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축협은 최근 고유가로 인한 현장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축산농가를 위해 사료 수송에 힘쓰고 있는 수송기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운영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5월 29일 유류비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진주시 관내 사료 수송기사를 대상으로 총 300만 원 규모로 이뤄졌으며, 유가 상승으로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오는 8월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일원에서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를 분양한다.이현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전용면적별로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84㎡ 39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가 들어서는 이현동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중·고등학교 특수교사 및 통합교사를 대상으로 ‘다름을 품은 교실, 같이 크는 학교’를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협력수업 기반의 통합교육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보편적 학습설계 및 평가조정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무엇보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실제 협력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공동강의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사로는 수송중학교 한민 특수교사와 김소희 국어교사가 참여해 통합교육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은 전기위원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독립적인 전력시장 감독기구인 한국전력감독원을 신설하는 내용의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전기사업 허가, 기본공급약관 인가, 전력시장·계통 관리 등 주요 권한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담당하고 있어 전력시장 변화에 대한 독립적·전문적 판단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전기위원회는 심의·자문 기능에 머물러 있어 전기요금 결정 과정의 중립성과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이에 개정안은
충북 충주시는 지난달 30일 충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비영리민간단체 연화마을과 ‘우리동네 치매 시민후견인 양성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독거 치매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연화마을은 푸드뱅크 운영, 고독사 예방 등 다양한 지역 복지사업을 추진해 온 단체로, 올해 ‘충청북도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충주시와 함께 주민 참여형 치매 돌봄에 나서게 됐다.협약에 따라 충주시치매안심센터는 전문교육과 대상자 연계를 지원하고,
충북 충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칭찬하면 행복배달통이 간다’ 2분기 주인공으로 문화예술과 김우정 주무관을 선정하고 지난달 29일 행복배달통을 전달했다.2022년 1월부터 시작된 ‘행복배달통’은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의 대표적인 행사로, 평소 묵묵히 일하며 동료 직원들의 귀감이 되는 직원에게 소정의 선물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업이다.이번 분기 주인공으로 선정된 김 주무관은 현재 문화도시 조성, 충주문화관광재단 지원, 목계별신제 등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특히 김 주무관은 문화도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