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에서는 경상남도와 충청남도 태안군 2개 지방정부가 최종 선정됐으며, 태안군은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국비 10억 원, 도비 3억 원, 군비 7억 원 등 총 20억 원을 투입해 1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광역 단위에 구축된 데이터허브를 기반으로 범용성을 갖춘 우수 솔루션을 발굴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교통·환경·에너지 등 각종 실시간 도시 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해 데이터 기
태안군이 농업인과 소비자를 잇는 건강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11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부군수를 비롯해 먹거리육성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는 연구용역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용역사인 커뮤니티링크 협동조합이 과업수행계획을 보고하고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로컬
태안군 공직자들이 농번기를 맞아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군은 고령화 등으로 농촌 인력부족 현상이 심화되자 농협, 유관기관 등과 협조해 올해 상반기 및 하반기 전 부서 공직자가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 중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농가와 고령·장애·부녀 농가, 과수·채소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태풍·우박·폭설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우선으로 한다. 군은 모내기, 마늘·양파 수확, 고추 묘 옮겨심기, 폐비닐 수거 등 농작업을 지원하되 기계화율이 낮
태안군 가족공감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0일 마술과 비눗방울 공연으로 꾸민 참여형 문화공연 ‘매직 버블룬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가족공감센터 1층 상상계단 앞에서 진행됐으며, 동일 공연을 1·2회차로 나눠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총 120명이 함께했다. 공연은 마술 퍼포먼스와 풍선아트를 결합한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매직벌룬쇼 60분과 비눗방울을 활용한 버블쇼 40분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군은 비눗방울 공연 특성상 바닥에 물기가 생겨 미끄럼 사고가
충남 서산태안축협은 지난 9일 태안지점 대회의실에서 관내 한우농가 47명과 태안군 관계자, 축협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태안한우 브랜드사업단 사양관리 기술교육’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최기중 조합장이 ‘가축·약리·세균학’을 주제로 첫 특강을 진
태안군보건의료원이 지난 16일 태안남면우체국과 태안이원면우체국을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선도기관은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신청서와 동의서를 제출한 기관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두 우체국은 지난달 사업 설명과 치매파트너 교육을 거쳐 선도기관으로 최종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주민과 접점이 많은 우체국을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지정함으로써 치매 관련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안심마을 내 공공기관의 참여를 확대해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우
태안군이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 예방과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올해 검진 대상은 태안군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 51~80세 여성농업인으로, 538명 중 378명이 신청해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검진비는 총 1억 1620만 원이 투입되고 개인 자부담분도 군비로 추가 지원한다. 검진은 이동검진버스가 각 지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정은 △15일 태안읍 △16일 태안읍·남면 △17일 안면읍·고남면 △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4∼25일 태안군 남면에 있는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자치경찰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마음 치유캠프’를 운영했다.  도 자경위는 일선 치안 현장에서 심리적 피로가 누적된 자치경찰관의 마음 건강 회복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태안군과 협력해 지난해 11월에 개관한 태안해양치유센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해양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가자의 큰 관심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물속 부력을 활용한 바데풀·와츠풀 프로그램과 움직임(모
 충남도는 오는 12월까지 재난사고 대비 및 도민의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도민안전문화대학’을 집중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민 27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중식을 포함해 교육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차량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최소 35명 이상의 기관 및 단체이며, 안전취약계층, 지역 재난안전리더, 학생, 복지시설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은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재난안전교육원에서 오전 9시 45분부터 오후 3시 45분까지
충남 아산시가 태안~안성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민자적격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충남 서북부와 수도권 남부를 연결하는 광역교통 허브 도시로의 도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한국개발연구원은 최근 태안~안성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시켰다. 비용 대비 편익과 사업타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사업 추진의 첫 관문을 넘었다.이 사업은 충남 태안군 태안읍에서 경기 안성시 미양면까지 총연장 94.6㎞를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대규모 광역도로망 구축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조7078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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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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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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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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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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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본격화…998세대 규모로 확대 추진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하며 본격 추진된다. 제주시는 용적률 완화를 통해 공동주택 공급 규모를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 변경에 대해 오는 7월 1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 변경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정비계획 변경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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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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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시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관내 3개 초등학교와 서구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생활안전교육 뮤지컬 ‘안전을 지키는 친구들’을 공연한다고 28일 밝혔다.이 공연은 학교와 가정, 놀이터, 길거리 등 일상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대처 요령을 배우들이 상황극으로 알리고 어린이 관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 일정은 ▲29일 오전 10시 20분-송명초 ▲7월 6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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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에 만난 연둣빛 숨결, 그 곧음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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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껍질을 가진 곧은 자작나무숲에 들면 신비함에 숨이 멎는다.인천in의 6월 터덜터덜 걷기는 2대의 대형차가 움직인다. 오전 6시 30분. 하지가 지났음에 낮처럼 볕이 뜨겁게 느껴진다. 2년 전 겨울에 다녀온 자작나무의 흰 나목을 떠올리며, 하늘거리는 연둣빛 머플러를 두른 유월의 자작나무 때문에 잠을 설쳤다. 출석과 동시에 받은 목걸이 명찰엔 그 기대만큼 각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새긴 듯하여 감사히 받는다.현재 우리나라 자작나무 인공림 중 단연코 1위인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은 1989년부터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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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제주’에서 ‘사는 제주’로…관광의 기준이 바뀐다
제주 관광의 패러다임이 달라지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고 사진을 찍는 방식의 소비형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의 삶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경험형 관광으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여행의 기준이 ‘어디를 갔느냐’에서 ‘무엇을 느끼고 경험했느냐’로 바뀌면서 제주 관광 역시 새로운 경쟁력을 요구받고 있다.이 변화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다. 코로나19 이후 관광시장은 양보다 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재편됐다. 짧은 시간에 많은 곳을 방문하는 여행보다 한 지역에 머물며 로컬 문화를 체험하고 자신만의 의미를 찾는 여행이 늘고 있다. 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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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실시간 버스정보 서비스 안정성 강화…노후 안내기 교체·확충
제주 버스정류장에 실시간 도착정보를 제공하는 안내기가 확대 설치되고, 노후 장비가 교체되는 등 버스정보시스템 안정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버스정보시스템 보강 구축 사업에 착수해 실시간 버스정보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에 초점을 맞춘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우선 도내 버스정류장에 버스정보안내기 50대를 신규 설치해 도민과 관광객의 실시간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인다. 이 가운데 10대는 전력 공급이 어려운 지역을 고려해 태양광 전자종이 방식으로 시범 설치된다.또한 액정표시장치(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