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2026년 하반기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사료구매자금은 농가가 사료를 현금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사업비 전액을 융자로 지원하는 정책자금이다. 금리는 연 1.8%이며 2년 거치 후 일시 상환 조건이다. 20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신규 사료 구입은 물론 기존 외상 사료대금 상환에도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지원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폭염 피해를 대비해 2억원을 들여 축산농가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1만4608포를 긴급 공급했다. 농가에 전달된 보조제는 가축별 특성을 고려해 비테인, 비타민C, 무수구연산, 칼슘, 유익균 등을 배합한 5종의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다. 사료에 섞어 먹이면 더위로 받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혜택 농가는 △돼지 40호 △소 336호 △가금 53호 △염소·사슴 70호 △양봉 237호 등 736호다. 돼지농가는
충남 예산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청년농업인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농업인의 농장 경쟁력 향상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경영진단·분석 및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경영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2159만 원이 투입됐다. 사업대상자인 윤다애 농가는 신암면 별리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총 6041㎡ 규모
고환율과 고유가가 장기화하면서 올 상반기 먹거리 가격과 농축산물 가격이 급등했다. 특히, 기상 호조로 과잉 생산된 일부 농산물 가격이 폭락하는 가운데 생산 농가는 고환율과 고유가에 따른 생산비 폭등으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이달 현재 수입 냉동 조기 평균 가격은 한 마리당 4850원이다. 같은 기간 쌀, 인삼, 감자 등 토종 농산물의 가격 상승에는 석유화학 제품과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이 자리 잡고 있다.화학
충북 청주시는 시설원예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2027년 시설원예분야 국비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 융복합확산사업과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등 2개 분야다.스마트팜 사업은 ICT 복합환경제어시스템 구축과 현대화, 에너지 절감 시설 등을 지원한다.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은 지열·공기열 냉난방시설과 폐열 재활용시설, 목재펠릿 난방기 설치 등을 돕는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재배 경력 및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여부 등 자격요건을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산 노지온주감귤 가격안정관리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7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지역 농·감협을 통해 사업 신청을 받는다.노지온주감귤 가격안정관리제는 주 출하기인 10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전국 9대 도매시장 평균가격이 목표관리 기준가격보다 낮을 경우 차액의 90%를 지원하는 제도로, 시장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두고 감귤 의무자조금을 납부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 지역 농·감협을 통해 계통출하하는 2026년산 노지온주감귤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충북도는 전략작물직불금 하계작물 신청기간을 오는 24일까지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농번기로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들을 고려한 조치다. 당초 하계작물 신청 기간은 지난달 30일까지였다. 연장 대상은 가루쌀, 옥수수, 조사료, 참깨·들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 두류 등 9개 품목이다.올해부터 제도도 일부 개선됐다. 농업 외 종합소득 기준이 완화돼 지원 대상이 확대됐고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수급조절용 벼가 전략작물 품목에 새롭게 포함됐다.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가는 ㏊당 5
서귀포시는 야생동물 개체 증가로 농작물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오는 16일까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작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역을 관할하는 읍·면·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피해 예방시설 설치 또는 구입에 들어가는 비용의 80%가 지원된다.지원 대상자는 영세농가, 농지대장 및 농업경영체 등록기간, 농작물 피해가 많은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11시간전
충북 음성군이 이상기후와 월동 꿀벌 폐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처음 ‘양봉농가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양봉 고체사료 구입비를 지원해 이상기후와 월동 꿀벌 폐사 등으로 약화된 사육 기반을 회복하고 봉군을 육성해 벌꿀 생산량 증대와 농가 소득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서양벌 30군 이상 또는 토종벌 10군 이상을 사육하는 지역 내 양봉농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4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10시간전
충남 논산청년협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딸기 농가를 도와 복구 작업을 마쳤다.협의회는 지난 19일 새벽 5시부터 광석면에 위치한 한 딸기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하우스 내부에 유입된 물과 진흙, 각종 쓰레기를 제거하며 시설 원상복구에 힘썼다.해당 농가는 갑작스러운 비 피해로 하우스가 침수됐으나 복구 인력이 부족했고, 외부 인력을 투입할 경우 수백만 원에 달하는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논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 재배 농가인 만큼 신속한 복구가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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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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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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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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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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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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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가곡면 송전선로 작업장서 민간 헬기 추락… 2명 부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산림 인근 송전선로 작업장에서 자재 운송 중이던 민간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삼척소방서 등에 따르면 21일 오후 1시 57분께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산128-63 인근 송전선로 작업장에서 레미콘 작업 자재를 운송하던 민간 업체 소속 K 헬기 1대가 나뭇가지에 부딪힌 뒤 추락했다.이 사고로 지상 작업자 1명이 헬기 파편에 맞아 경상을 입었으며, 조종사도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상자들은 현장 관계자 차량을 이용해 인근 울진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사고 발생 직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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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구상반려암 탐방로 정비 완료
1시간전
부산진구는 지난 20일 천연기념물 ‘부산 전포동 구상반려암’탐방로 내 보행매트를 설치해 탐방로 정비를 완료했다.이번 정비는 탐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구상반려암을 관람할 수 있도록 노후·훼손된 보행구간을 개선하고,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보행매트를 설치해 자연유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구상반려암은 황령산 전포동 일대에 분포한 희귀한 암석으로, 아시아에서 처음 보고되어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현재 부산국가지질공원의 대표적인 지질명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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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축제와 만난 문화도시 영월…지역 상생의 장 넓힌다
3도 접경지역의 특별한 자연과 문화를 품은 영월에서 지역축제와 문화도시 사업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6일 열린 제8회 김삿갓면 농산물축제를 지원하며 지역축제와 연계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영월이 가진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고 지역 방문객 확대와 생활인구 유입을 이끌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김삿갓면 농산물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충청북도, 경상북도가 맞닿는 3도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매년 개최되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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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남도교육감 공약예산 도의회 넘을까
선출직 공직자의 철학은 결국 정책으로 구현된다. 정책은 무엇으로 뒷받침돼나. 결국, 돈이다. 예산이 곧 정책인 셈이다.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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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따뜻한 동네를 만드는 원주의 '생활 속 도시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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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곳곳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 미래 세대가 직접 동네의 변화를 상상하는 도시재생 교육부터 건강한 식생활 프로그램, 취약계층 지원과 어르신 돌봄 봉사까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살기 좋은 원주’의 모습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8월 1일 학성갤러리 2층 프로그램실에서 ‘2026 어린이 도시재생학교’를 운영한다. ‘우리 동네 의사가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동네를 관찰하고 문제점을 찾아 해결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