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을 비롯한 비수도권 투자 계획을 담은 국가 3대 메가 프로젝트에 관심이 쏠린다. 메가 프로젝트에 충북 청주 등 충청지역의 중장기 투자 계획이 담길 것으로 예상되면서다.청와대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개최한다.3대 메가 프로젝트는 반도체,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이다.이날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권, 충청권,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와 천문학적 규모의 중장기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메가 프로젝트에는 충청권도 주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이 대통령은 호남권...
청주와 천안, 온양 등 충청지역에 국가 3대 메카프로젝트 사업 가운데 반도체산업에 정부와 민간기업의 투자가 이뤄진다.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청주, 온양, 천안 등 충청지역에 반도체 등 3대 프로젝트에 수백조원의 투자 계획을 밝혔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9일 이자리에서 청주 낸드플래시의 100조원 투자를 앞당겨 실시하겠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2045년 완공 예정이었던 용인 클러스터 계획을 12년 앞당기기로
청주대학교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1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청주대 예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 한형균 학생은 올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작품 ‘Ruman’을 출품해 ‘위너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1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세계 각국의 디자이너와 학생들이 경쟁하는 국제 무대에서 1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온 사례는 국내외 대학
충북지방병무청은 25일 병역명문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병역명문가 충북 시상식’을 열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14가문에게 병역이행자 수가 많은 가문 순으로 도지사와 군부대 및 보훈지청장의 표창장이 주어졌다.병역명문가란 3대 가족 남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이다. 병무청은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널리 존경받고 긍지를 갖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올해 충북지역에서 선정된 병역명문가는 277가문 1304명이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
속보=국가 3대 메가프로젝트로 100조원이 투자되는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의 반도체특별법 포함을 위한 클러스터 지정이 추진된다. 메머드급 민간 투자의 성패는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반도체특별법에 있다는 점에서 충북도가 관련법 적용을 위한 여건 마련에 나섰다.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청주 생산 거점을 반도체특별법 지원 대상에 포함해 줄 것을 요청했다.SK하이닉스가 100조원을 투입해 낸드플래시 및 차세대
셀트리온의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가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 두 곳의 처방집에 등재되며 환급 기반 마련에 성공했다. 미국 오픈마켓 위주의 영업만으로 이미 1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 중인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 향후 점유율 확장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베그젤마는 최근 미국 3대 PBM 중 하나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의 공·사보험 처방집과 또 다른 대형 PBM인 ‘옵텀’의 공보험 처방집에 우선 처방이
국가 에너지안보를 책임지는 한국석유공사가 정부 재난관리 분야 3대 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올해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처음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한국석유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공사는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재난관리평가 등 재난관리 분야 3대 정부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달성했다.재난관리평가는
한국석유공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재난관리 분야 3대 정부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받았다.석유공사는 9일 행안부 주관의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처음 선정됐다고 밝혔다.행안부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시행해오고 있는 재난관리평가는 재난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약 340곳을 대상으로 4가지 단계별로 재난관리 실태를 진단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평가다. 석유공사는 작년 행
흔히 반도체 산업은 ‘물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라 부른다.하루 65만톤의 용수공급 확보에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패가 달린듯 하다.29일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는 정부가 호남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들어서는 제2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초대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골자다.정부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반도체 핵심산업 경쟁력 제고를 비롯해 지역 균형발전에 동시에 견인하겠다는 포부로 해석된다. 그런데 반도체 용수확보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RGB 화이트 감성 갖춘 4K 게이밍 PC ‘몬스타PC 어드바이저’
게이밍 PC가 성능을 넘어 작업 공간을 꾸미는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내부를 훤히 드러내는 강화유리 케이스에 RGB 조명과 색을 통일한 화이트 빌드가 데스크테리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화이트 콘셉트 4K 게이밍 데스크톱 ‘어드바이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어드바이저’는 AMD 라이젠 7 9800X3
Generic placeholder image
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흙살림푸드 무농약 토마토주스’TV홈쇼핑 판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와 충북도는 ‘지역 중소기업 TV홈쇼핑 지원사업’ 일환으로 14일 오후 2시20분부터 50분간 홈앤쇼핑을 통해 농업회사법인 흙살림푸드㈜의 ‘국내산 무농약 착즙 토마토주스’ 방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방송에서 선보이는 ‘흙살림푸드 무농약 토마토주스’는 엄선된 국내산 무농약 토마토를 원료로 한 지역 대표 건강 음료다.100% 국내산 무농약 인증 토마토만을 사용했으며, 물 한방울 섞지 않고 원물을 그대로 짜내는 착즙 방식을 적용해 토마토 본연의 진한 풍미와 영양을 고스란히 살린 것이 특징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기수 천안시장, 북부권 주요 사업장 방문…미래성장 기반 점검
장기수 천안시장이 13일 민선9기 첫 권역별 현장 방문지로 북부권을 찾아 미래 성장동력 사업과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의 상황을 직접 확인해 현장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첫 일정으로 AI 첨단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를 찾아 종축장 이전 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천안 AI 첨단산단은 종축장 이전과 연계해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추진하는 핵심 사업이다.이어 성환 혁신지구를 방문해 상인회 및 주민협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청권역 R-WeSET사업단, 바이오융합 교육으로 이공계 여대생 취업역량 강화
충청권역 R-WeSET사업단이 충청권 이공계 전공 여대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바이오융합 기기 및 직무교육을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8일까지 3주에 걸쳐 진행했다.바이오융합 교육은 이공계 전공 여대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Real-Time PCR 실습 △HPLC 기기분석 및 실무 △식품향료 제품개발 실습교육 △첨단제약산업 실무 기기분석 실습 등 4개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총 6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Real-Time PCR 과정에서는 직접 기기를 다루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자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연다.13일 북구는 다음 달 열리는 총상금 1,360만 원 규모의 '제4회 북구청장배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할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잠재력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 및 지원해 창업 친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생활권을 둔 15∼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5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동서 밭일하던 8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충북 영동에서 밭일을 하던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13일 영동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30분쯤 영동군 심천면의 한 주택 마당 텃밭에서 “8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영동에는 오후 2실를 기해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5도를 웃돌았다.경찰은 A씨가 밭일을 하던 중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