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성장률과 물가 전망을 상향 조정하면서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하자, 경제 전체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금리 인상에 찬성하는 소수 의견이 나왔고, 조건부로 제시된 금리 전망도 크게 높아졌다. 이에 따라 하반기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많다. 결과적으로 올해 최종 기준금리가 3%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11일 교육연수원에서 교직원과 교육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시대, 공부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상반기 충남교육정책마당을 성료했다. 이번 정책마당은 유용성의 신화가 지배하는 21세기 고도화된 AI 시대에 교실과 현장에서 필요한 진정한 배움의 본질이 무엇인지 성찰적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기조 발제를 맡은 서울대 김영민 교수는 입시와 취업, 혹은 자신의 삶을 ‘커리어’로만 환원하려는 유용성의 신화에서 벗어나 공부 그
미래에셋증권이 젊은 경영인들을 위한 프리미엄 플랫폼 ‘세이지 비욘드’를 공식 출범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창업가와 2세 경영인 등 국내 경제의 미래를 이끌 젊은 리더들과 혁신 성장의 철학을 공유하는 'Sage Beyond'를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론칭 포럼에는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래에셋그룹 GSO 박현주 회장이 직접 기조 강연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Sage Beyond
제22회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6가 18~19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PLM을 넘어 AX, 피지컬 AI로의 진화’를 주제로 열린다. AX 시대를 맞아 제조업계의 핵심 화두인 온톨로지, AI 에이전트, 디지털 스레드, 피지컬 AI 및 로봇 데이터 팩토리 등이 접목된 산업별 최신 엔지니어링 기술 동향이 소개될 예정이다.한국자동차연구원 전병욱 AI·자율주행기술연구소장,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안지훈 수석본부장, 한국인공지능인재개발원 정종기 원장이 기조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인천경실련, 인천시민총연합회 등 인천 지역 시민단체들이 정부를 향해 ‘인천공항 중심의 원포트 허브 전략’을 유지하고 ‘인천공항 5단계 사업’을 즉각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21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발표된 제4차 항공정책기본계획에서 ‘글로벌 허브 경쟁력 강화’ 표현이 약화되고, 5단계 인프라 확장이 조건부 검토로 후퇴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국가 항공정책의 무게중심이 인천공항 중심에서 권역별 분산 공항체계로 이동하는 것 아니냐”며 정책 기조 변화를 비판했다.이들은
금융보안원 박상원 원장은 일본을 방문해 일본 금융청, 일본 금융ISAC, 앤트로픽 일본 지사 관계자들과 AI 보안을 위한 전략과 글로벌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5월 18일 박상원 원장은 일본 금융ISAC 연례 컨퍼런스 기조 강연에서 AI, 디지털 자산 등 새로운 기술은 금융혁신과 동시에 이전에 없던 보안위협을 가져올 수 있으며, Security by Design, 내부통제 강화 및 제로 트러스트, 전사적 보안문화, 제3자 보안 및 복원력 강화 등 금융회사 스스로의 보안 강화 노력과 금융보안원 등과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대구시교육청은 제12대 교육감 임기 시작에 맞춰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시민 등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오는 6월 24일까지 실시한다. 설문 대상은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시민이며, 교육청 및 학교 누리집 설문QR코드 또는 온라인(https://ksurv.kr/akM3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수성구립 고산도서관이 지난 17일 디지털 포용사회 구현과 지역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정보문화 유공’ 정부포상은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확산과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국민의 이해증진, 디지털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17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비만 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년도보다 체중 조절을 시도한 주민 비율이 줄고, 아침 식사 실천율도 낮아지는 등 비만 관련 건강지표가 나빠짐에 따라, 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
대구 중구 향촌동의 한 노인 쉼터에서 고스톱 판돈 문제로 추정되는 시비 끝에 80대 노인이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오후 6시30분께 대구 중구 향촌동 74-7 소재 2층 '너구리 쉼터'에서 84세 C씨가 함께 고스톱을 하던 이용객과 다투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경찰은 현
대구 동구청은 지난 17일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 의식 내재화를 위해 개최한 「2026 청렴페스타」의 주요 프로그램인 ‘청렴오락실’을 진행했다. ○ 이번 청렴오락실은 기존의 주입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게임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공직자가 지켜야 할 행동강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