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안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산업 거점, 고성군 해양치유센터가 올해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성군은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계기로 지역의 풍부한 해양·자연 자원과 수려한 해안 경관을 기반으로 치유·웰니스 관광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넘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도약을 함께 이끌겠다는 구상이다.고성군 해양치유센터는 상공에서 하트 모양으로 보이는 섬으로 ‘하트섬’이라 불리는 하일면 송천리 자란도에 조성된다.고성군은 자란도의 뛰어난 접근성과 다양한 해양치유
김만식 기자 = 포항시가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립 한국해양대학교와 해양치유 및 해양레저산업 분야 협력에 머리를 맞댔다. 포항
태안해양치유센터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신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명소로 공식 인정받았다.‘우수웰니스관광지’란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 고유의 치유 콘텐츠를 갖춘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격한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전국에서 88개의 관광지가 선정된다. 센터는 태안만의 독보적인 해양 자원과 현대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6개 특화 분야 중 ‘뷰티/스파’ 분야에 신규 선정돼 충남의 매력을 알리는 새
여수시는 지난 5일 시청 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담당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만 르네상스 종합발전계획’ 실행과제에 대한 보고회를 열고 이행률 제고를 위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이날 회의에서는 총 59개의 실행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일정과 보완 사항을 공유하며 실행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현재까지 ▲해양치유 어싱대회 ▲일레븐브리지 마라톤 대회 ▲여수 해양마라톤 대회 ▲국제 웹드라마 영화제 ▲장수만 백리섬섬길 제1호 국가관광도로 지정 등 8개 사업을 완료했다
문음미 기자 = 완도군에서는 4월부터 해양치유 활성화 및 효과 검증, 생활 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장기 체류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완도군에서는 4월부터 해양치유 활성화 및 효과 검증, 생활 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장기 체류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바다, 숲, 섬 등 완도 전역을 하나의 치유 공간으로 활용하여 해양치유, 해양기후치유, 산림치유, 섬 투어, 해양 활동, 치유 식단 체험 등이 진행된다.일정은 1박 2일부터 최대 5박 6일까지이며 관광 동선이 아닌 신체적, 심리적 회복의 흐름에 맞춰 해양치유가 필요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특히 2박 3일 특화형 프로그램은 맨발 걷기와 캠
완도군에서는 4월부터 해양치유 활성화 및 효과 검증, 생활 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장기 체류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바다, 숲, 섬 등 완도 전역을 하나의 치유 공간으로 활용하여 해양치유, 해양기후치유, 산림치유, 섬 투어, 해양 활동, 치유 식단 체험 등이 진행된다.일정은 1박 2일부터 최대 5박 6일까지이며 관광 동선이 아닌 신체적, 심리적 회복의 흐름에 맞춰 해양치유가 필요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특히 2박 3일 특화형 프로그램은 맨발 걷기와
포항시가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립 한국해양대학교와 해양치유 및 해양레저산업 분야 협력에 머리를 맞댔다. 포항시는 9일 부산 영도구 소재 국립 한국해양대학교에서 ‘포항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한국해양대 상생발전 및 해양치유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어 대학 인근 해양치유지구 예정지를 답사하며 ‘포항형 해양치유 모델’ 도입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포항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해양레저 분야 중앙 전문가인 조우정 교수를 비롯해 경북도,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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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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