3대 분야가 대상이다.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AI·디지털 제품·서비스를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2006년부터 14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지역 디지털 역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0일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 AI행동계획 수립 추진현황을 보고했다. AI행동계획은 총 99개 실행과제와 326개 정책 권고사항으로 구성한 국가 차원의 AI 실행 전략이다. 위원회는 ▲AI혁신 생태계 조성 ▲범국가 AI 기반 대전환 ▲글로벌 AI기본사회 기여를 3대 정책축으로 설정하고 광범위한 의견 수렴을 거쳐 계획을 마련했다. AI행동계획은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AI혁신 생태계 조성 ▲범국가 AI 기반 대전환 ▲글로벌 AI기본사회 기여 등 3대 정책축과 12대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양산시는 지난 6일 김신호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사업 예산 집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되는 주요 투자사업의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비 5억 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 180건, 총 6616억원 규모의 예산에 대한 연간 집행 일정과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상반기 신속집행과 소비·투자 분야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남도는 9일 오후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6년 경남 자동차부품업 플러스 일자리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도내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내용과 지원 조건, 참여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경남 자동차부품업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자동차부품 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산업 내 격차 완화를 목표로, 신규 인력 채용 지원과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자동차부품 산업의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사업은 총 31억2500만원 규모(국비 25억원
고성군은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신규 취업자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선박 수주 증가로 조선업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신규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타 시·도에서 고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한 중소·중견 조선업체 신규 취업자로, 조선업체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신청일 현재 계속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다.선정된 근로자에게는 월 30만원의 이주정착비를 최대 12개월간
의령군의회는 지난 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군의회는 의령군이 제출한 5,90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기관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또한 의령군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의원 발의 규칙안 및 조례안 7건과, 2026년 통합돌봄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등 의령군이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7건을 원안 가결했다.김규찬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예산 및 의안 심사 등 의정활동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9일 법안심사제2소위원회를 열어 기초의원이 광역의원에 출마하거나 광역의원이 기초자치단체장에 도전하는 경우 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지방의회 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을 유지하며 선거에 입후보할 수 있는 지역의 범위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를 관할구역으로 하는 시·도’로 확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6·3 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이 동일한 시·도의 광역의원에 도전하거나, 광역의원이 지역구 기초자치단체장에 도전할 때 사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