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스마트 병원 전환을 위한 인공지능 의료 혁명에 시동을 걸었다. 25일 계명대 동산병원에 따르면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통합플랫폼 ‘타임리GPT’를 도입, 스마트 병원 체계 굳히기에 본격 들어갔다. 의료 행정부터 연구, 교육에 이르기까지 AI를 실무에 전면 배치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포석이다. ‘타임리GPT’는 11개 기업의 AI 모델 70여 개를 한곳에 모아 활용할 수 있는 멀티 LLM 기반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문서 요약,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등 업무
에너지 산업이 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발전소 운영 방식도 데이터 기반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한국중부발전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발전 설비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지능형 발전소 구축에 나섰다. 예측 진단 시스템과 생성형 AI, AI 기반 누수 관리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발전 설비 운영 전반을 디지털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중부발전이 운영 중인 예측 진단 시스템 ‘미리’는 발전 설비에서 발생하는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니어 주거 서비스를 개발하고 의료·주거 복합단지에 적용한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황성주 해밀리 박사와 황의현 해밀리의왕백운의료복합단지개발피에프브이 대표, 이주용 삼성물산 부사장, 조혜정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디지털 호스피탈러티 개념을 적용한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경남도는 1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섬 발전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섬 발전 자문위원회’는 ‘경남도 섬 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섬 발전전략과 정책 방향, 섬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 등 섬 사업 전반에 관해 자문 역할을 한다. 섬 전문가, 교수,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향후 5년간 경남 섬 발전 청사진을 제시할 ‘경남 섬 발전 종합계획 수립’ 용역 보고가 진행됐다. 용역 수행기관은 도내 섬 지역의 현황과 여건을 분석하고 중장기 발전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으며,
세종시가 최근 실시한 조직개편에 따라 변화된 업무 환경에 맞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17일 진행된 이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대비하기 위해 읍·면·동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의료·요양 등을 필요로 하는 노인 또는 장애인에게 통합 돌봄 지원을 연계 및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으로, 지난해 8월 시범사업을 거쳐 오는 27일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특히 시는 지난 11일 돌봄건강과 통합돌봄팀을 신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그랜드썬기술단이 태양광 사업을 ‘설치 중심’에서 ‘전력 전략 중심’으로 전환하는 AI 기반 설계 기술을 공개한다.태양광 전문 EPC 기업 그랜드썬기술단은 오는 22일 개최되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AI 기반 에너지 설계 솔루션 ‘AI 컨설팅’과 ‘AI 리파워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그랜드썬기술단은 사업장별 전력 구조를 분석하고 최적의 발전 전략을 도출하는 AI 빅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중심으로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 시공을 넘어 전력 소비 패턴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설계 방식으로 사업
SK텔레콤이 일본 이동통신사 NTT도코모와 함께 차세대 무선접속망의 핵심 구조를 제시한 기술 백서를 공개했다.31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는 NTT도코모와 공동으로 가상화 기지국 진화와 AI 기반 무선접속망 구현을 위한 기술 요건과 발전 방향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이번 백서는 양사가 그간 축적한 모바일 네트워크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동통신사 관점에서 가상화 기지국의 발전 가능성과 도입 효과, 구현 기술 등을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핵심은 기지국의 ‘소프트웨어
충북 충주시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집까지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시에서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어르신들의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가 핵심인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사업을 직접 운영한다.시는 산척성모가정의학과의원, 충주의료원과 앞서 1월 협약을 맺었으며, 지난 26일에는 한의 방문진료 사업에 참여중인 한의원 11곳과 ‘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한국산업은행은 지난 13일 첨단전략산업기금의 반도체 핵심 소부장 기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충북 소재 반도체 부품기업인 ‘㈜샘씨엔에스’의 오송 공장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이 회사는 2016년 설립돼 과거 해외에서 독점하던 반도체 테스트공정 핵심부품인 세라믹 STF 국산화에 성공한 와이씨 계열의 우량 중견기업이다. 산은의 이번 방문은 첨단기금 신속심사 제도 지원 기업의 설비 투자 진행 현황을 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충남도지사 후보 결선투표 결과, 박수현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결선은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박 후보는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지역구로 둔 재선 국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15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함께 세종 해밀초등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현장을 방문해 체험 중심 안전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이번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해양안전교육을 주제로 학생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안전수칙을 익히고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명조끼 착용법, 비상탈출 요령, 가상현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교육 효과를 높
제주 곶자왈 일대에서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장기간 방치되며 관리 부실 문제가 드러났다.15일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에 따르면 해당 단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곶자왈 일대 무단투기 실태를 조사하고, 같은 해 9월 구좌읍에 관련 좌표와 자료를 전달했다. 당시 행정은 폐기물 신속 처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그러나 사후 모니터링 결과, 현장은 전혀 정비되지 않은 채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점검에서 기존 폐기물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또 그 위에 어린이 장난감, 타이어, 소파 등 추가 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