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스마트 병원 전환을 위한 인공지능 의료 혁명에 시동을 걸었다. 25일 계명대 동산병원에 따르면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통합플랫폼 ‘타임리GPT’를 도입, 스마트 병원 체계 굳히기에 본격 들어갔다. 의료 행정부터 연구, 교육에 이르기까지 AI를 실무에 전면 배치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포석이다. ‘타임리GPT’는 11개 기업의 AI 모델 70여 개를 한곳에 모아 활용할 수 있는 멀티 LLM 기반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문서 요약,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등 업무
계명대학교가 정부의 ‘인공지능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됐다.9일 계명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한 부트캠프 사업 선정으로 대학은 정부와 지자체, 기업 지원금 78억2500만 원을 확보했다.대학은 교비을 포함해 향후 5년간 총
홍종오 기자 = 계명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내 4,622명 전원이 등록하며 2년 연속 등록률 100%를...
대구광역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공모에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가 인공지능 및 로봇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AI·로봇 등 급변하는 기술환경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첨단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
계명대학교가 학령인구 감소 및 지방 사립대학의 위기론 속에서도 2년 연속 신입생 ‘완전 충원’을 달성했다. 3일 계명대에 따르면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수시·정시 전형 모두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이며, 정원내 4622명 전원이 등록해 등록률 100%를 기록했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신입생 ‘완전 충원’을 이룬 것으로 ‘벚꽃 피는 순서대로 문 닫는다’는 대학가의 서글픈 공식을 실력으로 정면 돌파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선 비수도권 대학 중 처음 원서 접수 지원자 3만명을 넘어섰고, 정시모
내년 대구권 의과대학 정원 증원의 윤곽이 드러났다.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따른 것으로 지역 거점 국립대인 경북대학교가 내년 대구권 대학 중 가장 많은 신규 정원을 확보, ‘지역 의료 허브’로서의 존재감을 키웠다. 15일 교육부와 대구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증원 이전인 2024학년도보다 490명 늘어난 3548명으로 확정된 가운데 대구권 의대 중 경북대가 26명 늘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내년 대구권 의대 증원 폭은 경북대 26명을 필두로 계명대 15명, 대구가톨릭대 13명, 영남대 1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이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여정을 지켜온 헌신적 공로를 인정받았다. 18일 대구동산병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주최로 전날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 행사에서 국가 암관리 사업 기여 공로로 정부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말기 암 환자 및 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호스피스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보건의료 수준을 끌어올린 공적을 높이 평가받은 것이다. 1987년 대구·경북 지역 최초 호스피스 전문기관의 문을 연 대구동산병원은 지난 38년간 지역 말기 암 환자들의 든
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는 계명대학교와 ‘AI 기반 학생성공지원 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학생 맞춤형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위한 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계명대학교는 학생 주도형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 학생성공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학생의 성향·역량·관심 데이터를 분석해 전공 선택부터 진로 설계, 취업 준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이스트소프트는 계명대학교의 학내 데이터를 분석하고 AI 추천 시
4일,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백합원 1호실,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장지 대구명복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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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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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가서 차 봉지 마약 나흘만에 또 발견...벌써 20번째
제주 해안가에서 불과 나흘만에 또 차봉지로 포장된 형태의 마약이 발견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던 바다환경지킴이가 은색 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은색 차 포장지에 차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그동안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 케타민 포장 형태와 비슷했다. 포장지 일부가 찢어져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봉지 안에 들어있던 내용물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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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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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대신 흰색 점퍼’ 국힘 후보…충북서도 ‘당거리두기’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충북 후보들의 당과 거리두기가 감지되고 있다. 선거를 60여일 앞두고 당 지지율이 10%대에 머무르면서 당색인 ‘빨강 점퍼’ 대신 ‘흰 점퍼’를 입는 모습까지 등장했다.지난 27일 한국갤럽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19%를 기록했다. 전날 발표된 전국지표조사에서도 18%를 기록하며 한 달 넘게 10%대에 머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윤어게인 논란과 징계, 공천 파동 등 내홍의 장기화가 지지율 침체로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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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전국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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