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실은 지난 16일 홍성군사회복지관과 협력해 호스피스병동 야외정원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하고,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치유정원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기 환자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기존 옥상 화단을 정비하고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식재해 병동 내 치유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홍성의료원은 정원수 구입과 공간 제
서귀포의료원은 이달부터 간호·간병통합 서비스 병동 운영을 재개한다고 1일 밝혔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입원환자를 24시간 돌보는 병동이다.서귀포의료원은 간호인력 부족으로 인해 2023년 운영을 중단했다가 간호인력을 확보하고 병동 운영체계를 정비, 서비스를 재개하게 됐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신관 3층에 30병상 규모로 운영된다. 서귀포의료원은 간호사 외에 요양보호사를 추가로 고용, 보다 촘촘한 돌봄체계를 제공한다.이윤복 서귀포의료원장은 “간병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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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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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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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은 암, 초기에 도려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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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5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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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 본격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연이어 참여하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최근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도시 조성을 위해 대규모 공모를 통해 단순한 환경 구축을 넘어 AI가 도시 전반의 에너지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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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역 R-WeSET사업단, 바이오융합 교육으로 이공계 여대생 취업역량 강화
충청권역 R-WeSET사업단이 충청권 이공계 전공 여대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바이오융합 기기 및 직무교육을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8일까지 3주에 걸쳐 진행했다.바이오융합 교육은 이공계 전공 여대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Real-Time PCR 실습 △HPLC 기기분석 및 실무 △식품향료 제품개발 실습교육 △첨단제약산업 실무 기기분석 실습 등 4개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총 6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Real-Time PCR 과정에서는 직접 기기를 다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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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체류형 관광 관문 승부수
충북도는 13일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관광분야 회의'를 열고 청주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전략 마련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공항과 도심·주요 관광지를 잇는 교통 접근성 부족, 적정 가격대의 단체 숙박시설 부족, 심야·새벽 도착객 교통·안내 서비스 미비, 다국어 관광정보 부족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이 자리에서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과 CTX·JTX 구축, 청주공항역 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적인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대안으로 공항버스와 시내버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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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파크골프장 5만60명 이용 … 21일 정식 개장
충북 도립파크골프장이 오는 21일 정식 개장한다.청주 내수읍에 소재한 도립파크골프장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이 5만60명으로 하루 평균 376명이 찾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충북도는 시범운영과 이용객 피드백 여론을 수용해 지난달부터 도비 13억원을 들여 주차장 확포장, 차폐 시설 및 CCTV 설치 등 시설 개선을 하고 있다.도는 정식 개장에 맞춰 골프장 전용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하고 유료 예약제를 전면 도입한다. 그동안 제기됐던 특정 시간대 쏠림 현상과 현장 대기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예약 시스템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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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농산부산물 자원화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산부산물을 곤충 먹이원과 농업용 원료로 자원화하는 국책 프로젝트에 참여할 도내 가공업체를 상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매년 국내에서 발생하는 농산부산물은 934만t으로 폐기 과정에서만 약 20조 원의 비용이 소모되고 있다.막대한 자원 낭비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는 농촌진흥청 국책 프로젝트에 참여해 5년간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도는 가공업체와 함게 수거한 부산물을 산업 전반에 활용 가능한 고품질 원료로 전환하는 모델 공정을 개발한다. 이를 활용한 곤충 맞춤형 먹이원, 친환경 병해충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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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도민 일상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 최선”
신효섭 제40대 충북경찰청장이 취임한 지 100일을 맞았다. 취임과 동시에 `안전한 충북, 행복한 도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도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신 청장을 만나 그간 소회와 향후 치안 운영 계획을 들어봤다.- 취임 100일을 맞은 소감은.◆솔직히 벌써 100일이 지났나 싶을 정도로 빠르게 시간이 흘렀다. 지난 100일은 충북경찰이 나아갈 방향을 정하고, 그 정성과 간절함으로 치안정책을 추진해 온 시간이었다. 이제 도민 곁에 온전히 자리를 잡았다는 느낌이 든다.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