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일 오후 10시부터 21일 오전 6시까지 북구 산격동·복현동·대현동 일부 지역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신암배수지 송수관로 누수 복구 공사에 따른 수계 조정 작업 때문이다.이에 따라 해당 기간 3개 동 일부 1만3000여 가구에서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백동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계 조정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 주민들은 미리 식수와 생활용 물을 확보해 달라”며 “작업 기간 불편 최소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통신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신암배수지 송수관로 누수복구 공사에 따라 북구 산격동, 복현동, 대현동 일부 지역의 수계 조정 작업을 시행한다.이번 수
오늘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오후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지난 18일, 전국 최대 사과 주산지인 경북 청송군 현동면의 한 과수원.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늦가을 마무리 수확을 서두르는 사과 재배 농민의 손길이 바쁘다.올해 사과 생산량은 다행히 전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이나, 9~10월 잦은 비와 흐린 날씨로 착색이 지연되면서 수확이 늦어진
이번 주말 대구·경북 지역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일교차가 15℃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6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7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평년 수준을 보이겠다. 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경북 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1㎜ 안팎의 비가 조
대구·경북 지역이 이번 주 흐린 하늘과 큰 일교차 속에 건조특보 수준의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3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역 일별 날씨는 다음과 같다. 23일은 가끔 구름이 많고,
충청지역에 흐린 날씨가 계속되면서 약한 비와 함께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낮 최고기온은 10도로 전날 예보보다 2도 가량 낮게 나타났으며 아침 최저기온도 2도 안팎으로 추운 날씨가 이어졌다. 저녁까지 충청지역 곳곳에는 5~1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특히 충북 북부 일부 지역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밤사이 기온
가수 나현아가 ‘봉사 콘서트’를 펼친다. 23일 오후 1시30분 부천 송내역 향기네무료급식소에서 ‘최고의 남자’ 등 10여곡을 들려준다. 나현아는 “달이 밝은 밤이면 달이 밝아서 달이 흐린 밤이면 달이 흐려서 당신을 생각합니다라는 내 노래 가사처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점심 한끼와 함께 즐기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봉사왕’ 배우 한지일의 청탁으로 성사된 공연이다. 한지일은 향기네무료급식소에서 8년째 봉사 중이다.한지일은 “ 임성택 대표의 뜻에 공감하는 숱한 스타들이 동참하고 있다”며 엄유신,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비는 낮부터 제주도에, 늦은 오후부터 전남해안에, 밤부터 충남권남부와 그 밖의 전라권, 경남권로 내리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10~60mm.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2~2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비는 낮부터 제주도에, 늦은 오후부터 전남해안에, 밤부터 충남권남부와 그 밖의 전라권, 경남권로 내리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10~60mm.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2~2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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