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지역내 공공시설과 안전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
진주시 평생학습관의 ‘너우니갤러리’는 전국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이 참여하는 단체전인 ‘예술로 혁신展’이 지난 1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개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예술로 혁신’을 주제로, 예술이 단순한 재현을 넘어 새로운 상상력과 관점을 제시하고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하는 역할에 주목해 기획됐다. 예술이 던지는 질문과 사유의 확장은 창조적 사고와 문화적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 할 수 있다.참여 작가로는 김
천년의 보석을 꿰어 남강 위에 띄울 시간-이정옥/찬란한진주 대표·진주시 문화사업가·진주시 문화관광해설사·칼럼니스트·수필가강은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승자의 함성과 패자의 통곡, 그리고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채 스러져간 이들의 마지막 숨결까지. 천년의 세월 동안 강물은 단 한 조각의 기억도 놓치지 않고 묵묵히 흘러왔다. 열다섯 번의 원고를 고쳐 쓰는 동안, 나는 비로소 그 강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법을 배웠다. ‘북쪽의 임금을 향해 예를 갖춘다’는 이름의 문. 공북문을 들어설 때는 경건하게 숨부터 골랐다. 그러나 1592
경남 진주시가 지반침하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하수도 관리시대'를 선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경남 진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인구 30만 명 이상의 시부 그룹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해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
김권수 경남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 공직사회의 안정과 신뢰 회복을 위한 공직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공직자는 흔들림 없이 행정...
경남 진주시가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화물운송·교통 분야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이 직접 화물운송·교통 분...
경남 진주시 청년·소상공인 단체들이 박명균 국민의힘 진주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박완수 경남지사와 도청 최일선에서 호흡을 맞춘 '진짜 원팀'이자 진주 현안을 단숨에 해...
경남도는 진주시 판문동 진양호 일원에 ‘도시숲 가족 힐링충전소 구축사업’을 6월에 착공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양호 일대를 서부경남 대표 힐링·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서부경남의 상수원이자 진주 시민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진양호 일원이다. 이곳에는 도시숲 힐링충전소 3개소와 ‘음악이 머무는 숲’이 조성되며 방문객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된다.총사업비는 190억 원이며, 올해는 117억원이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58억5000만원(50
진주시 월아산이 16일자로 경남도의 공식 지방정원으로 등록됐다.시는 등록을 발판으로 공간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2030년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한국형 숲정원 모델을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지방정원 등록 대상지는 진성면 동산리 1197번지 일원 17만5000㎡로, 지방정원 요건인 면적·녹지비율·전담조직·편의시설·운영조례 등을 충족해 이번 등록을 신청·확정했다. 진주시는 2022년 마스터플랜 작성과 타당성 용역 등을 거쳐 본격적인 조성에 나섰다.월아산은 그간 ‘월아산 정원박람회’ 개최를 통해 정원 문화의 인지도를 높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5일전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래어린이병원,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 그룹 '달팽이의 꿈' 후원
미래어린이병원이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나섰다.미래어린이병원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들로 구성된 '달팽이의 꿈' 단체전 부스 마련을 지원했다.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미래어린이병원은 소아 중심 진료를 하는 지역 병원으로, 아이들의 기본 건강관리부터 예방접종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비카프와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현장중심 행정, 정부 평가로 인정
7시간전
경상북도가 정부 주관 분야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성적을 거두며, 현장 중심의 체감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5월 12일 도청 원융실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개별 중앙부처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올해 평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2025년 실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서귀포 보궐 '민주 김성범 47% vs 국힘 고기철 24%'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국회의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7%, 고기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p.'기타 후보'는 3%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환경공단, 지자체 물관리계획 역량 제고 추진
8시간전
올해 상반기 지자체의 물관리계획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2일부터 내달 4일까지 4대 유역별로 ‘물관련 법정계획 부합성 심의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부합성 심의제도는 국가와 지역의 물관리 정책 방향을 연계하는 중요한 제도다. 환경공단은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2022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매년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제도 이해도 향상과 물관리계획 수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8개 지방자치단체 물관리계획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
8시간전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가 세입자가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임대 중인 주택을 거래할 경우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매수자의 입주를 유예하는 대상을 비거주 1주택을 포함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한다”며 “이는 실거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전기차 보조금 43억 투입…300대 추가 지원
7시간전
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 경주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