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며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나무 전도와 도로 토사 유출, 침수 등 각종 피해가 잇따르면서 소방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긴급 구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강원소방에 따르면 18일 하루 동안 접수된 호우 관련 소방활동은 모두 52건이다. 유형별로는 나무 전도 26건이 가장 많았으며, 토사 유출 7건, 침수 배수 7건, 낙석 2건, 기타 안전조치 10건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인제군이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홍천군 10건, 춘천시
중부뉴스통신 = 부천시의회는 7월 24일,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1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7건의 안
충남 계룡시의회는 14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계룡시의회 의원 첫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집행부 안건으로 △예비군 통합방위사무실 구축 추진상황 보고, △계룡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 따른 의견청취의 건 등 현안설명 5건과 △계룡시 청렴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 제·개정안 7건, 그리고 의회 소관 안건, △계룡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13건을 포함한 총 25건에 대해 부서장으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발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에 대응해 비상근무를 이어온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며 총 80건의 현장 활동을 마무리했다.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부터 19일 낮 12시까지, 집중호우 대응 과정에서 안전사고로 고립된 주민 3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추가 인명구조는 발생하지 않았다. 같은 기간 소방 활동은 모두 80건으로 집계됐다. 일일 기준으로는 17건의 출동이 이뤄졌다.유형별로는 나무 전도 4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토사 유출 12건, 낙석 7건, 침수
4주전
올해 인천에서 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 관련 민원이 작년 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0개 군·구에 접수된 러브버그 관련 민원은 122건이다.군·구별로는 계양구 46건, 서구 21건, 남동구 20건, 부평구 12건, 강화군·연수구 7건, 미추홀구·중구 4건 등 순으로 나타났다.시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러브버그 주요 활동 시기를 15일부터 29일까지로 예측한 것을 고려할 때 관련 민원이 작년보다 대폭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해 인천에서는 러브버그 관련 민원이 1,512여건 접수
공사장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생활소음과 비산먼지 관련 법규를 위반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제주시는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위반업체 15곳을 적발하고 모두 30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제주시는 생활소음과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관련 법규를 위반한 업체에 대해 조치명령 4건, 경고 7건, 고발 3건, 과태료 16건 등 모두 30건의 행정처분을 했다.적발된 사레를 보면,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업체 4곳과 생활소음 규제기준을 초과한 공사장 4곳
4일전
호우특보가 내려진 인천에서 주택과 도로 침수가 잇따랐다.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 기준 도로 장애 9건, 배수 지원 7건, 주택 침수 4건, 간판 1건, 기타 5건 등 총 26건의 안전 조치를 했다.부평구와 미추홀구에서는 주택 일부가 물에 차거나 물이 빠지지 않아 배수 조치를 했고, 연수구 송도동에서는 맨홀로 물이 역류하면서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부평구 삼산동에서는 도로 침수로 한때 통행 장애가 발생했다.강화군에서는 도로 7개 지점에서 침수로 한때 통행을 제한했다.시는 이날 오후 2시 10분을 기준으로 하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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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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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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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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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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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반도체 분야에서 총 9500억달러 규모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으로 국내 반도체·AI 기업들은 안정적인 공급망과 대규모 인프라를 확보하며 글로벌 AI 생태계 핵심 축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5일 샌프란시스코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성과를 소개했다.우선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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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CEO들과 현지 식당에서 만찬을 갖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청와대 등에 따르면 이날 만찬은 샌프란시스코만 선착장 앞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에서 열렸다. 바다를 향해 여러 척의 보트가 정박해 있었고, 테라스에는 현지 손님들이 저녁 식사를 즐기는 여유로운 분위기가 이어졌다.만찬에는 김용범 정책실장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황 CEO와 혹 탄 브로드컴 CEO, 라니 보르카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하드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