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3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헌신한 우수 소방공무원 8명에 대해 특별승
강원소방본부는 12월 8일 오전 10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외상센터 관계자들과 응급의료 업무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환자 이송과 치료 과정에서의 상호 지원 사항을 함께 논의했으며, 최근 타 시·도에서 발생한 응급실 수용지연 사망 사건과 관련해 우리 도에서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병원 전 단계의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개선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응급실 수용지연 개선 방안 △응급의료체계의 구조적 한계와 병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최근 홍콩 고층아파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하여, 도내 고층건축물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긴급 화재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도내 30층 또는 높이 120m 이상의 고층건축물 108개소에 대해 관계자와의 현장소통 강화 및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위한 것으로, 소방본부장과 각 소방서장 주관으로 현장점검 및 관계자 간담회 실시와 함께 8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화재안전조사 전수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는 주요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지난 22일,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에 참석해 응급환자 수용 지연문제 등 현안 대응방안을 23일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장과 242개 소방서장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응급의료체계 혁신 ▲중앙-지방 정책 연대 ▲조직문화 개선 등 3대 의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각 시도별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오승훈 소방본부장은 회의 후 강원 소방지휘관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수용 지연은 피부에 와 닿는 매우 시급한 문제”라며, “일선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을 세심히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26일 오전 11시, 춘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일선 소방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오승훈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도내 21개 소방관서장 등 30명이 참석해, 지난 2개월간의 겨울철 안전대책 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남은 겨울철 기간 동안 재난 예방과 대응 시책을 보완·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회의에서는 ▲대형 화재 위험대상 및 취약시설에 대한 맞춤형 화재 예방 강화 방안 ▲영동지역 산림화재 예방 대책 ▲겨울철 주요 행사(겨울 축제, 동해안 해맞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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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2일 오후 4시 30분, 본관 통상상담실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주재로 소방정 승진임용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김진태 지사는 승진자들에게 계급장과 지휘봉을 직접 수여하며, 맡은 직무에서 책임감을 갖고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같은 날, 오승훈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은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소방령 승진자 11명과 소방본부 전입자 5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할 계획이다.오승훈 소방본부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은 조직의 최우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최근 강원지역에 건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잇따라 발령됨에 따라 주택화재 및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3일 현재 동해안과 산지에는 건조·강풍 특보가, 도내 대부분 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동해안 대형 산림화재에 대비하기 위하여 강원 영서 권역 소방차량 13대를 영동지역으로 선제적으로 이동 배치했다.또한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동시에 지속되면 난방기 과열, 전기장판·히터 주변 가연물 접촉, 조리 부주의 등으로 주택화재 위험도
올봄 경상도 지역에서 대형 산불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선제적 예방활동과 기민한 대응을 통해 도내 대형산불 발생 ‘0건’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올가을 강원지역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았고, 특히 동해안 지역에서는 건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3일 이상 중첩 발효되는 등 대형산불 우려가 컸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강원소방은 ‘한발 앞선 대응’으로 산불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았다.강원소방은 지난 10월 20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 예방과 유해화학물질 사고 방지를 위해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도내 과산화수소 취급 사업장 ㈜한국인삼공사 원주공장 등 13개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했다.주요 점검사항은 ▲사업장 내 지정수량 이상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소량 위험물 조례상 시설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 시설의 위치‧구조‧설비 기준 준수 여부 및 안전관리자 선임자격 확인 등이다.단속 결과 위험물 안전관리자 선임자격 미달, 소량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위반, 인화방지망 불량, 방화문 폐쇄 불량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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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7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두고 ‘셀프 면죄부’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쿠팡의 자체 조사는 일방적 해명에 불과하며 사법적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며 “미국 본사를 방패로 국내법 책임을 회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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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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