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는 사회적 관계 단절과 외출 기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은둔·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지역 최초로「고립·은둔 가구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생활 확산 등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
경남도는 도내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하기 위해 ‘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고독사는 가족·친척 등과 단절된 사회적 고립 상태*에서 생활하던 사람이 사망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사회적 관계망 약화 등으로 고독사 위험이 주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경남도는 올해부터 ▲사업 범위 확대 ▲지원 대상 세분화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개통 등 도내 고독·
고립이나 은둔 상태에 놓인 청년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우리나라의 2024년~2025년 고립·은둔 청년 규모를 약 54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체 청년 인구의 약 5.2% 규모다.그런데 최근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2025년 말 현재 서울에서 고립·은둔 상태로 생활 중인 청년 수는 약 25만 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3년 전인 2022년 조사 때의 12만 9000명에 비해 두 배나 증가한 수치다.그렇다면 실제 우리나라의 고립·은둔 청년 수는 서울시의 증가분 12만 여 명을 포함해 전국
대전 유성구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대응해 위험군 발굴부터 생애 주기별 맞춤 지원까지 예방체계를 구축한다. 유성구는 ‘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앞서 지역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조사표를 활용해 일반 현황과 거주 형태, 사회적 고립 여부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신규 고독·고립 위험군 47명을 발굴하고, 기존 관리 대상자에 대한 재조사를 통해 151명을 관리 대상으로 선별했다. 단전·단수·건강보험료 체납·알코올 질환 정보
충북 제천소방서는 재난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의 고립 상황에 대비하고 신속한 구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신속동료구조팀’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신속동료구조팀은 화재·구조 현장에서 활동 중인 대원이 고립되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즉각 투입돼 구조를 전담하는 팀으로 현장 대응력과 직결되는 핵심 전력이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고립 소방관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숙달 △신속동료구조팀 편성 및 운영 체계 점검 △고립 대원 수색 및 구
창녕군은 청년층의 고독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새싹 키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관계 단절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고독·고립 위험군을 대상으로, 반려식물과 생활 활력 키트를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해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비교적 관리가 쉬운 스투키 화분을 시작으로 수경재배 키트, 홈트레이닝 용품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키트를 순차적으로 제공해 대상자가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
경기도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일부터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나와, 볼만한 세상'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사회 활동이 줄어 사람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외출이 어려운 19∼39세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일상 회복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1:1 전문 상담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된다.프로그램은 안양·성남·의정부 3개 권역 거점에서 운영되며, 거점별로 세부 운영 내용을 참고해 주소지 관계없이 참여자가 자신의
김해시는 사회적 관계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해 ‘2026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참여자에게는 개인별 상태를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주요 내용은 고립·은둔 특화 인력 ‘스테이 커넥터’ 양성·1:1 멘토링, 비대면 심리상담 지원, 일상 회복 챌린지 운영, 사회 재연결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 등이다.특히‘스테이 커넥터’는 청년층 상담 인력으로 구성돼 참여자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생활 패턴 개선과 사회 복귀를 돕는 밀착 지원 역할을 수
충남 청양군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을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이 지난 6일 첫 물품 키트 제작과 배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고령 인구 비중이 높고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우체국의 광범위한 배달 네트워크를 복지 행정과 결합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 군은 관내 사회적 고립 가구 60가구를 우선 선정했으며, 우체국 집배원이 해당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필품과 복지 정보가 담긴 우편물
충남 보령시가 고독·고립 위험 시민을 대상으로 AI 기반 안부살핌 서비스를 3개 트랙으로 확대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시는 AI 반려로봇, AI 안부전화, 전력·통신 데이터 분석이라는 세 가지 방식을 병행해 취약계층을 촘촘히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2023년부터 AI 반려로봇을 활용한 안부살핌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현재 113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로봇은 음성인식을 통해 위급 상황을 감지하면 즉시 담당 복지공무원에게 전달하는 구조로,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지지 수단으로도 높은 만족도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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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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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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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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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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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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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케이메이츠유한회사, ETG Commodities BV 한국 독점 에이전트로 첫 옥수수 6만톤 거래 성사
앤케이메이츠유한회사 가 지난 4월 28일 ETG Commodities BV의 한국 내 단독 곡물 에이전트로서 첫 옥수수 거래를 성공적으로 성사시켰다. 이번 계약은 ETG Commodities BV와 카길애그리퓨리나 간 체결된 첫 거래로, 벌크 형태의 옥수수 60,000MT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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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전술.구조술기 '전국 1위'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된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전술, 구급술기 분야 각각 전국 1위를 비롯해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전했다.이번 대회에서 제주 대표 선수단은 △구조전술 1위 △구급술기 1위 △119구조견 운용 1위 △최강소방관 4위 △생활안전 3위 등을 기록하며 종합 4위에 올라 장관상을 수상했다.의용소방대 역시 심폐소생술 2위, 개인 호스전개 3위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 2위를 기록했다.‘구조전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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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표 명소’ 남동 물빛놀이터, 오는 27일 입장권 예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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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는 논현포대근린공원에 조성된 ‘남동 물빛놀이터’의 입장권 예매를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인천시 공공기관 최초로 유수풀이 설치된 가족형 물놀이장인 남동 물빛놀이터는 개장 첫해인 지난해 7~8월 두 달간 약 4만 명이 방문한 여름철 대표 명소이다.올해는 지난해보다 개장 시기를 앞당겨 6월 13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여름방학 기간인 7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금‧토‧일요일 오후 6~9시까지 야간 개장도 운영한다.이용요금은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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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외면, 지역 독립운동가 3인 기념비 건립
의혈의 고장 밀양시 산외면은 일제 강점기 나라의 독립을 위해 피땀 흘린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손일민·안종달·손기현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를 세웠다.이번 기념비 건립은 2025년 7월부터 산외면과 유족 측 간 협의를 거쳐 추진됐다. 부지는 산외면에서 제공하고 기념비 제작 비용은 후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기념비 전면에는 '조국 광복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님들의 높은 뜻을 기억하기 위해 비를 세웁니다'라는 추모의 글과 함께 독립운동가 3인의 이름이 새겨졌다.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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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일자리포털' 업그레이드 한 '인천일자리플랫폼'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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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정보는 물론 각종 일자리 지원사업과 직업교육훈련 등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천일자리플랫폼’이 구축됐다.인천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자리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인 ‘인천일자리플랫폼’ 구축을 끝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지난 2019년 ‘인천일자리포털’을 구축해 운영해 왔으나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한계를 안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인천일자리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새로 구축한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구분-시민, 기업, 창업 ▲대상-일반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