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 스타트업 예지엑스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창민 교수를 과학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박창민 교수는 흉부 영상의학 및 의료 AI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아시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대회 AI프로그램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그는 국내 의료 AI 솔루션 중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둔 ‘루닛 인사이트 CXR’의 공동개발과 임상 검증 연구를 주도한
생성형 AI 전문 기업 지피티코리아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술 동향과 활용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 흐름을 이해하고, 연구 및 업무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주요 AI 서비스와 활용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생성형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연구기관에서도 업무 효율성과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세미나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의 최근 발전 현황과 함께 ChatGPT를 중심으로 한 대표적
건양대병원 의료데이터연구단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수요자 맞춤형 의료 AI 임상실증 연구 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최종 단계인 5차년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첫발을 뗀 이 사업은 개발된 의료 AI 기기가 실제 병원 환경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 시험·검증하는 국가 연구사업이다.
단순히 기술 개발에 머물지
마이크로소프트가 AI 기반 의료 어시스턴트 '코파일럿 헬스'를 선보인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코파일럿 헬스는 미국 성인 대상으로 대기자 명단을 통해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다국어 지원도 계획 중이다. 사용자는 의료 데이터를 입력해 검사 결과 해석, 의사 검색, 진료 준비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다.회사 측에 따르면 코파일럿 헬스는 50개국 의료 기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답변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의료 정보를 입력하면 보다 정교한 분석이 가능하다.코파일럿
춘천시가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이 의료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춘천 미래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시는 오는 3월 16일 오후 3시, 춘천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제2회 의료 AX 춘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춘천시와 허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일보가 주관하며 산·학·연·관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단순히 첨단 AI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를 넘어 대학과 기업 그리고 공공기관이 협업하여 춘천의 내일을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 및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 개통식’에서 김민준 의장이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대통령 국민포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포장은 훈장과 함께 대통령이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국가 서훈으로, 국민포장은 국가 발전과 더불어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국가 포상이다. 김 의장은 국산 AI·클라우드 기술 개발을 이끌며 디지털 행정 혁신과 공공 서비스 고도화, 공공 부문의 AI 활용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전북 정읍시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편안하고 쾌적한 삶을 돕기 위해 ‘'026년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읍시는 올해 시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2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택 수선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항목은 도배와 장판 교체를 비롯해 싱크대, 화장실, 창호 교체 등 실생
전북 완주군이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을 늘리기 위해 장려금 지원에 나선다.
완주군은 13일 남성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100인 미만 사업장에 재직 중인 남성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