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금강유역환경청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4개 기업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감축 협약을 했다. 협약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자발적으로 배출량을 줄이고, 대전시와 금강유역환경청은 협약 이행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제공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상호 협력키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대전열병합발전, 대전환경에너지종합타운, 제일사료 대전공장, KT&G 대전공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세원화성, PNC테크,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 아모레퍼시픽, 유한킴벌리 대전공장, 한밭케미칼, C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설정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감축 부담에 대비해 전문인력 양성을 실시중이다.이는 산업계의 온실가스 배출 관리와 감축 업무를 수행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비롯됐다.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2026년도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3기’ 교육생 약 30명을 모집한다.환경공단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약 3천 명의 탄소중립 관련 전문인력을 배출했다.지난해에는 수료생 103명 배출하고 취업률 72.5%를 기록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충남 천안시는 18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 교육 및 온실가스 감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18일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 운영 대상인 시 환경기초시설 45개소 중 주요 배출 사업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의 이해 △사업장별 감축사례 및 개선방안 △배출권 시장 동향 및 전망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전문 컨설팅 기관이 참여해 최근 완료된 지난해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 명세서 작성 결과와 사업장별 전년 대비 배출량 증감 사유, 온실가스 주요 배출공정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최근
온실가스 감축·유연탄 대체 효과 기대 농촌진흥청이 가축분뇨 고체연료의 품질 안정화와 발전 연료 활용 연구에 이어 연소 후 발생하는 연소재를 비료 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올해 4월부터 가축분뇨 고체연료 연소 뒤 남는 연소재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연소재에 포함된
고령화·경영난에 암소 감축·폐업 가속…송아지 생산기반 약화 우려 번식우 지원·조사료 기반 확충·청년 축산인 육성 등 다각 대책 시급 한우산업의 기반 역할을 하는 번식농가 감소세가 심상치 않다. 현장에서는 고령화와 경영난으로 암소 사육 규모를 줄이거나 폐업하는 농가가 늘면서 ‘한우산업의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해외 산림을 활용한 탄소감축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REDD+ 사업과 혼농임업을 결합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농경연은 최근 발간한 연구보고서 ‘REDD+를 활용한 해외 산림 탄소 감축 전략’을 통해 해외 산림 기반 탄소감축 정책의 한계를 분석하고, 지속가능성을
정부가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해 탄소중립 도모는 물론 항공유를 생산하는 전략 추진에 나서 주목된다.항공유 만드는데 활용되는 폐자원은 커피찌꺼기, 쌀겨, 폐표백토, 소, 닭, 돼지 등 유지 등이 대상이다. 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달 27일 서울 위드스페이스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엘티메탈 등과 ‘유기성 폐자원 활용 고품질 바이오연료화 기술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사업추진 배경에는 2027년부터 국제항공 탄소 감축·상쇄제도가 의무화됨에
제주항공이 원화 약세와 연료비 급등이 겹치면서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다.2분기도 적자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제주항공은 공급축소와 비용절감, 비핵심자산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로 하반기 수요회복을 기다리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고환율과 제트유가 상승으로 영업비용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며 “유류할증료 급등에 따라 한국발 해외여행 수요는 단기 위축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은 수익성이 떨어진 동남아 노선을 중심으
녹색전환과 탄소중립을 선도할 우수환경기업 선정 절차가 시작됐다.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6년 우수환경산업체’를 모집 공고를 냈다.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제도는 환경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경쟁력 있는 환경기업을 발굴하는 제도다. 지정 기업에는 해외진출, 사업화, 기업홍보 등 기업이 국내외로 성장할 수 있도록 5년간 지원한다.올해 기업 선정은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 요소인 온실가스 감축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 지정할 방침이다. 설립 3년 이상의 녹
'개식용종식법'이 2027년 2월 전면 시행되는 가운데, 서귀포시 개사육농장 18곳의 폐업이 조기 완료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기 폐업으로 서귀포시는 개식용 종식 9개월을 앞두고 폐업률 100%를 달성했다.2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라 2024년 5월, 개사육농장주가 운영신고를 했으며, 같은 해 8월 폐업이행계획서를 제출했다. 해당 계획서에는 총사육 마릿수 감축 계획을 비롯해 시설물 철거 여부, 전면 폐업 추진 일정 등이 포함됐다.농가들이 제출한 폐업이행계획서에는 2025년 2월까지 1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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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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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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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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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은 오는 22일까지 산꽃마을자연치유센터 7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 속 힐링을 위한 요가, 택견, 생활자기 만들기, 리듬 피아노 등으로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일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8명에서 12명이며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비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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