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 경산·영천·청도·칠곡에 물을 공급하는 낙동강권역 용수댐인 청도 운문댐의 가뭄대응단계가 ‘심각’ 단계에 진입했다. 올해 강우량이 작년보다 턱없이 부족한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2일 대구지역 주요 상수원 가운데 하나인 운문댐의 수위가 크게 낮아지면서 가뭄 상황이 ‘심각’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 및 가창정수장 수계로 전환하는 조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수계 조정으로 인해 23일 밤 10시부터 24일 오전
대구·경북 주요 수원인 운문댐이 가뭄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물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최근 6개월간 지역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79.7%에 그친 데다 장마도 다음 주 중반 사실상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가뭄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한권 의원은 15일 개최된 제452회 임시회 경제활력국 주요업무보고 회의에서, "기존 지역화
5월 은행 대출 연체율이 근 10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앞으로도 이같은 현상은 더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5월말 국내...
지난해 집중호우로 산청지역 수해 이재민들이 발생한 가운데 이재민 대다수가 현재까지도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펴
박지은 의원은 15일 열린 제452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3차 회의 세계유산본부 업무보고에서 한라산국립공원 비법정 탐방로 산행이 만연하고 있는
중부뉴스통신 =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가뭄 상황이 ‘심각’ 단계에 진입해 수위가 저하됨에 따라,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 및 가창정수장 수계로 전환하
“조용한 집을 찾고 싶다.”수원에 거주하는 회사원 윤모씨는 최근 이사를 고민하는 가장 큰 이유로 '층간소음'을 꼽았다. 퇴근 후 집에서 쉬는 시간이 유일한 휴식이지만,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윗집의 발걸음 소리와 가구 끄는 소리에 편히 쉬기 어려운 날이 많아졌기 때문이다.윤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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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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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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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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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북중미 월드컵 우승… 메시 넘어 16년 만에 왕좌
스페인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다시 세계 정상에 섰다.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눌렀다. 승부를 가른 것은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왼발이었다.정규시간 내내 경기는 스페인의 압박과 아르헨티나의 버티기로 흘렀다. 스페인은 높은 위치에서부터 공을 되찾으며 아르헨티나의 전진을 막았고, 라민 야말과 니코 윌리엄스의 측면 공격을 앞세워 계속 두드렸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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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인재육성기금 319만원 기탁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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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책이 되고, 연꽃은 향기가 되다…감성으로 물드는 동해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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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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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의 대표 관광지인 분천산타마을이 하루 방문하고 떠나는 당일치기 관광지에서 벗어나,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봉화군은 소천면 풍애길 36, 옛 분천분교 부지에 조성한 산타포레리조트를 지난 23일 정식 개관했다. 오랫동안 비어 있던 폐교가 현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