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증평축협은 지난 2월 24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전이용 조합원과 직원들에 대한 표창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김홍기 조합장은 “환율 상승에 따른 생산비 증가로 축산농가 조합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조합 역시 연체율 상승 등으로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임직원의 노력과
금융감독원이 19일 공개한 2025년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25년 전업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3602억원으로 전년 대비 2308억원 감소했다.총수익은 +250억원으로 가맹점수수료수익 감소에도 카드대출수익, 할부카드수수료수익 등 증가하며 실적으로 이어졌다.총비용은 +2558억원으로 이자비용 및 대손비용 증가 등에 기인했다.자산건전성을 보면 연체율은 '25년말 기준 카드사 연체율(
행정안전부는 1251개 새마을금고에 대한 2025년 영업실적을 발표했다.총자산은 2025년 말 286조 7천억 원으로 2024년 말 대비 △1조 9천억 원 감소했고, 총수신은 255조 3천억 원으로 2024년 말 대비 △3조 2천억 원 감소했다.총대출은 183조 1천억 원으로 2024년 말 대비 △6천억 원 감소했는데, 기업대출은 △6조 3천억 원 감소했고, 가계대출은 +5조 8천억 원 증가했다.전체 연체율은
’26.1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56%로 전월말 대비 0.06%p 상승했다. ○26.1월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전월 대비 0.4조원 증가하였으며,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전월 대비 3.8조원 감소했다.’26.1월중 신규연체율은 0.11%로 전월 대비 0.01%p 상승했다. 금감원은 ’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규모가 증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연체율과 부실채권비율도 동반 상승하며 자산건전성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금융감독원이 27일 발표한 ‘2025년 12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잔액은 265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조8000억원 증가했다.가계대출과 기업대출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가계대출은 134조원으로 0.7조원 늘었고 기업대출은 131조2000억원으로 3조2000억원 증가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다.건전성 지표는 다소 악화된 모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작년 자산건전성 지표와 수신 기반 확대 등 '내실 경영' 성과를 본격화했다. 개인사업자 보증부 대출 확대 등 여신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강화하고 '데굴데굴 농장' 적금 등 상품 경쟁력을 확보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달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상장사로서 처음 개최하는 정기 주총도 앞두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작년 원화 예수금 평잔은 27조40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5.4%(5조48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서하남농협이 안정적인 금융성과와 적극적인 조합원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농협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서하남농협은 지난해 본점 이전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금융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금융자산이 약 500억원 순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경기 침체와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특히 서하남농협은 2025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선제적인 여신 관리 정책을 통해 연체율 관리 부문에서도 경기도 1위를
신협중앙회 '고영철 시대' 개막했다. 그는 취임일성으로 "중앙회 권위 버리고 회원조합 회생에 사활을 걸겠다"고 밝혔다. 금융권 취재 현장을 누비며 수많은 수장의 취임식을 지켜봤지만, 이번처럼 '현장'과 '실행'이라는 단어가 절실하게 다가온 적은 드물다. 과거 우리 경제가 고비에 처할 때마다 서민 금융의 보루 역할을 했던 신협이 지금 연체율 상승과 자산 건전성 악화라는 거센 파도 앞에 서 있기 때문이다. 고영철 신임 회장이 취임 일성으로 "중앙회는 회원조합을 위해 존재한다"는 근본적 원칙을 천명한 것은, 화려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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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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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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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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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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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순 제주대 총장 임기 개시..."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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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 '세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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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119항공대, 에크모 환자 항공 이송 첫 성공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119항공대가 지난 24일 체외막형 산화장치를 적용한 중증 환자를 심장 이식수술을 위해 수도권 상급병원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체외막형 산화장치, 일명 에크모라고 불리는 이 장치는 심장과 폐의 기능을 대신해 혈액을 환자의 몸에서 빼내어 체외 산화장치를 통해 산소 주입 및 이산화탄소를 제거해 환자의 몸속으로 돌려보내는 생명 유지장치다.그동안 제주 지역 에크모 환자 이송은 서울 소재 상급병원의 전용 헬기와 의료진이 직접 제주로 와 환자를 이송하는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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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은 1% 이자·1억 원 지원... 서민은 2% 이자·1200만 원
서울시가 시청 공무원에게는 초저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주거 지원 융자를 해주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서민들에게는 높은 금리에 최대 1200만 원 지원에 그치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서울시가 시민 혈세로 공무원들에게만 특혜를 주며 생색을 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서울시 주거 정책의 전면 개편이 필요해 보인다.서울시가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던 '공무원 주거안정기금'을 2030년까지 5년 연장한 사실이 확인됐다. '공무원 주거안정기금'은 소속 공무원에게 최대 1억 원을 연 1%의 파격적인 금리로 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