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가 민선8기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추진한 현장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취약시설과 산불 취약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교통·상하수도·복지·체육시설 등 사회기반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과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까지 살피며 민선8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현장행정으로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시기별 위험요인과 주요 현안을 반영
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를 중심으로 한 자동차 업계가 전기차 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 등 세제 기반 산업정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 속에서 주요국이 자국 생산기반 강화에 집중하는 가운데 국내 역시 생산 중심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는 22일 서울 자동차회관에서 ‘미래차 경쟁시대, 한국 자동차산업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제46회 자동차모빌리티산업발전포럼을 개최하고 이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최근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산 비
행정안전부가 2026년 시행을 앞둔 지방세입 제도의 세부 기준을 담은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안은 납세 편의 개선과 기업 세 부담 완화, 재생에너지 확대 지원 등 정책 방향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행정안전부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관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후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6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은 ▲지방세 환급 편의성 제고 ▲재산세 부담 안정화 ▲지역균형 발전 지원 ▲에너지 및 농수산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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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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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아브뉴프랑,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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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주 주류도매업 '가격 담합' 적발…과징금 2억5600만원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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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1곳 취·양수장 중 겨우 15곳 시설개선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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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장애인 건강소득’ 첫 시행…참여형 복지로 호응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은 도가 시군과 함께 시행하는 복지사업으로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수행한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이 일정 기준에 도달할 경우 이를 건강소득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스스로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게 특징이다.참여 장애인들은 팔 들어올리기, 휠체어 타기, 뒤집기, 버티기, 고무밴드 당기기 등 간단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월 12회, 회당 30분 이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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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너스,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기술이전 계약 체결
충북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의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인 ㈜아리너스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손잡고 방사선으로부터 인체 세포를 보호하고 손상을 회복시키는 첨단 기술을 확보했다.이번 계약은 귤껍질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인 ‘헤스페리딘’을 활용해 방사선 등으로 인해 손상된 인체 장기의 회복을 돕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귤껍질의 힘’… 방사선 피해 90% 회복 입증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팀이 개발한 이 기술은 동물 실험을 통해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방사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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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유럽발 관세 훈풍에 웃는다 … "중국 로컬 최대 52%"
유럽이 중국산 타이어에 고율 반덤핑 관세를 예고하면서 국내 타이어업체들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중국 생산 비중과 관세율에 따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가장 유리한 위치에 선 반면, 중국산 물량을 유럽에 수출하는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는 상대적으로 부담을 안게 됐다.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중국산 PCLT 타이어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진행, 중국 로컬 업체들에 최대 52%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현재 타이어 업체들에 사전 통보를 마친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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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한방천연물산업관 참가기업 모집
충북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기간 중 운영되는「한방천연물산업관」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산업관은 단순 전시를 넘어 국내외 바이어와의 1대1 상담과 수출상담회 등 실질적인 기업 교류 중심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참가기업은 참가비 없이 기본 부스가 제공된다.  또한 사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한 바이어 연결, 수출상담회 참여 기회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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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우기 대비 하수도 시설 선제적 준설 총력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을 대비해 하수도 시설 준설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준설 사업은 국지성 호우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전도시건설국 부서들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우기 대비 하수도시설 준설 합동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합동 추진계획은 상하수도과, 건설과, 안전총괄과 등 부서별 역할 분담을 통해 하수도시설 전반을 세부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권역별 준설차량 4대를 배치해 민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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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우리 동네 산책도서관에서 만나는 아동문학 작가 사업 본격 추진
충북 제천문화재단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도서관에서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학 기반 시설에 상주할 작가를 채용하고 안정적인 창작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재단은 3년 연속 선정되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재단은 최근 공정한 심의를 통해 지역에서 활동 중인 류한월 작가를 채용했으며 류 작가는 오는 11월까지 산책도서관에서 창작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30년 이상 정보통신 업계에 종사해 온 류 작가는 2024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