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이 발전소 특화 인공지능 ‘하이코미’를 활용한 발전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 성과를 인정받았다.한국중부발전은 15일 ‘2026 국가공헌대상’ AI 혁신 부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중부발전이 자체 개발한 하이코미는 100만건 이상의 발전소 정비·운영 데이터를 학습해 인적 오류 예방과 현장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발전소 특화 AI다.‘하이코미 모닝 브리핑’은 매일 오전 8시 전날 야간의 발전소 운전 동향과 잠재 고장 위험 분석 결과를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전달해 현장
남부발전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발전소 위험구역에 4족보행로봇을 투입해 작업자의 위험 노출을 줄이고 설비 이상을 조기에 파악하는 안전점검 체계 구축에 나선다.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는 지난 7일 국내 로봇기업 라이온로보틱스와 발전소 현장 적용을 위한 ‘4족보행로봇 기술개발 착수회의’를 열고 발전소 특수환경에 적합한 로봇 개발과 현장 실증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기술개발은 발전소 내부의 열악한 환경에 따른 작업자 안전 위해 요소를 차단하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위험 설비구역의 점검 효율성을 높이기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늘어나는 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열병합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는 가운데, 발전소 규모와 필요성을 다시 따져봐야 한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이 나왔다.
정부가 2천억 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22일 223억 달러 규모의 엔시날 발전소 건설을 대미 투자 1호 사업으로 결정해 국회에 보고했다. 미국의 반도체·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대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겨냥한
서부발전이 발전소 소재 지역의 청년 인력과 자체 재난관리 자원을 연계해 지역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3일 김포시청에서 김포시와 ‘청년자율방재단 운영·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지역자율방재단을 기반으로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 등을 협력기관으로 연계해 청년층의 방재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행정안전부 정책사업이다. 기존 지역자율방재단에서 60대 이상 단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63%에 이르는 등 고령화가 이어지면서 정부는 청년층 참
플랜트 전문 기업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6658억5000만원 규모의 하동복합 발전소 일괄 설치조건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판매·공급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 상대는 한국남부발전이다. 회사와의 관계는 명시되지 않았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6658억5000만원으로,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7조 579억원 대비 3.9%에 해당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판매·공급지역은 경상남도 하동군 금성면 가덕리이며,
HD현대이앤에프가 충남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에 LNG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하고 전력과 열에너지 공급을 본격화한다.HD현대오일뱅크의 집단에너지 전문 자회사 HD현대이앤에프는 대산 석유화학단지에 290MW 규모의 전력 생산능력과 시간당 321톤의 열 생산능력을 갖춘 LNG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했다고 14일 밝혔다.발전소 건립에는 약 4,350억원이 투입됐다. 2021년 설립된 HD현대이앤에프는 2024년 3월 발전소 건설에 착수해 2년여에 걸쳐 발전·열 공급 설비를 구축했다. 이후 단계적인 시운전을 통해 설비의
남부발전이 대규모 석탄 대체복합발전소 건설현장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AI 영상분석과 드론 관제 등 첨단 기술에 기존 발전소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경험을 접목해 위험요인 예측과 사고예방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국남부발전은 27일 부산 본사에서 발전소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AI 기반의 스마트 건설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남부발전은 현재 하동복합 1·2호기 1000MW, 고양창릉열병합 500MW, 용인복합 3·4호기 1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14일 발전소 인근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행복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한국중부발전의 '2026년 추석 명절맞이 행복나눔주간' 운영에 발맞춰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수혜자의 선호와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해 총 9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하였다.지원 대상은 발전소 주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으로, 오천면·주포면·주교면·천북면·청소면·청라면 등 6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5가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 발전소 인근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행복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한국중부발전의 ‘2026년 추석 명절맞이 행복나눔주간’운영에 발맞춰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수혜자의 선호와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해 총 9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발전소 주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으로, 오천면·주포면·주교면·천북면·청소면·청라면 등 6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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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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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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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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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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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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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새활용센터 운영기관으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선정
제주시는 ‘제주시 새활용센터’의 차기 민간위탁 수탁기관으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제주시 새활용센터는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새활용 산업을 육성하고, 시민의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제주시는 기존 위탁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센터를 안정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차기 수탁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8월 공개모집을 실시했다.이어 공모 심의 결과,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차기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위탁 기간은 2027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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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축분뇨 처리업체 액비 불법살포 여부 집중 단속
제주시는 가을철 액비 살포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가축분뇨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가축분뇨 처리업체의 적정 처리와 액비의 적정 살포 여부 등을 확인해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가축분뇨 재활용신고자 15개소와 처리업체 4개소 등 총 19개소다.제주시는 가축분뇨 전자인계시스템을 통해 가축분뇨의 배출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차량 진입이 어렵거나 별도 관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드론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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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개발사업장, 전문가·주민 환경 합동조사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승인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사·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환경보전 대책이 지켜지는지 확인하는 사후관리 점검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는 사업 승인 이후 공사와 운영 과정에서 협의내용과 환경보전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관리하는 제도다. 올해 점검대상 55곳 가운데 9월까지 45곳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점검은 생활환경과 자연생태, 토지, 대기, 수환경, 사회경제, 지형·지질 등 7개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사후관리조사단과 사업장이 있는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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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고차로 몸살 앓는 '연수구'.. "관리대책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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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자동차를 수출하기 위해 등록말소한 뒤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차량들로 연수구 송도 야적장 주변 지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수출 중고차는 매년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번호판을 반납한 수출 대기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야적 방치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수출 목적 등록말소 차량은 2022년 33만8,599대에서 지난해 72만1,183대로 3년만에 2.1배 증가했다. 인천 역시 같은 기간 3만406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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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부터 기술지원까지' 제주도 안심 지하수 클리닉 '호응'
수질 부적합 통보를 받고도 원인을 몰라 막막하던 지하수 관정이 전문인력의 무상 컨설팅으로 하나둘 정상을 되찾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 도입한 '안심 지하수 클리닉'이 이 같은 변화를 이끌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부적합 판정 뒤 개선명령을 통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주지하수연구센터 전문인력이 관정 현장을 직접 찾아 수질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시설 상태를 진단한 뒤 개선방안과 기술지원까지 연계한다.올해 8월까지 51개소가 신청했고, 이 가운데 46개소의 컨설팅을 마쳤다.관정마다 문제가 달라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