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RISE 사업단이 ‘대전 시민 평생학습 비전 포럼’을 진행했다.포럼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추진해 온 시민 평생교육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대학 관계자, 평생교육 협력 기관, 강사, 성인학습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 강연, 주제 발표, 전문가 토론회, 유공자 감사패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기조 강연을 맡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의 김미영 부장은 ‘대학 기반 시민 평생교육 운영 사례와 대전시 평생학습 정책 방향성과 지역 연계 확대
미국의 통상 정책 기조 변화로 바이오헬스산업의 대미 수출 환경이 근본적인 전환점을 맞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바이오헬스
중부뉴스통신 = 70만 대도시 김포를 향한 도시 지형 변화가 본격화된다. 김포시는 ‘지역의 입지적 특성을 고려한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끈다는 기조 아래 권역의 강
NH농협은행은 지난 6일 ‘2026년 상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자금조달에
김상경 농촌진흥청 차장이 16일 취임하는 등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농진청과 산하 일부 과학원장이 새롭게 지휘봉을 쥐게 됐다. 김상경 차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농업인과 국...
NH농협은행은 최근 ‘2026년 상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지원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NH농협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과 밀양시,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밀양지역
최근 고환율 기조 속에서 달러보험 판매가 급증하자 금융당국이 소비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환차익만을 강조한 판매 과정에서 환율·금리 변동 위험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 불완전판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15일 금융감독원은 달러보험 가입 시 유의해야 할 핵심 사항과 주요 민
제1회 인천메세나포럼이 지난 23일 오후 연세대 국제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인천지역 문화예술계와 시민·청년 대표, 대학 및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메세나협회 주최로 열렸다.이종수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은 기조 강연에서 “문화의 힘은 곧 기업, 경제, 도시의 힘
양산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내년도 기준인력과 기준인건비를 타 지자체에 비해 파격적인 수준으로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지난 29일 내년도 조직과 인력 운영 토대가 되는 기준인력과 기준인건비 산정 결과를 통보받았다. 자치단체 인력을 2022년 수준으로 동결하는 중앙정부 기조 속에서도
대구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가 지난해 약 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대비 낙폭은 축소됐으나 부동산 가격 하락 기조를 면치 못했다.경북은 지난해 말부터 매매가가 증가세를 보였으나 한 해 누계치는 전년 대비 감소했다. 하락 폭도 확대됐다.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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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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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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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버섯연구소, 2026년 버섯재배 교육 수강생 모집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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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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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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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경북 AI 혁신 거점 도약 ‘날갯짓’
포항시는 19일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현장을 방문해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정부 AI 국정과제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AI를 산업과 도시 행정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가 역점 추진 중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는 네오AI클라우드 등이 광명일반산업단지 내 약 10만㎡ 부지에 총사업비 약 2조 원을 투입해 초기 40MW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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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 프로젝트’ 정책 제안
공원식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1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 프로젝트’ 정책을 제안했다. 공 출마예정자는 영일만의 바다, 도심, 숲을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엮어 시민의 건강, 지역 상권, 관광 산업이 함께 살아나는 도시 모델이며, 환경·건강·순환경제가 결합된 포항형 성장 전략이라 밝혔다. 이 힐링로드는 포항을 한 바퀴 잇는 약 40킬로미터의 순환형 노선으로 효자 → 마장지 터널 휴식거점 → 장성동 미군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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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연초부터 극한 대치
여야가 연초부터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야당 대표가 집권여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 게이트 관련 진상 규명을 위해 특검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이에 집권여당인 민주당은 제1야당을 내란정당 프레임에 가두며 야당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단식쇼'라고 조롱하고 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이 늘어놓는 궤변만큼이나 내란정당 국민의힘이 늘어놓는 궤변도 황당하기 짝이 없다"며 "체포영장 집행 당시 관저 앞으로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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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에너지 도입 상주, 탄소중립 실현 앞장
한국수자원공사재생에너지본부 오봉근 본부장이 최근 상주시 낙동강 수열에너지단지 조성사업을 현장을 방문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수열에너지는 여름철 수온이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특성을 활용해 물을 열원으로 히트펌프를 통해 냉난방하는 시스템이다. 상주시는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기존 취수시설을 활용해 농업분야에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도입하며 ‘친환경 에너지 선도 도시 상주, 수열에너지 활용’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6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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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교육 ‘스승상’ 50년만에… 제1회 이경종 스승 추모식
순직 교사 정신을 기리는 울릉교육 ‘스승상’이 50년만에 다시 학교에 우뚝 섰다 울릉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오전 천부초등학교 강당과 고 이경종 스승 추모비 앞에서 ‘제1회 이경종 스승상 수여식 및 고 이경종 스승 추모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제1회 이경종 스승상 수여식에는 1976년 1월 17일 거친 겨울 바다 위에서 두 제자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버리고 순직한 한 교사의 선택이 50년이 지난 이번달 18일 울릉 교육 스승상 이름으로 다시 기억됐다. 행사는 50년 전 울릉지역 물품운반선 만덕호 전복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