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가 행정 홍보용이라는 좁은 틀을 깨고 해외에서 돈을 버는 ‘K-캐릭터’가 됐다 26일 수성구에 따르면 지난 22일 수성구청에서 홍콩 글로벌 마케팅·라이선싱 전문기업 OBG 측과 ‘뚜비’의 정식 지식재산권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패트릭 청 OBG 최고운영책임자 등 홍콩 현지 파트너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홍콩 국제 콘텐츠 행사 참가 및 ‘20
전경원 대구시의원이 후원회를 공식 설립하며 6·3 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 도전을 본격화했다. 11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최근 관할 수성구 선거관리위원회에 후원회 등록 절차를 끝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024년 7월 정치자금법 개정에 따라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 이후에도 실제 활용은 제한적이었던 탓에 대구에선 드문 사례다. 일찌감치 세 결집을 위한 신호탄으로 읽힌다. 김종식 회장이 이끄는 후원회는 투명한 회계 운영을 원칙으로 모금액을 의정 활동 및 정책 개발, 지역 현안 해결에 사용할 계획이다. 전 의원의
대구 수성구 지산2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8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떡국 식사 대접 및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회원들은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대접하며 새해 인사와 함께 안부를 살폈다. 식사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명절의 정을 전했다.또한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60가구에 떡국떡을 전달했다. 회원들이 직접 포장과 전달에 참여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권순자 새마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