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정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로 이전해 오는 2월 2일부터, 공식적인 행정업무를 시작한다.이번 신청사 건립은 기존 청사의 공간 협소와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중심의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민원 편의를 높이며 행정 서비스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행정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사는 삼척시 정상동 88-1에 위치하며, 총 8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514.16㎡ 규모의 업무시설로 조성됐다.내부 공간은 층별로 주민 편의를 고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국부펀드 운용수익 회수 절차를 법률로 명확히 하고, 국회 보고 및 대외 공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한국투자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0일 대표발의했다.허 의원이 지난해 9월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한국투자공사로부터 2022년 10월과 2025년 5월 두 차례에 걸쳐 국부펀드 운용수익 총 90억 달러를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5년 국부펀드 출범 이후 위탁기관이 운용수익을 회수한 첫 사례다.특히 첫 회수가 이뤄진 202
대우건설은 10일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 1차 입찰 유찰이 법적 절차, 관련 규정과 판례를 무시한 것으로 법령과 판례에 따른 절차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대우건설 측은 “10일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조합에서 당사의 입찰서류가 미비하다는 이유로 재입찰 공고를 게시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