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성장률과 물가 전망을 상향 조정하면서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하자, 경제 전체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금리 인상에 찬성하는 소수 의견이 나왔고, 조건부로 제시된 금리 전망도 크게 높아졌다. 이에 따라 하반기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많다. 결과적으로 올해 최종 기준금리가 3%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11일 교육연수원에서 교직원과 교육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시대, 공부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상반기 충남교육정책마당을 성료했다. 이번 정책마당은 유용성의 신화가 지배하는 21세기 고도화된 AI 시대에 교실과 현장에서 필요한 진정한 배움의 본질이 무엇인지 성찰적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기조 발제를 맡은 서울대 김영민 교수는 입시와 취업, 혹은 자신의 삶을 ‘커리어’로만 환원하려는 유용성의 신화에서 벗어나 공부 그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이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중금리대출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확대 기조 속에 KB국민은행에 이어 주요 은행들에서 민간중금리대출 공급 확대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 하나 연 5.5% 고정금리, 신한 연 6.9% 넘어도 상한 적용 23일 각 은행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19일 개인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연 5.5% 고정금리, 최대 1000만 원 한도의 '하나원큐 안심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 공급 규모는 2조 원이다.저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은 지난 19일까지 이틀간 전국 51개 회원교 도서관장과 사서 등 도서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차 국공립대학도서관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고봉만 국공립대학도서관협의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인재 인천대학교 총장의 축사, 이진우 한국도서관협회 회장의 축사, 김규환 인천대 학산도서관장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김규환 학산도서관장은 ‘Agentic AI 시대, 대학도서관 변화와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 발표를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
제22회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6가 18~19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PLM을 넘어 AX, 피지컬 AI로의 진화’를 주제로 열린다. AX 시대를 맞아 제조업계의 핵심 화두인 온톨로지, AI 에이전트, 디지털 스레드, 피지컬 AI 및 로봇 데이터 팩토리 등이 접목된 산업별 최신 엔지니어링 기술 동향이 소개될 예정이다.한국자동차연구원 전병욱 AI·자율주행기술연구소장,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안지훈 수석본부장, 한국인공지능인재개발원 정종기 원장이 기조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포항시는 23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꺾이지 않는 마음’을 주제로 6월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회복탄력성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함양하고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범식 협회장은 양팔이 없는 중증장
포항시는 23일 북구 흥해읍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 50명 대상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 전문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과 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가공 기술을 습득해 지역 농업인이 쌀·밀 소비 촉진을 이끄는 전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이달 23일부터 7월 2일까지 기수별 2회씩 총
영주시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영주IC 인근에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신축 이전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22일 장수면 갈산리 신축 거점세척·소독시설에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축산 관계자와 행정인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설 내 주요 방역 장비를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23일 오후 흥해곡강야구장과 연일우복생활야구장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공원식 인수위원장과 이칠구 부위원장, 자치행정분과 인수위원 및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생활체육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기존 체육시설의 활용 실태와 신규 체육시설
지난주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는 시민들과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 당선인은 “여건이 되는 대로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계속 만들겠다”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인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 천명했다고 전해진다. 아직 취임 전이기에 앞으로의 시정 운영을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적어도 출발점만큼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 도시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좋은 첫걸음이다.민주주의의 핵심은 시민과 소통에 있다. 특히 지방자치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