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1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청주대 예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 한형균 학생은 올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작품 ‘Ruman’을 출품해 ‘위너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1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세계 각국의 디자이너와 학생들이 경쟁하는 국제 무대에서 1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온 사례는 국내외 대학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의 학생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특히 ‘iF 디자인 스튜던트 어워드’는 미래 디자이너 발굴과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국제 공모전으로, 유엔
김하수 예비후보는 금일 청도의 지역정체성 확립, 도시브랜드 강화, 도시경쟁력 확보를 통한 청도 발전전략의 일환으로 【청도 3대 문화유산 명품화사업】 공약을 제시했다. 김하수 후보는 “지금 시대는 지역의 문화역량과 창의역량이 도시경쟁력과 지역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시대”라고 전제하면서 “지역의 문화유산은 더 이상 보존의
충북 옥천군장학회는 지난 10일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장학생 187명에게 총 2억2430만원을 지급했다. 군장학회는 지난 4월 총 350명으로부터 장학생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4개 분야 187명을 최종 선발했다.분야별로 보면 옥천인재장학금 81명, 희망장학금 11명, 점프장학금 41명, 입학성적우수장학금 54명 등이다.성적 80%, 소득수준 20%를 반영해 선발하는 옥천인재장학금은 올해도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중학생은 3대 1, 고등학생 1.6대 1, 대학생 4.3대 1, 충북도립대
셀트리온이 신약 개발, 제조, 사무 등 3대 주요 업무 영역에 인공지능을 전격 도입하며 글로벌 제약 시장 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AI 전환을 통해 반복업무를 자동화하고 보다 본질적인 업무에 집중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현재 AI
한국수자원공사의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이 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 1위를 차지했다. 또 ‘AI 기반 정수장 자율운영 체계’는 3위에 랭크됐다.18일 공사에 따르면 재경부 주관 ‘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 TOP10’에 핵심과제 2건이 선정, 공공 인프라 분야에서 AI 전환 성과를 선도하는 대표 공기관으로 정착했다.그동안 수공은 AI 기반 ‘3대 초격차 기술’과 전사적 ‘AI First’ 전략에 박차를 가했다. 이와함께 디지털트윈,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를 3대 초격차 기술로 육성하고 있다.수공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지분 약 20%를 확보하는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3대 주주로 올라선다.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앞서 전통 금융권과 가상자산 거래소의 전략적 동맹이 확산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29일 코인원과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계약을 통해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하던 코인원 구주 6만8894주와 코인원의 신규 발행 주식 9만716주를 합산해 총 15만9610주를 취득하기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양영수 후보가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3대 과제’를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양 후보는 “주민의 일상을 바꾸는 꼼꼼한 민생 해결사가 되겠다”며 “아라동의 삶의 질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시한 3대 공약은 △명품 아라 러닝길 조성 △스마트 쉼터형 버스정류장 확대 △밤길 조도 개선 프로젝트다.먼저 ‘명품 아라 러닝길’ 조성은 아라동의 자연환경과 보행로를 정비해 아
저는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 선거에서 이긴 시장이 아니라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이번 선거에서 상대 후보들을 지지해주신 유권자의 뜻도 꼭 헤아려 시민 대 통합과 함께 오로지 천안시의 발전만을 생각하고 일을 하겠다.절대로 초심을 잃지않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겠다. 지금 천안시의 현실을 심각한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새로운 도약의 4년 여정을 걷겠다.약속드린 세대 교체, 산업구조 혁신, 행정 혁신 등 `3대 대전환 공약'을 반드시 이뤄내 시민들의 삶이 풍요롭게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미래 세대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가 27일 ‘진천형 스마트 생활안전 3대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최근 발생한 서울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 붕괴 사고를 언급하며 “사고가 난 뒤 수습하는 행정이 아니라 사고를 막는 행정으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를 위해 소규모 민간 철거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공약했다.조례를 정비해 착공 전 안전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건설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 촉탁 ‘안전어사대’를 운영해 불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와함께 ‘스마트 안전지도’ 와 스마트 재난안전망 구축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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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항만공사노조, "해양물류주권 후퇴 항만공사 통합, 즉각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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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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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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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 대구에서 부활하는 ‘팝아트 아이콘이자 문화 전략가’ 앤디 워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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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3월 ‘감사처분 기준’을 개정한 데 대해 제주교사노동조합가 발발하고 나섰다.제주교사노조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도교육청이 감사처분 기준을 개정하며 시험 출제 오류와 학업성적 평가, 학생부 기록 관련 사항을 징계 대상에 포함시켰다. 이는 지원은 없고 처벌만 강화하는 반교육적 행정”이라고 비판했다.제주교사노조는 “제주도교육청은 감사처분에 ‘수행평가 대다수 학생 동일 점수 부여’를 경고 또는 주의 처분하는 내용이 추가됐고, ‘지필고사 문항 출제 오류’도 신설해 경징계까지 처분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